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짜결혼 예단 쩔쩔매는거 보기안좋네요

dd 조회수 : 3,531
작성일 : 2016-04-21 12:16:25

속된말로 여자가 전문직이랑 결혼할 깜냥도 안되는데 결혼하려고하니 저런현상이 발생하는거 아닌가요?

전문직-전문직이랑 결혼하거나 서로 비슷한급끼리 결혼하면 저런거 별로 신경안쓰던데


남자만 직업이 전문직일때 직업팔아 결혼 장사하려는것같아 별로네요

그럼에도 깜냥 안되는 여자들이 예단많이할테니 결혼하자 꼬시는경우 많으니

저런일이 비일비재 한거겠죠

IP : 60.29.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소린지....
    '16.4.21 12:19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불쌍한 글이.......

  • 2. ㅇㅇ
    '16.4.21 12:19 PM (114.30.xxx.124) - 삭제된댓글

    전문직 남자들도 같은 전문직 여자보다 돈 많은 부잣집 딸 좋아하니까요 서로의 리즈가 맞을뿐이죠

  • 3. ㅇㅇ
    '16.4.21 12:20 PM (114.30.xxx.124) - 삭제된댓글

    전문직 남자들도 같은 전문직 여자보다 돈 많은 부잣집 딸 좋아하니까요 서로의 니즈가 맞을뿐이죠

  • 4. 친구들
    '16.4.21 12:28 PM (174.29.xxx.53)

    열댓명이 사짜 남편들이지만 쩔쩔매는 예단해간 친구는 거의 없었던거같아요.
    물론 여자집이 부자라서 우리들 평범한 사람들이 볼때는 사짜라서 많이해갔나싶지만 사실 그 친구들 부모님은 누구랑 결혼했어도 딸에게 그 정도 해줄 재력이 충분한 분들이고요.

  • 5. 처음
    '16.4.21 12:30 PM (110.8.xxx.3)

    만난 조건에 따라

  • 6. 호주이민
    '16.4.21 12:40 PM (1.245.xxx.158)

    그런여자들에게 화가 많이 나신듯,,

  • 7. --
    '16.4.21 12:43 PM (114.204.xxx.75)

    그냥 어그로 분란글

  • 8. 그럼좀어때서요?
    '16.4.21 1:47 PM (211.36.xxx.111)

    저 아는친구 그렇게 가서 너무잘살아요
    친구가 해온이상 남편이 많이 버니깐요
    앞으로도 평생 친구가해온 예단보다 훨 많은재력으로 호강할듯하던데...속물임어때요..

  • 9. ???
    '16.4.21 4:58 PM (59.6.xxx.151)

    어차피 나 보기 좋으라고 하고 안하는 건 아닐텐데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038 음악대장 노래듣다가 눈물이 나네요 4 이제야 2016/07/15 1,305
576037 점빼도 상관없을까요? 5 여름에 2016/07/15 1,768
576036 아이가 학교 쉬는 시간에도 4 점둘 2016/07/15 1,198
576035 한두달 호텔이나 콘도?같은데 지낼수 있으신가요 5 종일 2016/07/15 1,871
576034 노트5 사진이 자꾸 구글지도에 추가 하라고 떠요 노트 초보자.. 2016/07/15 1,235
576033 이 어린 학생들이 무슨 죄입니까? 눈물 나네요. 15 ... 2016/07/15 3,751
576032 앞차를 박았는데 1 모지 2016/07/15 969
576031 악의로 저를 간호사한테 험담한 사람을 17 병원에서 2016/07/15 2,812
576030 열번 만나서 한번.. 스트레스 받는 친구.. 3 ........ 2016/07/15 1,730
576029 아주 좋다고 생각해서 남에게 추천하고 싶은 곡은? 3 ........ 2016/07/15 732
576028 힙합은 애들문화인줄만 알았는데.. 3 ㅇㅇ 2016/07/15 1,247
576027 천소재 개집 의류함 버릴 수 있나요?? 4 dd 2016/07/15 920
576026 신혼부부 잠옷 선물..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7 .. 2016/07/15 2,563
576025 여름 깍두기 4 깍두기 2016/07/15 2,187
576024 천안 지역 가사도우미 궁금해요. 1 궁금이 2016/07/15 1,498
576023 같이 밥먹기 싫은 사람들 행동 어떤거 있나요? 17 오늘 2016/07/15 4,669
576022 트와이스에서 사나?가 인기 많나요? 7 ㅇㅇㅇ 2016/07/15 3,821
576021 남자들이 정말 좋아하는 서양 모델인가봐요 부럽 2016/07/15 1,588
576020 어떤 육아책이나 심리책이 도움이 되었나요? 11 샤방샤방 2016/07/15 1,613
576019 지난 주 인간극장 [어머니의 스케치북] 완전 재미있네요 1 ... 2016/07/15 1,948
576018 윤박,하고 황치열 닮지 않앗나요 12 ㅠㅠㅠ 2016/07/15 1,600
576017 생일엔 미역국 대신 떡국 먹겠대요; 5 아이가 2016/07/15 1,174
576016 시댁가서 먼저 먹는 이유요? 8 저도 2016/07/14 3,104
576015 초4 영어. 저 좀 도와주세요! 14 즘즘 2016/07/14 2,760
576014 엄마의 자존감, 괴로움 10 나대로 2016/07/14 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