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성격인데요.
참 안좋은거 알면서 체면유지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참아요.
가능하면 상대가 미안해서 스스로 바뀌어 주기를 기대하면서.
그런데
나이만 많았지 체면도 염치도 없이 이기적인 사람들.
인간관계는 기브앤테이크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
서서히 멀리하는게 답이겠죠?
예를들어
병문안 온다면서 식사시간 쯤와서 집주인 할수 없이 모시고 나가 식당가서 같이 외식하고 돈계산 하려는데 당연히 얻어먹어야 하는냥 돈내려는 생각조차 안하고 앉아있어 얼른 일어나 계산하니 잘 먹었다는 말한마디 없는 사람
물론 집방문에는 빈손으로 와요.
어쩌다 그럴수 있다고 넘어가고
그 다음번에 김장 김치 좀 나눠주겠다고 오라했더니
또 식사시간에 빈손으로 와서 이번에는 집에서 집밥 같이 먹고 김치만 얻어가고...
시댁에서 얻어온거라 많이는 못드리겠다고 ...했더니 많이 달라고...헉!!!!
( 보통은 조금만 주세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아닌가요?)
모임에 나가면 회비로 먹는데 꼭 혼자서 비싼 음료를 매번 시키고
나이는 60대 중반인데요...
얻어먹거나 나눔을 받아도 단 한번도 보답을 한적이 없다는 사람.
저 사람만의 특별한 매력이나 끌림이 뭐가 있을거라고 조심히 몇년을 두고 인연을 끝내지 않고 봐오지만 ....
그런데도 모임은 몇개가 있더라구요.
배려도 없고 나이에 맞는 베품도 없고.
나를 만만하게 봐서 인가요?
뻔뻔한 사람도 친구가 있는 이유는?
지인 조회수 : 2,302
작성일 : 2016-04-20 20:36:33
IP : 121.125.xxx.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상엔
'16.4.20 8:40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진상만큼 호구가 많거든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아주 친하거나 둘 다 괜찮은 사람일 경우에도 갑을관계가 성립된 경우가 꽤 많죠.2. .....
'16.4.20 8:44 PM (1.235.xxx.248)모임이야 목적성이 교제아난 다른게 있음 싫어도 모이는게 모임이잖아요ㅎ
대표적으로 학부모모임 뭐 사람 좋아서 모이는경우보다 다 애들 때문에 모이는것 처럼
참고로 인간관계 좋은 분들은 모임보다는
개인적인 만남이 더 많던데요 ^^.
만만한 사람은 없어요.
호구짓은 만만해서가 아니라 어려워도 호구노릇하는 성향이 있더군요.
저는 관걔라는 일방향이 아니라 보고 사람마다 이유가 다 있어서 만나겠지 보는편인데
원글처럼 그런 사람은 그냥 딱 목적이 있을때만 만나요
그 외는 만남 거절하는 편입니다.
떨어내고 말고 그 자체도 신경쓰이고 귀찮은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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