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대 대학원 심리학과 잘 아시는 분

뒤늦게 조회수 : 6,230
작성일 : 2016-04-20 14:21:38

원래 다른 전공으로 학부와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데요

여러 이유로 심리학 및 상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잠시 한 대학원의 '상담학과'에 입학을 하여 한 학기를 배웠고 개인사정상 휴학을 했습니다.


이제 다시 학교에 돌아갈까 생각하니

상담수련..그 길고 지난한 과정...돈과 시간 싸움 앞에 좀 기가 질리는 느낌이에요.

정해진 수련 시간을 이수해야만 졸업을 할 수가 있더군요.


조금 방향을 돌려 서울대 대학원 심리학과에 입학하여

임상상담심리나 사회심리쪽을 해볼까 하는데

만약 임상상담심리쪽으로 지원하면

여기서도 역시 석사과정에서 많은 자격증을 요구하나요?


아니면, 지도교수가 크게 상관없이 과목들을 수강하며 스스로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나요?

이런 이유로 사회심리학과 쪽도 생각해 본 것이고요.


제가 석사를 외국에서 해서인지

한국 일반 대학 석사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전혀 감이 없어서요.


그리고 입학시험이나 과정이 험난? 한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그냥 책보기 좋아하는 아이들딸린 주부라 좀 떨리네요...


미리 감사드려요.



IP : 50.137.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6.4.20 2:24 PM (50.137.xxx.131)

    참, 졸업논문도 필수로 써야 하나봐요
    제가 잠시 다녔던 대학원에서는 따로 논문을 요하진 않았거든요
    다른 실습시간이나 수업으로 대체했던 듯.

  • 2. ...
    '16.4.20 2:26 PM (182.225.xxx.191)

    아니 대학원 상담심리학과 들어갔으면 잘 안텐데..
    그거 자격증가지고 일하는데 자격증따는데 긴시간 수련 걸려요.. 대학원에서 안알려주나요?
    서울대 대학원이든 다른학교든간에 자격증 따는기준은 똑같죠

  • 3. 한나
    '16.4.20 2:41 PM (211.36.xxx.57)

    서울대 심리학과 인턴쉽있어요
    석사 시험은 봄 에만 있으니 지금은 인턴쉽 지원해서 일주일에 이삼일정도 가서 공부해오세요
    외국에서 공부하셨으면 유리합니다,우리딸이 인턴뷥 두에달했는데 인턴언니들 다 해외대학출신이라고 하던데요..
    딸한테 물어보고 다시 알려드릴께요

  • 4. 과사에
    '16.4.20 2:56 PM (183.99.xxx.209)

    과사에 직접 문의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네요;

  • 5.
    '16.4.20 3:26 PM (202.30.xxx.142)

    저는 서울대는 아닙니다만......

    상담심리 수련이 길고 험난해서 힘드시다면,
    대학원 나와서는 뭐 하시려고 하는지요?
    임상이든 상담이든 대학원은 수련과정을 밟기 위한 전 단계이구요,
    대학원 내에서 수련 시간을 채워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임상 같은 경우 졸업 후 시험을 봐서 병원 수련을 들어가야 하는데, 지금 나이가 있으신 거 같은데 그 경우 병원에 들어가지 못할 가능성이 99%에 가깝다고 볼 수 있구요.
    상담 같은 경우는 그나마 좀 낫지만 상담 쪽도 센터 같은 곳에서 수련 받으셔야 할텐데...
    하긴 제가 아는 분도 애 키워놓고 석사 들어와서 매우 열심히 해서 지금 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시긴 하니까 (상담) 가능하긴 할 거에요. 임상과 상담의 차이는 알고 계시는지요.

    지금 심리학과의 세부 전공들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시는 거 같아서요
    그거에 대해서 일단 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
    그리고 요새 상담이나 임상 쪽 경쟁율은 매우매우 높습니다. 서울대 출신이거나 해외 대학이 심리학과로 유명한 대학이거나 하면 조금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만....
    사회심리 쪽도 경쟁율이 덜하기는 합니다만 요새 행복심리학 하면서 꽤 치열해지는 중이구요 무엇보다 사회심리는 진짜 똑똑한 사람들이 하는 거 같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여하튼,
    서울대든 아니든 요새 심리학과 대학원 매우 치열하구요,
    일단 세부전공에 대한 이해를 좀 더 해보시고,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생각해보세요.
    그냥 단순히 재밌는 거 같은데 해볼까~ 라는 가벼운 마음가짐으로는, 대학원 입학도, 입학보다도 대학원 과정의 공부를 하시기가 어려울 겁니다.

