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곧 조리원들어가요...육아서 한권씩만 추천해주세요~
1. 바꼈나
'16.4.20 3:36 PM (125.149.xxx.174)우리땐 애낳고 책많이보면 눈나빠진다고
독서금지였는데..^^2. 천진산만
'16.4.20 3:36 PM (119.195.xxx.72)눈 시려요.. 푹 쉬세요.. 스마트폰도 티비도 보지마시고 잠 실컷 주무시고 혹시 조리원 안에 관리실 있음 관리받으세요!!
3. 출산후
'16.4.20 3:37 PM (50.93.xxx.156)시력 나빠지지 않나요? 전 확 안 좋아지던데..
글자 안 읽는 것도 산후조리랬어요..4. 아.
'16.4.20 3:38 PM (112.150.xxx.194)셋째시라니.. 더더욱 푹 쉬세요~~^^
조리원 천국이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5. 원글
'16.4.20 3:45 PM (121.145.xxx.35)첫애때부터 쭉 제왕절개했는데 그다지 조리필요없었던 기억이있어요. 바로 다음날부터 회복이되더라구요. 뼈가 늘었다 줄었다 안해서 그런지 자연분만했던분들보다 몸이더 가벼웠어요. 근데 출산후 책보면 눈도 나빠지는군요...몰랐어요...감사합니다.^^;
6. 노경선
'16.4.20 3:47 PM (14.63.xxx.10)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7. 흠
'16.4.20 3:49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저도 내일 수술하는데 반가워요^^ 첫째때 수술하고 가뿐했는데 이번엔 어떨지 걱정되네요.
저는 복수당하는 부모들이라는 책 가져왔어요^^8. ㅁㅁ
'16.4.20 3:58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노우
그럴땐 읽던책도 던지는 겁니다
진짜로
어디에도 힘빼지 마시고 스트레칭이나 살살
음악이나 잔잔히9. ...
'16.4.20 3:58 PM (218.49.xxx.38)잘먹고 잘 자는 아이의 시간표
10. MandY
'16.4.20 4:51 PM (121.166.xxx.103)엄마의 말공부/미움받을 용기/다큰자식 싸가지 코칭
11. 오늘
'16.4.20 6:35 PM (182.222.xxx.243)저 육아서 엄청 많이 읽었는데요
부모와 아이사이 이 책이 가장 좋았어요 실용적이구요
다른 육아서 모두 초등학교 도서관에 기증하고 마지막 까지 남겼다가 아이 중학교들어가고 직장동료에게 줬어요12. cor
'16.4.20 9:53 PM (118.32.xxx.248)3 7 10세 공부두뇌를 키우는 결정적 순간. 제목은 이거지만 전체적으로 아이들 두뇌와 습관이 굉장히 중요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얘기지요. 0세부터 10세 정도까지 부모들이 읽어볼 만한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