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책 읽어줄수가 없는 아이 - 5세

5세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16-04-20 21:24:05

오늘도 애를 데려와서 책을 읽어주려고 했는데

읽어줄수가 없네요.


애가 너무 바빠요.

혼자 그리고

오리고 붙이고


태어날때부터 바빳어요.

놀아달라고 한적이 없어요.


저도 일을 하니

그래도 다행일 일찍 들어오긴하는데

책 읽어주려고 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어쩌다 보니 숫자는 혼자 막 쓰고 그래요.

학습지는 사놨는데...


학습지를 해주지 못하고

넘어가버려요.


학습지를 아까워하는 제가 이상한거죠?


책은 진짜 많은데

뭐하러 비싼 땅값게 이고 지고 사느지...ㅡㅜ


책 못읽어준느거 안달복달 안하고

자유롭게 놀도록 냅두라고

그래야 하는거 맞죠?

IP : 39.117.xxx.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20 9:25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애가 싫어한다는데 무슨수로 읽어주겠어요. 그냥 내려놓으심이...

    우리 애는 제가 책 읽어주려 하려면 제 입 막아요ㅠㅠ

  • 2. ㅇㅇ
    '16.4.20 9:27 PM (218.158.xxx.173) - 삭제된댓글

    그냥 놀게 놔두고 옆에서 읽어주심 안되나요 그래도 아이들은 듣는다하던데요

  • 3. ...
    '16.4.20 9:28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책 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별 관심없는 아이도 있어요.
    책 안 읽어도 사는데 크게 지장 없어요.
    억지로 하려고 하지도 마시고 걱정도 하실필요 없어요.

  • 4. 그냥
    '16.4.21 12:05 AM (121.148.xxx.155)

    원글님이 읽으세요. 듣든지 말든지.
    듣고 있을거에요^^
    애들 그림책 재미있는거 많죠?
    엄마가 그림책 즐기고 있으면 애가 궁금해서 다가 올수도 있어요.
    전 오늘 초1아이들 교실에 샤를의 기적이라는 책을 읽어주고 왔답니다.
    크고 화려한 색감에 애들이 쏙~옥 빠져드는 아이들이 엄청 귀엽더라구요.

  • 5. 밤식빵
    '16.4.21 1:34 AM (119.195.xxx.72)

    저희애도 5살인데 그렇게 책을 들려다봐요..
    글은 아직 모르는데 그림이 너무 좋은가봐요..
    그러다가 맘에 드는 그림체나 관심 가는 책은 와서 읽어 달라고 하구요..
    우선은 책들에 관심 가지게 하심이..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은 책을 아무데나 표지 보이게 해서 놔둬요..
    지금도 식탁에 스무권 넘게 놔뒀구요. 바닥에도 죽 늘려뜨려놓구요.. 큰애는 제가 많이 읽혀준건 아닌데 그렇게 놔두니까 한글 읽기 시작하면서 바로 읽기 독립해버려서 하루에 20권정도 읽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321 요즘 특급호텔 커피숍 커피가 얼마 정도인가요? 4 궁금 2016/04/21 2,767
551320 누굴갈 미워하면 미워하는 대상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나는 사주 15 ant an.. 2016/04/21 7,391
551319 베이킹소다는 8 궁금 2016/04/21 2,304
551318 옥시 미친거 아닌가요? 같이 불매해요! 25 어이없음 2016/04/21 4,651
551317 헤어졌는데 미련이 너무 남아요. 6 미련 2016/04/21 3,465
551316 안철수 지지자 님들.. 28 궁금해요 2016/04/21 1,313
551315 초2여아가 생일파티 초대 못받아서 우네요.. 11 ^^ 2016/04/21 7,540
551314 효성그룹이 광주·전남 최대 지방지 광주일보 대주주 6 그렇구나 2016/04/21 1,800
551313 땅강아지 기억 나세요? 8 ㅕㅕ 2016/04/21 1,764
551312 나는 완전 82 죽순이네요@@ 16 에고 2016/04/21 2,972
551311 밀레 식기세척기 쓰시는 분들 린스 하시나요? 2 마지막에 2016/04/21 2,270
551310 미국국적자는 미혼여부 어찌 아나요? 4 happy 2016/04/21 1,268
551309 유아기때 산만한 아이 키워보신 분!!! ㅜ ㅜ 9 육아 2016/04/21 4,987
551308 독일 유명 일간지, 박근혜는 세월호 진상규명 방해했다 라고 보도.. 1 ... 2016/04/21 1,198
551307 봉급*관련..잘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봄봄 2016/04/21 634
551306 여성청결제로... 8 ... 2016/04/21 3,137
551305 너무 뛰어서 윗집에 올라갔는데 애들이 책상에 앉아있어요ㅠ 27 흠흠 2016/04/21 20,479
551304 원룸에 10만원대 무선청소기 괜찮은거 추천해주세요 4 2222 2016/04/21 1,958
551303 '성조숙증 유발 음식' 4 누릉지 2016/04/21 5,606
551302 자유로운 영혼의 인생? 9 ㅇㅇ 2016/04/21 3,769
551301 집 내놓고 전세 갈까요? 3 에휴 2016/04/21 1,884
551300 "인연은 따로 있다" 라는 말 정말 믿으십니까.. 17 노처녀 2016/04/21 19,735
551299 마늘과 젓갈 안 넣고 담근 시골 김치 드셔보셨나요? 6 맛있을까요?.. 2016/04/21 2,500
551298 흰콩조림을 했는데 식당처럼 작고 쪼글쪼글 하지를 않아요. 2 흰콩조림 2016/04/21 1,455
551297 결혼계약에서 유이 친구로 나오는 캐릭터요 3 ㅇㅇ 2016/04/21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