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 생각이 안난다고해요.

... 조회수 : 3,358
작성일 : 2016-04-21 10:37:51
아침에 일어난 남편이 "이상하다..생각이 안나네"
이러더라구요..저는 별 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머리가 멍하고 뭘 해야하는지 생각이 안난다고 하면서
아침조금 먹고 출근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이 되네요
조금전에 문자해봤는데 멍하고 어렴풋이 기억난다는
얘기만 하고 병원 가자니까 좀 쉬면 괜찮을거라는
얘기만 해요..
어젯밤에도 책 보다가 어지럽다고 했고,
간혹 어지럽다는 얘기를 했어요.

남편은 51세고
올 초에 직장에서 많이 바쁜 사무실로 옮기고는
항상 스트레스를 받아왔구요..
가족력도 무시할 수 없는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근처에 신경외과가 있는데 한번 가보려고 해요.
남편은 안간다지만 끌고 가봐야죠.
혹시 큰 병원 가면 무슨 과로 예약해봐야 할까요?
아무래도 신경과로 가봐야겠지요?


IP : 223.62.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1 10:38 AM (222.110.xxx.76)

    인터넷에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한 번 검색해보시겠어요?
    올리신 글로 봐서는, 딱 그 증세 같아서요.

  • 2. 뇌쪽으로
    '16.4.21 10:39 AM (175.126.xxx.29)

    약간...이상이 있을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주변에...4,50대에 뇌졸중...뭐
    이런걸러 쓰러진 사람들 많아요..
    조심해야해요....

  • 3. 네..
    '16.4.21 10:45 AM (117.52.xxx.80)

    꼭 가보세요.. 초기때 알고 조심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빨리 병원가보세요

  • 4. 일단
    '16.4.21 10:55 AM (110.8.xxx.3)

    뇌 mri 는 찍어보셔야 할것 같아요
    주변에 뇌졸중이셨던 분들 거의 그전날 무슨 징후가 조금씩
    있으셨더라구요
    어지럽거나 정신이 가물가물 아니면 극심한 두통 불쾌감 등등

  • 5. 댓글들보니
    '16.4.21 10:57 AM (115.140.xxx.74)

    한시라도빨리 종합병원 가시는것이..
    저도 뇌수술받아본사람이라
    걱정됩니다.

  • 6. ...
    '16.4.21 11:14 AM (114.204.xxx.17)

    당장 병원 가세요.
    저희 시아버님이 하루 전날 약간 이상한 낌새가 있었는데 무시했다가
    담날 뇌경색으로 중환자실 들어가셨어요.

  • 7. ...
    '16.4.21 11:25 A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간 검사도 해보세요.

  • 8. ㅡㅡ
    '16.4.21 11:37 AM (223.33.xxx.220)

    번아웃은 무슨..
    요즘 왜 아무곳에나 번아웃증후군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은지 ㅡㅡ

  • 9. 당장
    '16.4.21 12:14 PM (193.240.xxx.198)

    당장 병원 가봐야 하는 증상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877 새누리 국회부의장 후보중 하나였던 이군현 국민의당 비례 김수.. 1 여소야대여도.. 2016/06/09 931
565876 현대차는 어느대학 12 공대 2016/06/09 3,211
565875 밖에 아기들이 엄청 많이 와있어요 5 2016/06/09 2,594
565874 남편이 그만 정리하자고 합니다 59 이혼 2016/06/09 25,819
565873 딱 40대까지만 하고 50부터는 손 놓고 싶은 거 있으신가요? 15 혹시 2016/06/09 3,981
565872 베스트글이요 167에44키로나가시는분 24 마른여자 2016/06/09 4,597
565871 초1과 유럽여행하려는데 2016/06/09 787
565870 놀이에서 항상 나쁜 역할만 맡는 아이는? 9 ㅇㅇ 2016/06/09 1,161
565869 회사에서 전문성 쌓기..고민이에요.. 6 고민.. 2016/06/09 1,321
565868 사귀다 헤어지면 왜 어색해 질까요 4 ㅇㅇ 2016/06/09 2,274
565867 [단독] 19살 여대생, 귀갓길에 강도 뿌리치다 의식불명 2 ytn 2016/06/09 3,603
565866 애들 어느정도 키워놓고 보니..너무 게을러져요. 19 ... 2016/06/09 3,006
565865 공부하는 방법을 바꿔보고 싶다는 고1 1 고1 2016/06/09 1,028
565864 하나뿐인 친구 끊고싶어요 3 ... 2016/06/09 2,921
565863 (19금) 30대 섹스리스 부부.. 8 고민글 2016/06/09 102,142
565862 대학생 자녀들 과외 알바 할 만 하답니까? 3 과외 2016/06/09 2,000
565861 said boy with dog 이표현 ᆢ관사가 왜없는지 설명해.. 7 애엄마 2016/06/09 1,219
565860 감기약 복용하고 잠을 못자기도 하는지요 4 감기 2016/06/09 1,014
565859 취나물 데쳐서 된장넣고 쩠는데 너무 떫어요ㅠㅠ 3 도움부탁드려.. 2016/06/09 1,235
565858 신안 사건을 보니 그쪽 동네 인터넷 여론 몰이가 방식이 파악이 .. 3 ㅇㅇ 2016/06/09 1,441
565857 화랑대역이나 별내신도시 영어학원 1 2016/06/09 1,125
565856 미 미포 유 보신분들,,샘에 대해 말해봐요~ 4 2016/06/09 1,477
565855 용문산 자연휴양림 인근 맛집 추천해주세요. 1 오늘은선물 2016/06/09 1,567
565854 인간관계 끊기힘드네요 7 별빛 2016/06/09 4,047
565853 가게들 이제 망할일만 남은듯요 10 ㅠㅠ 2016/06/09 4,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