  • 6. sss
    '16.4.21 1:36 PM (50.137.xxx.131)

    한 분 한 분 주신 조언에 모두 감사드려요.
    제가 외국에서 체류중이라 실시간? 으로 댓글 못드렸어요.
    이제 돌아가서 다시 알아봐야 하는데
    컴퓨터 인터넷 서치가 저에겐 참 맞지 않아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82에 우선적으로 물어본거에요.

    제가 상담쪽 공부는 막 시작한 터라고 할 수 있어서 사실 잘 모르는게 맞아요
    심리학과는 상담사 되는 걸 염두에 두지 않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고려해 보는 거에요.
    물론 두 학문이 서로 밀접하지만요.
    .
    좀 더 알아봐야겠네요
    세부전공에 대해서요..어디서 알아보는게 가장 신뢰할 만 할까요?
    그래도 인턴넷 밖에 없겠죠?

    한나님 인턴쉽 정보 감사합니다. 알아볼게요. 혹시 더 알고 계신거 있으시면 늦게라도
    댓글 부탁 드려도 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717 금사빠도 문제지만 사랑에 빠지지가 않아요 5 금사빠아님 2016/04/17 2,359
549716 옛날엔 한효주 소름끼치게 예뻤었는데 47 봄의왈츠 2016/04/17 18,406
549715 보육교사를 하게 되었어요 10 봄비 2016/04/17 3,493
549714 말이 밖으로 안나오고 입안에서만 맴도는것도 노화인가요 2 ... 2016/04/17 1,271
549713 해외에서 직장생활하시는분 5 ㅇㅇ 2016/04/17 1,602
549712 근데 선볼때 사진교환은 사전에 안하나요? 3 ㅇㅇ 2016/04/17 1,231
549711 시부모님 아침식사 메뉴좀 조언해주셔요ㅠㅠ 17 엉엉 2016/04/17 7,033
549710 자식 외모는 복불복이라 부모얼굴 상관없다 생각했었는데 11 @@@ 2016/04/17 4,428
549709 형제 복지원 너무도 대단하다 싶었는데 기독교네요...... 3 .. 2016/04/17 937
549708 어린 자식을 왜 그리 돌리는지... 12 hope 2016/04/17 5,497
549707 40대 모자티는 안녕이네요. 27 ㅇㅇ 2016/04/17 7,864
549706 이 문구 좀 봐주세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ㅜ 14 2016/04/17 3,109
549705 구몬선생님 하시는분 계신가요 7 ㅇㅇ 2016/04/17 2,718
549704 가지마 ... 저 노래 누구꺼죠? 4 복면 2016/04/17 1,424
549703 이직했는데 일이 손에 안 익어요 2 ㅜㅜ 2016/04/17 1,165
549702 호남이 낙동강 오리알 될 듯 21 국민당 2016/04/17 2,420
549701 두통이 심한경우....강북쪽 병원추천부탁드려요 5 ... 2016/04/17 951
549700 계란 15알에 6500원이면 비싼건가요?? 9 식비 2016/04/17 1,998
549699 경미한 교통사고가 있었는데 5 질문 2016/04/17 1,443
549698 지금 KBS1 미디어인사이드. -세월호 관련 언론 1 세월호 2016/04/17 1,013
549697 쑥국 비법 풀어요 13 2016/04/17 4,736
549696 까르띠에 시계 구입 어디서 해야 할까요? 1 시계 2016/04/17 2,752
549695 안철수 사도신경 19 나도.. 2016/04/17 2,631
549694 대통령 만들고 세훨호 투자 그것이 알고.. 2016/04/17 906
549693 친척 결혼식 어디까지 챙기시나요? 2 2016/04/17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