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사능국 후쿠시마 근황

oo 조회수 : 1,912
작성일 : 2016-04-20 13:09:57

 neko-aii @neko_aii 

21:49

"gitakachan 2015年9月7日
福島?から京都に移住された??師方の話①

『?の動きを見ていれば
どこで何が起こっているか大?分かるんです。

事故後、抗ガン?であるシスプラチナ製?の
シスプラチンがもの凄い勢いで出ている。

製??社はウハウハですと言っていた』


"gitakachan 2015 년 9 월 7 일 
후쿠시마 현에서 교토로 이주 한 약사들의 이야기 ① 


"약물의 움직임을 보고 있으면

어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대략 알수 있습니다.


사고 후 항암제인 시스 플래티넘 제제의 

시스플라틴이 굉장한 기세로 나오고있다. 


제약 회사는 와~와~(기뻐서 내지르는 함성)입니다라고했다 "


福島?から京都に移住された??師の方の話②

『北?東で抗アレルギ??の?方が?加。
切迫早産が急?の?
ウテメリンが非常によく出てます』

『?と共に判?指標となるのが保?
2011年以降、北?東でガン保?の請求が急?
これは土?汚染の分布と重なる』


후쿠시마 현에서 교토로 이주 한 약제사의 이야기 ② 


「북관동 지역에서 항 알레르기 약의 처방이 증가. 

절박 조산이 급증하기때문에 

우테메린이 무척 많이 나와 있습니다" 


약과 함께 판단 지표가 되는 것이 보험 

2011년 이후 북관동 지역에서 암 보험 청구가 급증

이것은 토양 오염의 분포와 겹친다.


2012-11-11
東京都?分寺在住の友達が4?の娘さんの甲?腺?査
肉眼で見えるほどの5~6個「のう胞」が見つかった

「子供の甲?腺異常というのはめったにないこと
今までそういう症例を知らないので驚いている」と?師に言われたと


2012-11-11 
도쿄도 코쿠 분지에 거주하는 친구가 네 살 딸의 갑상선 검사 
육안으로 보일 정도의 5 ~ 6 개 "낭포"가 발견되었다.


 "아이의 갑상선 이상이라는 것은 거의없는 것으로 

지금까지 그런 병의 사례 를 모르기 때문에 놀라고있다 "고 의사에게 들었다

blog.goo.ne.jp/jpnx05/e/0491b...


 neko-aii @neko_aii 22:20

2012-04-26
千葉?我孫子 60代女性
2011年8月に福島?産の桃をひとつ食べてから味?障害
舌先(約1cm)の感?が無くなり
「??者で麻?された時のような感?」が未だに?いてる

味がないので(?)病院に行くと?鉛欠乏症と診?されるが
?を?んでも改善されない


2012-04-26 
치바현 아비코 60대 여성 
2011 년 8 월에 후쿠시마현산 복숭아를 하나 먹고 미각 장애 
혀끝 (약 1cm)의 감각이 없어 
"치과에서 마취된 때의 느낌 '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맛을 느낄수 없기 때문에 (눈물) 병원에 가면 아연 결핍증으로 진단되는데 

약을 먹고도 개선되지 않는다.


 neko-aii @neko_aii 22:26

【必見】原???者27万人うち6.5万人生死不明

限度量を超えても線量計はずしや線
量??報告は日常茶飯事

原?は、人を被爆させなければ存
?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

多くの?牲者の上に、
原?は存在している。
blog.goo.ne.jp/jpnx05/e/2c5aa…


【필견】 원전 ??노동자 27 만명 중 6.5 만명 생사 불명 


한도량을 초과하여도 선량계 분리와 

선량 허위보고는 일상 다반사 


원전은 사람을 피폭시키지 않으면 존속시킬 수 없다. 

많은 희생자 위에 원전은 존재하고있다. 


 neko-aii @neko_aii 23:00

2012-07-10
瓦礫を試??却(試?溶融)した施設、作業員次?倒れる! 
[ごみ?却?点?の6人倒れ、3人心肺停止…秋田]
blog.goo.ne.jp/jpnx05/e/1ec46…


2012-07-10 
쓰나미 잔해를 시험 소각 (시험 용융) 한 시설 작업자 차례로 쓰러지다! 
[쓰레기 소각로 점검하던 6명 쓰러져, 3명은 심폐 정지 ... 아키타]


 neko-aii @neko_aii 23:02

2012-04-22
?校給食では、

食料の安全を
確保することは決してできない。

それはあきらめたほうがいい。

一般の流通に?れないようなものは、
?校給食に回る。

危?なものを避けたいと思うなら、
給食を口にしないことだ。


23:02

2012-04-22 
학교 급식에선 

식품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결코 할 수 없다. 


그것은 포기하는 편이 좋다. 


일반 (시장)유통에 포함시킬 수 없는 것은 

학교 급식에 돈다. 


위험한 물건을 피하려고 한다면

급식을 먹지 않는 것이다.



첨부소견.


위 트윗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약사들의 증언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후 항암제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고 절박조산에 쓰이는 우메테린이란 약이 시중에 엄청 나와 있다는 것은 방사능에 노출된 산모와 태아가 심각한 위험에 놓여 있다는 반증이다.


