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주택청약 예금을 들었어요.
당시 춘천에 살고 있어서 35평 이상?민영 아파트 조건에.. 500만원이였구요.
지금은 당연히 1순위 구요.
사실 청약예금이 뭔지 1순위가 뭔지..잘 알지도 못해요.
지금은 서울 살고 있는데,
1천만원 더 예금하면 서울 1순위라고 은행에서 그랬구요(국민).
그냥 10년 가까이 그대로 두고 있는데..
이게 나중에 필요할까 싶기도 하고..
그냥 해약하고 정리해 버릴까 싶어서요.
이거 메리트 없는거 맞나요?
지금 자가 아파트에 거주 중이구요.
앞으로 당분간은 아파트 분양 게획도 없고^^,,
그래도 두고 있는게 나을까요?
잘 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