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60420212607187&RIG...
제발 자소서니 소논문이니 이런 것 없어 졌으면 좋겠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60420212607187&RIG...
제발 자소서니 소논문이니 이런 것 없어 졌으면 좋겠네요.
학종은 축소되어야 해요.
사교육 조장한다는 논술보다 더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한게.학종같아요
정시랑 수시비율 조절이 필요합니다
만약 학부모에게 학종 축소나 폐지 찬반 투표하면 결과가 어찌나올까요?
정시 늘리고 수능 난이도 높이는것
수시:정시 비율 4 :6
이렇게 한다면 찬성비율이 높을까요?
아직 아이가 중학생이라 입시는 잘모르겠습니다만
학종 축소나 폐지는 찬성
수시비율 축소도 찬성
특목고 폐지 단 과고,영재고는 운영정도는 찬성입니다
학종을 이용해 학부모 학생에게 바람넣고 부정한 방법으로
주머니채우는 사기꾼같은 컨설팅업체들만 신났습니다.
평범한 일반고에서 정시로는 못갈 대학
수시로 간 경우들을 많이 봐서
저는 수시 줄이는게
과연 일반고에 유리한가 장담 못하겠습니다
저희 아이도 정시 망했지만
논술로 수능점수로 못갈 대학 갔고요
이제는 수시 컨설팅 업체에서 아이들 대상으로 설명회를 하더라구요.
당연 유료이고, 가까워 신청은 했습니다만....불평등을 도욱 야기시키는 제도인 것 같아요. 학종은요..
정시로 줄세우면 다른 고생없이 명문대갈 실력인 아이들
특목고나 강남권 빡센 일반고 어머님들이시죠?
맨날 뭐만하면 강남물고 늘어지는 찌질이 짓 좀 하지마세요
맞나보군요 발끈하시는거 보니
사교육은 정시 수시 어떤경우에라도 잘 살아날꺼구요.. 제가 고등입시학원에 있습니다..
다만 학생종합부전형이 학생이나 학부모들을 더 심란하게 괴롭힐것은 맞습니다. 고입전부터 시작해서 대입결정나기까지요 쭉~
정시 비율을 어느정도 인정해줘야 숨통이 트이는데 지금은 너무 학종시대로 치닫고 있어 피해보고 낙담할 학생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고교에서 사교육하는거 잡자고
초중등 사교육 엄청 늘여놓은거잖아요
거기다 영어 사교육이 장기적으루 낫지
지금 수학 사교육에 영어 이상으로 돈 쓰는게 정상인가요?
영어야 취업에도 중요하고 어차피 해야하니 얻는거나 있지
일부 빼곤 쓸데도 없는 수학 사교육비 어쩔거냐구요
사회적 낭비예요
왜 실력대로가는 정시는 갈수록 줄이고 본인이왜뽑혔는지 학교에서도 어쟤가왜뽑혔지?하는 전형이있는 수시좀 제발 줄여주세요 학부모와 아이들 숨통좀 트이게해주고 내가 공부한만큼갈수있는 깨끗한정시좀 늘여주세요
대학가면 아이들사이에서 정시로들어온 애들을 제일쳐주는분위기랍니다 실력인정해주는거죠
정말 정시로 들어 오는 아이들이 더 인정 받나요?
8~9년 전 서울대 예인데 수시로 들어 온 아이들이 정시로 들어 온 아이들이 더 대학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다고 기사를 본 적이있는데요.
정말 궁금해서 묻는 거에요.
그동안에 바뀐 건지 서울대만 그러는 건지 제가 아는 결과와 다른 것 같아 정확히 알고 싶어 질문합니다.
네 아이들도 다그러고 학부모들도 공공연한 사실로 다그러더라구요~
그만큼 지네들사이에서도 수시는 뭔가 공정한 실력이라 안보는분위기더라구요
학교마다 분위기가 다른건가요?
저희 아이 학교는 수시로 들어온 아이들 대단하게 봐요
학종으로 들어오려면 내신이 기본 1등급대인데
그 정도 될려면 고등학교에서 얼마나 열심히했는지
자기들은 아니까요
전교권이잖아요
아무리 일반고라고 해도 전교권 유지하고
내신 1등급대 받는건 쉽지 않은 일이고요
저희 아이는 논술로 들어갔는데
다들 그 바늘귀 같은 구멍을 어찌 통과했냐고
또 대단하다고들 한답니다
물론 정시로 온 애들도 실력 좋은거 인정하고요
어떻게 들어왔는지에 따라 달리보는거 같진 않던걸요
서로 우리 고생 많이 했다 하는 분위기죠
그 전교권이 학교종류에따라 사는지역에따라 천차만별이예요 그래서 더더욱 내신보다는 정시를 더 인정해주더라구요
아무리 허접한 고등학교 출신이라고 해도
내신1등급대 전교권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건 대단한거 맞아요
뭐가요?
제 조카는 3월 모의 4 3 2인데 내신 1.7 이예요 -.-
대단하긴요
어느학교나 1등급 맡기 어렵다니 어이없어요
지방광역시예요
의대쓴대요 지역전형 1.7면 간다네요
저희남편 대학교수
정시아이들 인정합니다
가르키면 더 잘알아듣고 더잘한다네요
저희 남편도 교수인데 대부분 정시입학애들 더 선호한대요. 입사제로 들어온 애들은 실력도 없는 애들이 말만 많고 나대서 제일 싫어한다고.이과대쪽이라 그럴수도 있구요.