여기에 더해 북관동 지역에서 보험업계의 암관련 보험 지급 청구가 급증하고 있다하며 이것은 토양오염이 심각한 지역에서 특히 암의 보험청구가 늘었다고 하니 방사능과 암과의 관련성을 어찌 부정할수 있겠는가?


상황이 이러하니 제약회사들은 대박이 나고 보험회사들은 쪽박이 나게 생겼다! 그래서 보험회사들이 관동지역에서 손을 털고 나가거나 아니면 아예 보험의 약관항목에 '방사능에 의한 암발병은 보험지급에서 제외'란 약관을 두고 영업을 하고 있을까!


아이들의 갑상선암 발병률은 수만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하는 것이 후쿠시마 사고전 상황이었다. 즉, 소아과 의사가 평생동안 아이들을 진찰해도 갑상선암에 걸린 아이 한명을 만나기 힘든 것이 지금까지의 의료현실이었는데 지금 후쿠시마현에서는 소아 갑상선암 발병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아이 10명중 6 ~ 7명은 갑상선에 문제가 있다고 하니 이런 현실이 화가나고 슬플 뿐이다.


가장 보호받아야할 아이들이 방사능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되고 어른들의 장삿속의 이용대상이 되어 시중에 유통되지 못하는 방사능에 오염된 식재료로 만들어진 학교급식을 지급받는 일본의 실태는 정말 선진국 일본의 현실이 맞나 의심스런 지경이다. 일본의 그 누가 아이들의 보호자가 되어 일본의 미래를 지켜줄 것인가!

IP : 119.194.xxx.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16.4.20 2:16 PM (223.62.xxx.57)

    잘 읽었습니다.
    급식은 전세계 공통 만만한 대상이군요, 걱정이네요

  • 2. 하오더
    '16.4.20 2:35 PM (183.96.xxx.241)

    넘 무섭네요 아이들을 실험대상으로 보는지.... 참 기가막혀서,,,

  • 3. 일본 학부모
    '16.4.20 4:37 PM (42.147.xxx.246)

    무식한 사람들이 아닌데 알아서 잘 하겠지요.
    노벨 상을 10개도 넘게 탄 그 나라 사람들이 오죽 잘하겠어요.
    우리는 우리들 걱정이나 합시다.

  • 4. 하.
    '16.4.20 5:32 PM (112.150.xxx.194)

    저희 애들은 유치원생이고. 내후년이면 학교들어갈텐데. 우리나라 급식도 불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535 일주일 단기 다이어트 8 단기다이어트.. 2016/05/04 2,959
554534 내용펑 19 질문 2016/05/04 3,226
554533 옥시 본사 사장 연봉이 360억원이라네요 5 ........ 2016/05/04 2,614
554532 남의 말은 무시부터 하고 보는사람 대처법 5 미치겠다 2016/05/04 1,720
554531 날씬하고 소식하는 분들은 음식버리는거 아깝지 않나요 17 도로 2016/05/04 5,263
554530 82엔 똑똑한사람 많네요 1 현명한조언 2016/05/04 1,074
554529 누가 더 미술적으로 가능성이 있나요? 21 .. 2016/05/04 2,560
554528 [AS뉴스] 썩은 밀가루 제보자 "곰팡이, 죽은쥐, 동.. 5 신송옥시합니.. 2016/05/04 1,627
554527 응급실에 가면 놔 주는 링겔 주사는 1 응급 2016/05/04 1,105
554526 체육 수행 어디까지? 1 체육 2016/05/04 560
554525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도 만족하면 행복하다는데...?? 5 ㅁㄷㄳ 2016/05/04 1,297
554524 ‘박원순법’ 시행 후 서울시 공무원 비위 급감 1 샬랄라 2016/05/04 768
554523 없어진 매운족발 최강집..딴데도있나요? 먹고시포ㅠ 2016/05/04 518
554522 괴롭혀도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걸까요 3 버너 2016/05/04 856
554521 이제 방향제 탈취제도 다 버려야겠네요 12 안전한 나라.. 2016/05/04 3,841
554520 콜라겐, 캴슘 식품 추천해 주세요. 순이엄마 2016/05/04 526
554519 근데 요즘 젊은 아빠들 평균적으로 8 궁금 2016/05/04 4,379
554518 비싼 옷은 뭔가 다른가요.. 27 흠.. 2016/05/04 6,537
554517 라마다호텔 서울 오늘자투숙 5만원에 사실분 9 라마다 서울.. 2016/05/04 2,598
554516 미국 차기 대통령 13 트럼프 2016/05/04 1,896
554515 북유럽 여행가는데 쇼핑 추천해 주세요 1 .. 2016/05/04 1,711
554514 재생크림바르면 될까요? 00 2016/05/04 479
554513 냉동실 정리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12 와도 2016/05/04 3,444
554512 숫자 6, 왼손 검지, 오른손 검지? 1 ?? 2016/05/04 509
554511 변압기사용 sage12.. 2016/05/04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