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다가 스트레스로 자살하는 사람들 기사를 봤을때
그냥 그만두지 왜 자살을 할까 했는데..
지금보니 제가 그 꼴이네요.
불안하고..초조하고.. 스트레스 관리가 안됩니다.
일과 가정이분리가 안되네요.
일이 제 삶에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 컷나 봅니다.
여기는 강남구청역 선정릉역 근처인데
포털에 검색해보니 병원이 참 많네요. 왜 몰랐을까요?
당장이라도 가보고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아무곳이나 가도 되는지
분야가 있는지..
아시는분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