어쨋든 정시나 수시나 사교육은 안 없어져요. 뭔가 객관적이고 공평한 평가를 원하고 학창시절을 내신에
매달리게 하는거 아이들한테 너무 못할짓하는거라고 생각.공교육 살릴 의도라면 차라리 동아리활동을 의무적으로 활성화시켜서 여기에 대한 에세이를 써내게한는게 나음.평가는 두세단계아주 기본으로만 하고요.
학교 갔는데 못 알아들어 수업 진도 못 따라가 휴학 하더군요.
객관적으로 봤을때 정시로 학교 간 아이들이 똑똑한거죠.
지방이나 일반고같은경우 내신1등급에 전교권이라도 수능최저에서 떨어지는애들도 은근 많아요. 내신이란게 믿을만한게 되나요?
제일 우수하죠. 그리고 정시출신들도 우수하고요
학종은 전체적으로 봤을때 객관성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엄청 똑똑한 아이들이죠
그치만 학종은 전체적으로 봤을때 객광성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죠. 저도 제주변에 연대 수시로 갔다가 못 따라가서 학교 관둔아이도 봤어요.
엄청 똑똑한 아이들이죠
그치만 학종은 전체적으로 봤을때 객관성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죠. 저도 제주변에 연대 수시로 갔다가 못 따라가서 학교 관둔아이도 봤어요.
수능 최저 못맞춰서 떨어지는 경우 많아요
그리고 지방 일반고 1등급은 특목고 4등급 서울 강남 목동 일반고 3등급이랑 동급으로 생각합니다
수시가 비정상적으로 확대되었기에 정시랑 비율 조절이 필요한거 맞아요
전교1등 내신1등급인데 수능최저로 다 떨어졌어요.
학교생활이나 성실성은 인정하지만 학업면에선 정시보단 수시애들이 떨어지는건 맞는말이죠. 논술전형은 빼고요
전교1등 내신1등급인데 수능최저로 다 떨어졌어요.
학교생활이나 성실성은 인정하지만 실력면에선 정시보단 수시애들이 떨어지는건 맞는말이죠. 논술전형은 빼고요
전교1등 내신1등급인데 수능최저로 다 떨어졌어요.
학교생활이나 성실성은 인정하지만 실력면에선 정시보단 수시애들이 떨어지는건 맞는말이죠. 논술전형은 빼고요
전교1등 내신1등급인데 수능최저로 다 떨어졌어요.
학교생활이나 성실성은 인정하지만 실력면에선 정시보단 수시애들이 떨어지는건 맞는말이죠. 논술전형은 빼고요
정시가 제실력으로 간거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0382 | 목과 허리가 안 좋아서 치료중인데, 수영 배워야 할까요? 6 | 조언 부탁해.. | 2016/04/21 | 1,926 |
550381 | 집에서 건조한 식품 말인데요.. 2 | 건조초보 | 2016/04/21 | 1,069 |
550380 | 예쁜 볼터치 추천해 주세요 4 | 봄봄 | 2016/04/21 | 1,638 |
550379 | 댓글 성지순례 하세요. 5 | 반전 | 2016/04/21 | 2,002 |
550378 | 여즘 고3 고1두딸 야식 , 간식 뭘루 준비해 주시나요? 24 | 고3엄마 | 2016/04/21 | 5,247 |
550377 | 그냥 잎녹차에도 카페인이 있나요? 1 | ... | 2016/04/21 | 856 |
550376 | 가치관이 맞지 않는 친구 6 | ... | 2016/04/21 | 2,910 |
550375 | 리베라시옹, 정부 검열로 한국 문화예술계 위축 2 | light7.. | 2016/04/21 | 504 |
550374 | 42세 이상인분들 기억력 원래 이러신가요? 16 | 기억 | 2016/04/21 | 3,615 |
550373 | 고양이가 물에다가 응가도 하나요? 7 | 카누가맛있어.. | 2016/04/21 | 1,079 |
550372 | 교수하고 싶으면 학부가 중요할까요 26 | ㅇㅇ | 2016/04/21 | 9,372 |
550371 | 어버이 연합과.. 깨어있는 시민 & 전라도 2 | 성찰 | 2016/04/21 | 923 |
550370 | 어린남자 좋네요 11 | ... | 2016/04/21 | 4,376 |
550369 | 미국에서 영문학 전공하면 7 | ㅇㅇ | 2016/04/21 | 1,325 |
550368 | 공중 화장실 변기 위에 올라가서 용변보다 변기 깨진 사진 있는곳.. 7 | ... | 2016/04/21 | 3,063 |
550367 | 한식조리사 자격증 공부하신는 분들께 1 | 궁금증 | 2016/04/21 | 2,916 |
550366 | 수납정리전문가 전망이 어떻다고보세요? 9 | 봄비 | 2016/04/21 | 3,442 |
550365 | 펌글. 어느 인문사회계열 석사생의 글 13 | 음 | 2016/04/21 | 4,102 |
550364 | 물고기자리 이노래 좋지않나요? 3 | 추억 | 2016/04/21 | 686 |
550363 | 치약도 액체에 들어가나요? 4 | 연 | 2016/04/21 | 948 |
550362 | 딸 눈치 보는 엄마가 부럽습니다. 18 | 힘들어서 | 2016/04/21 | 5,060 |
550361 | 바람피는 남자 글 지워졌네요 ㅋㅋ 4 | ddd | 2016/04/21 | 1,725 |
550360 | 샤워하고 거울을 보니 가랑이 사이로 살 보이는 사람은 나만그런거.. 7 | .. | 2016/04/21 | 4,060 |
550359 | 사짜결혼 예단 쩔쩔매는거 보기안좋네요 7 | dd | 2016/04/21 | 3,539 |
550358 | 살이 안빠져요 18 | holly | 2016/04/21 | 3,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