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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시옹, 정부 검열로 한국 문화예술계 위축

light7 조회수 : 504
작성일 : 2016-04-21 13:40:01
프랑스의 일간지 <리베라시옹>이 한국의 문화예술계가 정부의 검열 및 통제로 위축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리베라시옹>은 전시, 영화, 연극, 미술 등 모든 분야의 예를 들며 보수정권 내 흔들리는 표현의 자유를 보도했습니다. 

https://thenewspro.org/?p=18610


리베라시옹, 정부 검열로 한국 문화예술계 위축
– 보수정권 내 흔들리는 표현의 자유
– 전시, 영화, 연극, 미술 등 모든 분야
– 정부에 반기 들면 직간접적인 응징

IP : 207.244.xxx.1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산
    '16.4.21 1:41 PM (175.127.xxx.51) - 삭제된댓글

    부산국제영화제 서병수가.. 개판 만들어놨죠
    올해 열릴수 있을런지..........ㅠㅠ

  • 2. 애비에게
    '16.4.21 1:59 PM (219.251.xxx.231)

    배운 건 참 잘 써 먹네요.

  • 3. 이슈가 너무 많아서 잊고있었던...
    '16.4.21 2:32 PM (58.140.xxx.82)

    그로부터 1년여 전인 2014년 광주 비엔날레에서는 광주시장의 압력을 받아 초대형 풍자벽화가 철거됐다. 홍성담이 그린 이 작품은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화가 난 희생자 가족들 앞에 허수아비 모양의 현 대통령과 그를 조종하는 군복 차림의 그의 아버지를 표현했다. 얼마 후 비엔날레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그는 “표현의 자유는 정부에 의해 제한을 받아선 안 된다. 왜냐하면 정부가 예산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local/2014/08/16/0805000000AKR20140816051800054.H...


    광주시, 윤상현에 '명예시민증' 수여 추진 논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9853


    윤장현 시장도..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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