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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짜결혼 예단 쩔쩔매는거 보기안좋네요

dd 조회수 : 3,541
작성일 : 2016-04-21 12:16:25

속된말로 여자가 전문직이랑 결혼할 깜냥도 안되는데 결혼하려고하니 저런현상이 발생하는거 아닌가요?

전문직-전문직이랑 결혼하거나 서로 비슷한급끼리 결혼하면 저런거 별로 신경안쓰던데


남자만 직업이 전문직일때 직업팔아 결혼 장사하려는것같아 별로네요

그럼에도 깜냥 안되는 여자들이 예단많이할테니 결혼하자 꼬시는경우 많으니

저런일이 비일비재 한거겠죠

IP : 60.29.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소린지....
    '16.4.21 12:19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불쌍한 글이.......

  • 2. ㅇㅇ
    '16.4.21 12:19 PM (114.30.xxx.124) - 삭제된댓글

    전문직 남자들도 같은 전문직 여자보다 돈 많은 부잣집 딸 좋아하니까요 서로의 리즈가 맞을뿐이죠

  • 3. ㅇㅇ
    '16.4.21 12:20 PM (114.30.xxx.124) - 삭제된댓글

    전문직 남자들도 같은 전문직 여자보다 돈 많은 부잣집 딸 좋아하니까요 서로의 니즈가 맞을뿐이죠

  • 4. 친구들
    '16.4.21 12:28 PM (174.29.xxx.53)

    열댓명이 사짜 남편들이지만 쩔쩔매는 예단해간 친구는 거의 없었던거같아요.
    물론 여자집이 부자라서 우리들 평범한 사람들이 볼때는 사짜라서 많이해갔나싶지만 사실 그 친구들 부모님은 누구랑 결혼했어도 딸에게 그 정도 해줄 재력이 충분한 분들이고요.

  • 5. 처음
    '16.4.21 12:30 PM (110.8.xxx.3)

    만난 조건에 따라

  • 6. 호주이민
    '16.4.21 12:40 PM (1.245.xxx.158)

    그런여자들에게 화가 많이 나신듯,,

  • 7. --
    '16.4.21 12:43 PM (114.204.xxx.75)

    그냥 어그로 분란글

  • 8. 그럼좀어때서요?
    '16.4.21 1:47 PM (211.36.xxx.111)

    저 아는친구 그렇게 가서 너무잘살아요
    친구가 해온이상 남편이 많이 버니깐요
    앞으로도 평생 친구가해온 예단보다 훨 많은재력으로 호강할듯하던데...속물임어때요..

  • 9. ???
    '16.4.21 4:58 PM (59.6.xxx.151)

    어차피 나 보기 좋으라고 하고 안하는 건 아닐텐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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