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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숏컷에 파마 더 나이들어 보이나요?

머리고민 조회수 : 5,538
작성일 : 2016-04-20 23:29:21

30대 후반인데... 대학 때 이후로는 딱 1번 짧게 잘라봤어요.
그때 최강희가 드라마에 나왔던 스타일인데 짧은 머리에 파마였는데
얼핏 제 얼굴에서 엄마가 보이더군요.ㅡㅡ;;
그나마 그땐 20후반인가 30초였어요.
사실 50~60대에 가장 흔한 스타일이 짦은 머리에 웨이브잖아요.

머리스타일도 얼굴이 완성인지...
연예인이나 모델들은 참 이쁘던데...
좀 짧게 자르고는 싶은데.... 구체적인 디자인은 모르겠어요.ㅠㅠ

혹시 숏컷에 펌 안하면 너무 없어 보일까요?
얼굴형은 좌우가 좁은 편입니다.


IP : 39.7.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4.20 11:51 PM (14.34.xxx.180)

    헤어디자이너가 숏컷 한번 해보자고 너무나 꼬셔서 그 꼬임에 넘어가서 숏컷을 30대중후반때 했어요.
    일단 저는 마음에 들었고 분위기가 뭐랄까 김남주씨 숏컷했을때 분위기가 약간 나왔거든요.

    그런데 이 숏컷이 얼굴의 단점을 엄청 부각시키는 면이 있어요.
    20대라면 20대 후광이 있고 상큼 발랄해 보이지만
    30대 중후반 되니까 피부도, 약간의 주름도 얼굴 쳐짐도....이런것이 정말 약간 생기기 시작할때니까
    숏컷을 하면 그런면이 더더더 도드라진다는거죠.
    그리고 계속 관리를 해줘야해요. 수시로 머리를 다듬어줘야하구요.
    손이 많이 가는 머리모양이더라구요.

  • 2. ..
    '16.4.20 11:58 PM (182.226.xxx.118)

    30대에 어설프게 숏컷 하면 확 아줌마 되어 버립니다
    앞으로 나이 들면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할텐데
    뭐 그리 미리 하실라고 하나요
    세미롱 정도 하세요
    요즘 박수진 머리 이쁘던데
    전 그 머리 하려고 사진 킵 했다는....

  • 3.
    '16.4.21 2:33 AM (211.48.xxx.217)

    컷이 이쁘게 잘라나야 세련되는데 이상하게 잘라노면 완전 아줌마 남자같아요

  • 4. 그게
    '16.4.21 8:07 AM (112.152.xxx.34)

    저도 20대중반에 그당시 신데렐라에 나오던 이승연
    머리하고 잘어울린다고 회사에서 난리날정도로
    짧은머리도 잘어울렸는데요.
    40중반인 지금 그때 생각하고 몇년전에 짧게 잘라서
    파마까지 했는데 나이들어보이고 진짜 안어울리더
    라구요.
    그런데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제 친구는 완전 숏커트 머리인데 잘어울려요.
    그 친구도 좌우폭이 좁은 얼굴형이네요.
    저도 계란형이긴하지만 전 볼살이 좀 있거든요.
    하시려거든 미용사랑 충분히 상담하시고 실력있는
    미용실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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