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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니 귀여운건 이제 안녕 이네요...

... 조회수 : 5,861
작성일 : 2016-04-20 20:14:14

젊을때는 회사 책상위에다 귀여운 캐릭터 인형도 갖다 놓고 귀여운 볼펜도 쓰고 가방에 귀여운 인형도 매달고 다니고

그냥 저렴이 귀여운 반지만 껴도 이뻐 보이고 그랬는데

이제 마흔...못하겠네요 ㅋ

오늘 회사에서 젊은직원 책상위에 귀여운 인형 보고 나도 저런때 있었는데..싶고

그 직원이 이쁘죠 하면서 막 자랑하는데 둘다 귀엽고

하...좀더 어릴때 더 이쁘게 귀엽게 잘 하고 다닐껄 ..후회되네요

암튼 젊음이 최고에요

IP : 112.186.xxx.22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20 8:16 PM (112.223.xxx.38) - 삭제된댓글

    저희 상사분은 45이신데 귀여운 볼펜 가지고다니고 차에 귀여운걸로 장식해놓으셨는데 잘어울려요. 얼굴이 예쁘고 동안이고 날씬해서 그런가... 옷은 깔끔 단정하게 입고다니시네요. 굳이 어려보이게 입진않더군요.

  • 2. 흑흑
    '16.4.20 8:16 PM (125.185.xxx.178)

    저도요.
    되게 캐주얼하게 입어도
    그럭저럭 버틸 수 있었는데
    발바닥 지방이 없어지는지
    운동화류 밖에 못신어요.
    근데 어울릴만한건 정장에 가깝다능ㅠ.

  • 3.
    '16.4.20 8:17 PM (112.223.xxx.38)

    저희 상사분은 45이신데 귀여운 볼펜 가지고다니고 차에 귀여운걸로 장식해놓으셨는데 잘어울려요. 얼굴이 예쁘고 동안이고 날씬해서 그런가... 옷은 깔끔 단정하게 입고다니시네요. 굳이 어려보이게 입진않더군요. 사람나름인듯...
    옷만 20대초반처럼 안입으면 상관없지않나요..

  • 4. ..
    '16.4.20 8:2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나이 사십이면 카톡이나 라인 캐릭터 정도야
    아직 먹히지 않나요?
    더 나이 들기전에 즐겨요

  • 5. 나이하고
    '16.4.20 8:21 PM (175.126.xxx.29)

    크게 상관없습니다

  • 6. ....
    '16.4.20 8:22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딱 그맘때 그랬던 것 같아요.
    인생 다 산거 같고 옷도 무슨 할머니 옷같은 것만 사고, 40넘으면 세상에 모든 영~ 한 것들과 굳바이 인줄....
    세상 길더라구요. 시간 좀더 흐르면 그런 생각 굳이 안하고 살게 돼요.

  • 7. 음..
    '16.4.20 8:26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는 이쁘고,잘생기고, 세련되고, 멋지고,단아하고
    이런거보다 귀여운것이 최~~~고로 좋은데 ㅠㅠㅠㅠ
    사람이든 동물이든 옷이든 뭐든간에 귀여워야 좋거든요.

    남편도 제눈에는 귀여워서 데리고 살거든요.
    만약 귀여움이 사라진다면.....뭘보고 살아야 할까~할 정도로 귀여움을 추구하는데

  • 8. 40
    '16.4.20 8:29 PM (160.219.xxx.250)

    이 딱 그런 나이인것 같아요.

    사람에 따라 아직 좀 귀여운게 어울리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요 문제는 본인 스스로가 의식을 하고 좀 겸연쩍어하기 시작하면서 self-doubt가 시작되는 나이라고나 할까요.

  • 9. 돼지귀엽다
    '16.4.20 8:37 PM (211.36.xxx.117)

    원글님 말에 공감이 차차 되갑니다..
    저도 A라인 원피스 (목에 꽃받침처럼 있는거) 입으면
    누가 흉보는거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어요...ㅋㅋ

    윗 댓글들 보니
    조금이라도 젊을 때 바짝 누려야겠어요.

  • 10. 뭐가 문제지 ㅠ
    '16.4.20 8:45 PM (119.198.xxx.75)

    이런거까지 나이를 생각해야 하나요?
    이쁘고 귀여운 캐릭터 사용하는 여성분들
    훨씬 좋아보이던데‥
    나이랑 상관 있나요?
    옷도 어울리면 입는거고 캐릭터 좋아함 사용하는거고
    그런거죠ㅠ

  • 11. ...
    '16.4.20 8:49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나이먹고 귀여운거 찾고 그러면 좀 깨긴 하죠.

  • 12. .....
    '16.4.20 8:56 PM (43.251.xxx.122)

    전 여전히 좋은데ㅎㅎ
    귀여운거만 보면 지갑열어요ㅎㅎㅎ
    뭐어때요 남 피해주는것도아니고ㅡ
    전 자그맣고 하얀편이라
    그냥 사고싶은거사고 입고싶은거입어요

  • 13. ㅡㅡㅡ
    '16.4.20 9:35 PM (125.129.xxx.109)

    엄훠 전 죽을때까지 강아지 솜인형 캐릭터문구 안놓을건데
    나좋자고 사는 인생이예요~~~

  • 14. 자기맘이긴하죠
    '16.4.20 9:38 PM (1.232.xxx.217)

    근데 솔직히 제 동갑인 직장동료가 바짝짧은 미니스커트 입고 빵모자 쓰고 철딱서니없는 잡담 하면
    전 좀..타산지석을 삼게는 되더라구요ㅠ
    어린 친구들도 보기 괴로워하기도 하구요

  • 15. ...
    '16.4.20 10:07 PM (211.252.xxx.11)

    저는 옷은 나이대로 입어도 문구나 예쁜 팬시제품은 잘사요
    어릴때 그런거 좋아했어도 가져보질못해서 저도 사고 아이도 하나 사주고 대리만족하고
    지난주엔 토토로에 나오는 캐릭터 봉제필통 사왔어요

  • 16. 저는
    '16.4.21 11:29 AM (211.38.xxx.213)

    40에 아직은 하는데 하면서도...아 이제 이렇게 하는 날도 얼마 안 남았겠구나...

    생각합니다. 아직도 빨강머리앤보고 좋아하는데..키다리 아저씨도 좋아하는데

    내가 너무 이러면 더 어린사람들이 주책이라고 할까봐..ㅋㅋ

    하면서도 계속 곧 못하겠지...옷도 그렇고...뭐 그렇습니다. 나이가..

  • 17. 저두...
    '16.4.21 7:21 PM (14.38.xxx.68)

    50대 중반.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 좋아해요.
    문방구 용품도 내 취향에 맞춰 사구요.
    뭐 어때요?
    내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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