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면접까지 가도 떨어지는경우 많죠?
대기업이지만 제가 지원한 분야는 경쟁률 엄청쎈것같진 않은데
정말 고민이네요
외국에있는 회사라 되면 거기가서 살아야되는데(비자, 아파트 제공)
약간 회사를 캠퍼스식으로 지어놓고 안에 이것저것 편의시설은 있지만
회사 밖에는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이런곳이에요(기차타고 10분정도 가야 대도시)
회사 위치때문에 좀 걸리는데(약간 세상이랑 떨어진 느낌이 드는곳)
대표면접 볼지말지 결정해야되는데 결정이 힘드네요
대표이사 면접까지 가도 떨어지는경우 많죠?
대기업이지만 제가 지원한 분야는 경쟁률 엄청쎈것같진 않은데
정말 고민이네요
외국에있는 회사라 되면 거기가서 살아야되는데(비자, 아파트 제공)
약간 회사를 캠퍼스식으로 지어놓고 안에 이것저것 편의시설은 있지만
회사 밖에는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이런곳이에요(기차타고 10분정도 가야 대도시)
회사 위치때문에 좀 걸리는데(약간 세상이랑 떨어진 느낌이 드는곳)
대표면접 볼지말지 결정해야되는데 결정이 힘드네요
행복한 고민 이시구만요.
모르는데 보세요.
저도 마흔즈음에..오만데이력서 내놓고
되면 어떻게 출근 루트를 잡을지
집안일은 어떻게 할지....생쑈를 했는데
몇번해보니
이력서 통과하는것만해도...아주아주 대단한 거였더군요.
물론......지금도 일은 하고있지만,
하여간....뭐든 되고나서 결정하시길
되고 보시구요, 경력 쌓기 좋은 곳이면 외국이라도 가세요. 젊을 때 그런 경험 정말 소중해요.
이런 사람이 머가 좋다고 대표면접까지 보게 하는지
허허벌판 하는 거 보니 원글은 우리나라 지방 대기업 근무도 못할 거 같네요.
이런 사람이 머가 좋다고 대표면접까지 보게 하는지
허허벌판 하는 거 보니 원글은 우리나라 지방 대기업 근무는 절대 못할 거 같네요.
사장단 면접은 대부분 된다고 하더군요
경험 삼아 갈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