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람피는 남자 글 지워졌네요 ㅋㅋ

ddd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16-04-21 12:26:52

얼마나 모자르면 저런남자가 좋다고ㅉ

댓글다는사람들 말 싹다무시하고 계속 본인얘기만하는데 고구마 100개

몇몇사람들 자기가쓴 댓글 아까워서 다시 지우고나감

천성이 술집여자인듯

맨날 밤에 여자끼고 노는남자 뭐가좋다고 매달리는데

남자한테 그여자는 같이노는 하고많은 기집중에 하나

그 이상 이하도 아닐듯

하여간 모자란여자 인증

IP : 60.29.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6.4.21 12:30 PM (110.8.xxx.3) - 삭제된댓글

    하필 짝사랑한 남자가 그런 남자였을듯
    외모가 좋고 잘해주지도 않았을것 같아요
    어차피 안될거 자기가 버린것인듯 글쓰며 혼자 판타지

  • 2. ...
    '16.4.21 12:30 PM (222.234.xxx.177)

    다른사람에게 천성이 술집여자라고 말함부러 하는 사람은 원글자 정상아니네요

  • 3. 전데요
    '16.4.21 12:31 PM (106.241.xxx.195)

    그 글 쓴 사람인데요 그동안은 몰랐으니까 만났죠 알고 나서 헤어졌지만
    첫눈에 반했었고 좋았던 적도 있었고.. 사람이 정이라는게 있으니까 가슴이 아픈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보고 모자라고 천성이 술집여자라고 하시는데 님 말씀하시는거 보니 님도 만만치 않으신 것 같으시네요.....

  • 4. 저런
    '16.4.21 12:35 PM (220.68.xxx.16)

    남자가 매력은 있죠. 거기다 돈도 잘 벌고 한다면
    그런데 인생의 파트너로서는 길게 보면 아니다 싶어요.
    그냥 돈을 보고 그게 최고다라면 그래서 다른 건 다 눈 감겠다 한다면
    가능도 하죠. 어디 누구한테 가서 돈을 번다해도 쉬운건 아니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그냥 취직했다 생각하고 기대를 접으면 괜찮을 듯 하네요.

  • 5. ㅂㅅ
    '16.4.21 12:54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

    더도 덜도 아닌 모자라서 그런거예요.결핍에
    자기 입으로 돈 못번 다했으니 냅둬요.

    사랑은 무슨 남자는 사랑도 없어 바람피고 다니는데
    혼자사랑타령 ㅂㅅ이 따로 있나요.ㅋ

  • 6. ㅂㅅ
    '16.4.21 12:55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

    더도 덜도 아닌 모자라서 그런거예요.결핍에
    자기 입으로 돈도 못번 다했으니 냅둬요. 외모포기도
    안되고 조건도 좋은데 바람?핀다 사랑한다니 최강 찌질

    사랑은 무슨 남자는 사랑도 없어 바람피고 다니는데
    혼자사랑타령 ㅂㅅ이 따로 있나요.ㅋ

  • 7. ㅂㅅ
    '16.4.21 12:57 PM (223.62.xxx.162)

    더도 덜도 아닌 모자라서 그런거예요.결핍에
    자기 입으로 돈도 못번 다했으니 냅둬요. 외모포기도
    안되고 조건도 좋은데 바람?핀다 사랑한다니 최강 찌질.
    아내도 아닌 연애데 취집은 무슨ㅋ..몸 대주는게 다지

    사랑은 무슨 남자는 사랑도 없어 바람피고 다니는데
    혼자사랑타령 ㅂㅅ이 따로 있나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038 음악대장 노래듣다가 눈물이 나네요 4 이제야 2016/07/15 1,305
576037 점빼도 상관없을까요? 5 여름에 2016/07/15 1,768
576036 아이가 학교 쉬는 시간에도 4 점둘 2016/07/15 1,198
576035 한두달 호텔이나 콘도?같은데 지낼수 있으신가요 5 종일 2016/07/15 1,871
576034 노트5 사진이 자꾸 구글지도에 추가 하라고 떠요 노트 초보자.. 2016/07/15 1,235
576033 이 어린 학생들이 무슨 죄입니까? 눈물 나네요. 15 ... 2016/07/15 3,751
576032 앞차를 박았는데 1 모지 2016/07/15 969
576031 악의로 저를 간호사한테 험담한 사람을 17 병원에서 2016/07/15 2,812
576030 열번 만나서 한번.. 스트레스 받는 친구.. 3 ........ 2016/07/15 1,730
576029 아주 좋다고 생각해서 남에게 추천하고 싶은 곡은? 3 ........ 2016/07/15 732
576028 힙합은 애들문화인줄만 알았는데.. 3 ㅇㅇ 2016/07/15 1,247
576027 천소재 개집 의류함 버릴 수 있나요?? 4 dd 2016/07/15 920
576026 신혼부부 잠옷 선물..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7 .. 2016/07/15 2,563
576025 여름 깍두기 4 깍두기 2016/07/15 2,187
576024 천안 지역 가사도우미 궁금해요. 1 궁금이 2016/07/15 1,498
576023 같이 밥먹기 싫은 사람들 행동 어떤거 있나요? 17 오늘 2016/07/15 4,669
576022 트와이스에서 사나?가 인기 많나요? 7 ㅇㅇㅇ 2016/07/15 3,821
576021 남자들이 정말 좋아하는 서양 모델인가봐요 부럽 2016/07/15 1,588
576020 어떤 육아책이나 심리책이 도움이 되었나요? 11 샤방샤방 2016/07/15 1,613
576019 지난 주 인간극장 [어머니의 스케치북] 완전 재미있네요 1 ... 2016/07/15 1,948
576018 윤박,하고 황치열 닮지 않앗나요 12 ㅠㅠㅠ 2016/07/15 1,600
576017 생일엔 미역국 대신 떡국 먹겠대요; 5 아이가 2016/07/15 1,174
576016 시댁가서 먼저 먹는 이유요? 8 저도 2016/07/14 3,104
576015 초4 영어. 저 좀 도와주세요! 14 즘즘 2016/07/14 2,760
576014 엄마의 자존감, 괴로움 10 나대로 2016/07/14 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