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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경과 탈모

울적 조회수 : 2,921
작성일 : 2016-04-20 10:22:24

지난달부터 생리량이 급격하게 줄고 바로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지네요

생리량은 이번 달도 주기가 빨라지고 양이 여전히 적길래 폐경이 시작되는구나 싶어 며칠내로 병원을 갈 생각입니다.

여기서 궁금한 건

폐경이 오면서 오는 탈모증상은 어떻게들 하셨나요?

저는 지금 나이가 46인데 병원에서 호르몬 치료 하지고하면 하는 게 맞는건가요?

호르몬 약을 먹어야 탈모도 좀 가라앉을까요??

아니면 탈모증상은 따로 피부과를 다녀야할까요?


병원 가기전에 미리 경험하신 분들의 소중한 답변 기다릴께요 ㅜㅜ

IP : 61.84.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47
    '16.4.20 10:30 AM (210.99.xxx.173)

    저도 작년부터 생리량 줄면서 폐경이 가까와오는구마 느껴졌고 머리카락도 비슷한 시기에 빠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냥 샴푸를 계면활성제 없다는 제품으로 바꾸기만 했을뿐 별다른 조치를 안취하고있어요.
    저도 지혜로운 댓글 기다리며 묻어가도 될까요.ㅡㅡ

  • 2. 울적
    '16.4.20 10:38 AM (61.84.xxx.153)

    저도 샴푸의 문제인가 싶어서 천연샴푸바로 바꿔 사용을 한지 한달정도 됐는데...
    오늘 아침에 적은 생리량을 보고 이게 호르몬의 문제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 3. 48세
    '16.4.20 1:29 PM (175.208.xxx.22)

    저는 47여름에 페경이 오고 가을에 피부질환이 오더니 올해 들어선 불면증이 와서
    병원에 갔더랬지요
    홀몬 검사결과 폐경이 맞고 여성홀몬을 처방받아 먹고있어요
    몸이 약한 사람일 수록 증상들이 더 심하게 오는것 같고
    몸의 약한 부분으로 오는것 같더군요
    약을 먹으면서 잠은 잘 수 있게 되었구요.
    정기적인 암검사를 잘 해야 겠지요

  • 4. 47
    '16.4.20 2:01 PM (45.112.xxx.64)

    1년전부터 머리뿌리부분과 같이 빠져서
    저도 샴푸때문인줄 알고 비누랑 식초로 ..
    마지막에 녹차우린물에
    올리브 오일 한방울로 헹구고 .
    검은콩삶아 먹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머리빠지는게 호르몬과 상관이 있다는말에
    놀래서봅니다

  • 5. 전 37
    '16.5.17 2:11 PM (73.25.xxx.136)

    큰 스트레스로 생리량이 급격히 줄고 주기도 늦어지고 하더니 탈모가 심하게오더라고요 아직도 진행중이고 왼쪽 난소에 문제가있는지 왼쪽 나오는 달은 생리 건너뛰기도한답니다. 외국이라 검사도 잘 못받고 ㅜ 귀국하는날만 손꼽아 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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