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업사이드 다운>이 올해로 14회를 맞는
보스턴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지난주 15일 영화제와 하버드 법대에서,
그리고 18일에는 매사추세츠 주립대학 등지에서 상영됐다.
이번 상영회에 관객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기 위해 보스턴에 온 김동빈 감독을 영화제 후에 만났다.
조.켔.다.
이 나라에선 한번 상영했다고 부산국제영화제가 산산조각나게 생겼건만...
언론자유70위라니 뭐 할 말이 없죠
부산시 정말 황당해요
이 분 잘못이 뭔가요?
윗님들 비판도 논리적으로 부탁드려요
댓글은 이분 잘못이라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에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다고 영화제를 폐지하겠다고 하는 공권력에대한 비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