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남차남 얘기나와서말인데요. 재혼에서
1. ...
'16.4.20 11:50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장남의 비애네요.
2. 음
'16.4.20 11:52 PM (210.2.xxx.247)또 다시 자기집에 잘할 여자를 찾는군요
효도는 그냥 너희가 알아서 하면 안되겠니~남자들아3. ...
'16.4.20 11:53 PM (114.204.xxx.212)이혼하고도 정신 못차리나봐요
가정부를 들이던지,,4. ㅇㅇ
'16.4.20 11:54 PM (121.168.xxx.41)장남 이혼율이 더 높은 거 같아요
미혼도 장남이 더 많구요
제 주변은 그러네요5. ...
'16.4.21 12:00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잘 모르겠고 성격들이 까탈스럽던데요.
안하무인 시부모는 덤.6. 소용없어요
'16.4.21 12:10 AM (114.30.xxx.124) - 삭제된댓글요즘 장남인데 동생들하고 반반 부담하는 남자들 널리고 널렸어요
7. 그러게
'16.4.21 12:18 AM (112.173.xxx.78)그냥살지 뭣하러 이혼을 해서는 선 본다고 고생을 하고..
이혼남들 자식 낳은 본 마눌 말도 안들어 이혼 당했는데 어디 재혼녀들 말 들을까??
경재권 안주는 건 물론이고 니 생활비 니가 벌어라 한다카던데
한번 이혼하고 나면 두번은 더 안참아.
그러니 처음 이혼이 어렵지 두번은 쉽대잖아.8. ...
'16.4.21 12:29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그년은 나쁜년이고 좋은여자만나 새롭게 살아보려고 그러는 거죠.
대단한 착각들 하는거임.9. 당근
'16.4.21 12:47 AM (175.197.xxx.46)....잘 모르겠고 성격들이 까탈스럽던데요.
안하무인 시부모는 덤.>>>>>>>>>>>>>>>>>>>>>>>>>
>>>>>>>>>>>>>>>
부모가 장남이라고 그렇게 떠받들며 키운 잘못이지요. 장남이니까 자기네 노후 책임져줄거라고....그렇게 애지중지하는 게 말이 되나요? 애 망치는 일이예요.10. 안그래요.
'16.4.21 12:55 AM (119.69.xxx.60)장남에게 재혼해서 잘사는 분도 있어요.
심지어 우리 어머니 제사도 차남인 우리에게 물려줄꺼 랍니다.
새로 들어온 분이 좀 깐깐하고 계산적이다 보니 만만한 저에게 짐 지우는 거죠.
재산도 교육도 장남 몰빵 집안 이고 이전 형님 투병 중일때 시댁 들어가는 비용 전부 부담했고 병원비도 1500 해드렸어요.
제사 얘기 듣고도 시부모님 건강검진 예약한 제가 바보 멍청이 같아요11. ....
'16.4.21 8:12 AM (39.7.xxx.42)자기 부모님에게 잘하는 가사도우미를 쓰면
될텐데 왜 굳이 재혼을 하려고하는지.
성욕도, 효도도 돈으로 해결할수 있으면
재혼 안하는게 덜 불행해질듯.12. 장남외아들이라고
'16.4.21 8:22 AM (223.62.xxx.182)부모봉양해봤자 삼시세까 밥같은건 그냥 식모노릇 법에서 인정도안해주더라구요 여자들이현명한거에요
13. 가사도우미를
'16.4.21 8:46 AM (1.234.xxx.189)왜 선시장에서 찾는대요?
14. ㅜ
'16.4.21 9:57 AM (1.253.xxx.230)원글지워졌네요. 댓글반도 못읽었는데 애재우다 잠들고 등원시키고 읽으려했더니. . 재산도 같이 물려받음 도리도 엔분의 일하면 되지. 요즘 세상에 무슨 맏며느리 노릇 운운하는지 웃깁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0933 | 스켈링 마취 안해도 되나요? 19 | ᆢ | 2016/04/22 | 3,740 |
550932 | 한살림 쌍화차를 먹으면 잠이 안와요 ㅜ 1 | 나니노니 | 2016/04/22 | 1,932 |
550931 | 유럽등산복 패션 웃긴 포인트가 뭔지 아세요? 48 | dd | 2016/04/22 | 16,874 |
550930 | 어버이연합 가봤더니 “빨갱이나 취재하지 여긴 뭣하러 와!” 9 | 세우실 | 2016/04/22 | 1,276 |
550929 | 아들친구..(초6..)가 엄만줄알고 불꽃슛을 날렸는데 12 | 콩 | 2016/04/22 | 3,955 |
550928 | 7살 딸아이가 눈이 부시다고 가끔 말합니다. 6 | ... | 2016/04/22 | 1,748 |
550927 | 갑자기 아이손톱이 가로로 홈이 패여서 울퉁불퉁해요 3 | 왜 그럴까?.. | 2016/04/22 | 2,381 |
550926 | 의사선생님 계시면 좀 봐주세요ㅠㅜ 3 | 우탄이 | 2016/04/22 | 1,289 |
550925 | 남편출장올때 면세점에서 꼭 사와야할 화장품 뭐가있을까요 7 | 면세점 | 2016/04/22 | 2,987 |
550924 | 요가 끝나고 인사할때.. 14 | 요가 | 2016/04/22 | 3,693 |
550923 | 37살.. 재취업은 힘들겠죠? 6 | .... | 2016/04/22 | 3,797 |
550922 | 어제 전남자친구랑 결혼하는 꿈을 꿨는데요... | Dd | 2016/04/22 | 939 |
550921 | 족발먹고 잤더니 3 | 흡입 | 2016/04/22 | 2,509 |
550920 | 대출받아잔금치르고..새 세입자들어올때 4 | 상환날짜 | 2016/04/22 | 1,097 |
550919 | 라도 사투리 1 | 여기 | 2016/04/22 | 858 |
550918 | 등산복 패션 촌스러워요 57 | t.p.o | 2016/04/22 | 13,509 |
550917 | 포만감은 주면서도 속이 편한 음식.. 뭐 있으세요? 3 | 음식 | 2016/04/22 | 2,137 |
550916 | 헤어진 남친이 나타났는데 3 | 어제꿈에 | 2016/04/22 | 2,364 |
550915 | 2016년 4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6/04/22 | 574 |
550914 | 별거, 이혼? 어떻게 해야 할지요? 7 | ... | 2016/04/22 | 4,168 |
550913 | 다이어트중 자꾸 짜증과 화 8 | 다다다 | 2016/04/22 | 1,964 |
550912 | 세라젬 유리듬 쓰고나서 발바닥이 아파요 ㅠ | 아파요 | 2016/04/22 | 3,019 |
550911 | 몇년전 대유행이었던 청약종합저축 12 | 청약종합저축.. | 2016/04/22 | 5,660 |
550910 |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20 | 흠 | 2016/04/22 | 5,218 |
550909 | 아이라인 어떻게 지우시나요? 9 | say785.. | 2016/04/22 | 1,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