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735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기를!

bluebell 조회수 : 524
작성일 : 2016-04-19 20:50:37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그 바닷속에서 이제는 나오셔야죠..

정부는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
IP : 223.62.xxx.2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9 9:08 PM (211.207.xxx.100)

    잊지 않겠습니다...

  • 2. =*=
    '16.4.19 9:19 PM (39.115.xxx.56)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권혁규 어린이.

    이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렴.

    그리고 권재근님, 이영숙님,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제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 3. 기억합니다
    '16.4.19 9:37 PM (66.249.xxx.218)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 4. 기다립니다
    '16.4.19 9:49 PM (211.36.xxx.123)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4.19 10:07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요즘 2주기를 맞아 여러가지 모습으로
    세월호를 기억하시는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가족분들도 조금더 힘을 내시고
    일교차가 심한데 건강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6. 어서
    '16.4.19 10:14 PM (175.211.xxx.192) - 삭제된댓글

    차디찬 바다에서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어여 돌아들 오세요.
    다윤아 은화야 현철아 영인아 혁규야
    권재근님 고창석 선생님 양승지 선생님 이영숙님
    어서 돌아 오세요~
    그리고 늘 일깨워 주시는 Bell님 감사 합니다.

  • 7. 호야맘
    '16.4.19 11:24 PM (125.177.xxx.187)

    제발 진실규명에 한발짝 다가가서 빨리 세월호가 인양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길 가족들 만날날을 기다려주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혁규랑 혁규아버님
    이영숙님

    잊지않고 기다리겠습니다

  • 8. 희망을
    '16.4.19 11:27 PM (110.174.xxx.26)

    갖고 기다립니다.
    조속히 인양과 수습,그리고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지길.

  • 9. bluebell
    '16.4.20 12:25 AM (210.178.xxx.104) - 삭제된댓글

    2014.04.16...세월호 참사 2주기가 지났지만 여전히 미수습자 가족들은
    팽목항에서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문재인 대표가 은화어머니와 혁규큰 아버님을 만났다고 합니다.
    고대하던 소식이 들리길 간절히 바랍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에겐 오늘은 여전히 735번재인 2014.04.16 일일 뿐입니다.
    얼른 미수습자 수색과 제대로된 인양을 통해,가족분들의 시계가 움직이게 되기를 바랍니다...
    미수습자님들이여...어서 가족품에 와주세요...아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저희들이 찾게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10. bluebell
    '16.4.20 12:26 AM (210.178.xxx.104)

    2014.04.16...세월호 참사 2주기가 지났지만 여전히 미수습자 가족들은
    팽목항에서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문재인 대표가 은화어머니와 혁규 큰 아버님을 만났다고 합니다.
    주승용 국민의당 의원은 기존 세월호 관련 발언은 즉흥적이었다고 합니다.
    슬픕니다.속상합니다.화가납니다...
    그리고 그저 고대하던 소식이 들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에겐 오늘은 여전히 735번재인 2014.04.16 일일 뿐입니다.
    얼른 미수습자 수색과 제대로된 인양을 통해,가족분들의 시계가 움직이게 되기를 바랍니다...
    미수습자님들이여...어서 가족품에 와주세요...아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저희들이 찾게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11. ...............
    '16.4.20 12:28 AM (39.121.xxx.97)

    남현철, 박영인, 조은화, 허다윤,
    권혁규,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기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275 회사 등산행사인데 허리 삐었어요 4 아아아 .... 2016/06/11 1,307
565274 피아노 위 정리 팁좀 주세요~ 8 작은집 2016/06/11 2,588
565273 둥지냉면 끓이러 가욤 7 ㅠㅠㅠㅠ 2016/06/11 2,498
565272 예금을 저축성보험으로..? 괜찮은가요? 2 ..... 2016/06/11 1,536
565271 오이지 담은 김장봉투가 줄줄 새요ㅜ 어째요?? 2 오이지 2016/06/11 1,354
565270 저도 미니멀 라이프가 잘 맞는거 같아요. 11 ㅇㅇㅇ 2016/06/11 6,568
565269 낮게 비행하는 비행기 4 이즈 2016/06/11 1,477
565268 어제 지마켓에 가방 뜬거...? 2 00 2016/06/11 1,927
565267 사주가 맞기도 하네요 10 신기해라 2016/06/11 5,358
565266 너무 미운 친정엄마 6 ... 2016/06/11 3,841
565265 영화 좀 찾아주세요ㅠㅠ 2 점셋 2016/06/11 1,030
565264 저는 40대 중반인데 주거에는 돈을 많이 안쓰고 5 싶어요 2016/06/11 3,368
565263 오래키워 정든 화분들 너무 커서 주체가 언되네요. 6 닉네임안됨 2016/06/11 2,352
565262 여자 2명과 호텔에 있던 전 남친 37 2016/06/11 21,564
565261 B형은 위암에 잘 안 걸려 18 ㅎㅎㅎ 2016/06/11 6,736
565260 7월부터 실시하는 맞춤보육 관련해서 9 2016/06/11 1,677
565259 센텀호텔 근처에 교수님 모시고 회식할 곳 있을까요? 5 대학원생 2016/06/11 1,223
565258 너비아니(떡갈비등)와 신라면 같이 먹으면요.. 와우~~ 2016/06/11 692
565257 요즘 아이폰6 신규가입 얼마정도 하나요? 2 아이폰 2016/06/11 742
565256 저는 초딩때 왜 스스로 자신을 따 했을까요? 4 ... 2016/06/11 1,321
565255 옥수동 수제자에 기은세 10 2016/06/11 12,193
565254 정글북 보고 왔어요 2 후기 2016/06/11 1,868
565253 그렌져 유지비 많이 드나요? 3 땅지 2016/06/11 3,044
565252 남편하고 싸우고나서 풀어야 하는데 하기가 싫어요 2 부부싸움 2016/06/11 1,478
565251 ㄷㅣ어 마이 프렌드 보면서 2 .. 2016/06/10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