1. 부럽
'16.4.21 2:21 PM
(183.109.xxx.87)
학교다닐 나이 훌쩍 지나니 그런 경험 하는 님이 부럽네요
학벌을 떠나서 정말 좋은 인맥 좋은 대화 귀감이 되는 사람들에게 받는 영향
사는 지역도 학교도 다 그런 맥락인거 같아요
2. dd
'16.4.21 2:23 PM
(60.29.xxx.27)
학부도 그렇잖아요
학부는 좋은데 안나오셨나봐요
3. 위dd
'16.4.21 2:37 PM
(175.125.xxx.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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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싸가지가 넘 없으시네요^^
4. ㅇㅇ
'16.4.21 2:37 PM
(221.139.xx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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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직업군도 그렇지요.
교직사회에서도 반드시 그런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초등선생님과 중등,고등선생님도 달라요.
5. ㄱㅅ듸
'16.4.21 3:34 PM
(220.94.xxx.154)
중등임용 요즘 미쳐서 그런지... 진짜 될만한 사람이 붙어요.
확실히 초등선생들이 덜 열정적이고 그럼.
수능점수는 사대도 교대보다 더 낮지 않죠.
들어가서 졸업하고도 정신수양하면서 공부 몇년 더 한 사람들이
확실히 태도나 실력이 다르더라구요.
사립과 공립도 심하게 차이나고.
인생은 공 많이 들인거 반드시 티가 납니다.
6. 175.125
'16.4.21 4:03 PM
(117.131.xxx.8)
남 싸가지말하기전에 본인 그 걸레문 입이나 좀 어떻게하시죠?
학부 좋은데못나와서 갑자기 열폭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