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선 때의 호남지지, 정치를 더 잘해서 갚아드리겠다"

[샬랄라]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419173404538

[...]

감사합니다.~~~ 잘 생각하셨어요. 무한지지 보냅니다. -광주에서-

[응원합니다]

솔직히 대권 유력 후보들 중에

믿을만한 사람이 문재인 밖에 없네요.

꼭 승리하세요.

[...]

윗님~ 김홍걸님이 왜 갑자기 문재인 편들고 나섰냐면요..

안철수가 어머니인 이희호 여사랑 대화할때 녹취한 것에.. 열받아서..

더민주 입당하고.. 문재인 지지하는 거예요.

그분이 잘못하셨죠.~

[올 한해에]

문재인님은 호인보단 매서운 호랑이 모습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이명박정부 비리 탈탈 터는거 야당들 힘 모아서

[많은분들이 설득하셨겠지요..]

감사합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셨어도 믿고 지지합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들으세요
저 무재인님 보고 이번 총선에서 표 줬어요.
솔직히 국회의원 후보 유명인들 아니면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 사람 잘 모릅니다.
잘 모르니 그만큼 관심들도 덜하고 대통령 선거에 비해 투표율도 저조하죠.
실제 누가 누군지 몰라서 투표 안한다는 사람들 많아요.
하지만 몰라도 투표하는 사람들은 당 지도부나 당원들 그리고 그 당이 추구하는
정책노선을 보고 표를 주는데 만약 더불어 민주당이 문재인님을 찍어 낸다면
저는 더이상 더불어 민주당에 표를 안줄겁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야권 영입인사들 전부 문재인 능력으로 데려와서
거의 당선시켰고 부울경에서 확장력도 보여 줬죠.
223.62.xx.37은 왜 불만일까요?
그리고 대통령 능력은 사람부리는 능력입니다.

또 , 김홍걸박사와는 총선 때 같이 유세현장도
다녔습니다. 평소에 관심 좀 있었으면
알텐데요.

[헐~]

총선 앞두고 호남가서 한 말도 지키지 못하면서
이번에도 또 믿으라고요? 말이야 참 쉽지..

[..]

반드시 정권교체ᆢ 화이팅입니다!

[음]

문재인님 정치 경력도 느셨으니 더욱 좋은 모습 보여주실거예요.
사실 경력이 길지 않으셔서 많이 치이셨어요.
게다가 당 흔들던 사람들이 보통 사람들인가요?
그바닥에서 구르던 사람이잖아요.
더욱 단단해지실걸로 믿어요. 더민주 대표자리에서 물러나실 때 많이 달라지신 거 느꼈어요.
게다가 인재영입 해 놓고 나가신거 보세요. 사람 보는 눈은 뛰어나신 듯...

[더민주 지지자]

더민주 지지자들의 30프로가 이 번 총선투표이유가

문재인이 좋아서 투표했어요.

항상 응원하고 모든 여론 조사에서

대권 1위 후보니까 열심히 해서

지지율 더 높이고 꼭 청와대 입성하세요.

총선 때 진정성은 충분히 느꼈네요.

[참]

첨에 정치에 욕심 없다더니.
끝까지 진짜 징하다.
대통령 욕심은 끝이 없네 ㅠ

[응원합니다~]

총선 때 인재영입하는 거 보면서
마음을 확실히 더 굳혔습니다.

저런 인재들이 모이는 걸 보면
충분히 대통령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끝까지 응원합니다.

[참]

호남을 모욕해도 유분수지.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하네.
저런 사람을 믿긴 뭘 믿어요.

뻔뻔하기 이를데 없구만.
사람이 그렇게 가벼워서야 대통령은 커녕,
이제보니 면장도 못할 사람이네요.

[응원합니다]

175.213.xx.30은 철수 지지자입니다.
그냥 혼자 부들거리는 거 놔두세요.
상대할 가치도 없는 인간입니다.

[..]

정치인은 약속을 지켜야해요. 문재인은 지난 대선 이후도 사과가 없었어요.
최소한 일단은 약속을 지키면, 몇 달 후라도 다시 나오더라도 아무도 뭐라 안 하죠..
계속 놀라울 뿐입니다. 어찌 저리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있는지ㅠㅠ

[일단]

문재인님을 흔드는 사람들
문재인님 옆에 모이는 사람들

두 부류를 비교해보세요.

[위에]

말 같지도 않은 논리로 말꼬리 잡지 말길.
안철수는 시장 선거도, 대선도 다 양보했는데..
그저 대통령 욕심이라도 부렸다면 이미 당선되었을것을.
욕심이 너무 없어서 박근혜한테 갖다 바친 꼴이 된거죠.

근데 문재인은 뭘 양보했는데요?
상식적으로 그렇고 정치 도의상으로도 양보 받았으면 이번엔 안철수 밀어줘야지.
진 주제에..
몇 일 전에 철썩같이 한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하고 뭘 또 나온다고.
말도 안돼!

[175.213.xx.30]

윤여준이 서울시장 어떻게 된건지 인터뷰로
전부 다 털었는데 양보요????? ㅋㅋㅋ

그리고 공당의 대권후보를 왜 양보합니까?
경선 자신없으면 신경끄라고 하세요.

경선이길 자신은 없고 야권 대선후보는 되고
싶은가 봐요?

[응원합니다]

은퇴한다고 말하고 다시 나오는게 오히려 더 기만하는 겁니다.
어차피 깔 인간들은 뭘 해도 까요.

위에 철수빠들 난리난거 보세요.

그냥 지지자들 믿고 가면 됩니다. 국민들이
응원하면 지지율이 더 올라가거나
대권후보 1위라도 계속 유지하겠죠.

[그럼]

지난 대선때 안철수한테는 왜 양보하라고 했대요?
그 양보는 양보가 아닌가부죠?

그리고 정치야 말로 서로 딜하면서,
한번 양보하면 담에 밀어주기로 하고 전략적으로 하는거 뻔한거지.
뭘 또 모른는척하고 그러나요.

[...]

감사합니다. 지지합니다! 더 단단해지시길 ...

[응원합니다]

누가 양보하라고 했나요? 경선으로 질질 시간 끌은게
누구인데 양보타령입니까?

안철수 같은 인간한테 놀아나는 국민들이
더 불쌍하니까 안지지자들은 국민팔지 마세요.

[나무꾼]

전 친노입니다 친노가 자랑스럽씁니다
문재인 대인배 입니다

[하하]

하긴 문재인은 털어도 먼지 하나 안나오니
분해할 수 밖에.

문재인만큼 온몸을 다 바처 나라를 위한 후보 있나요

[^^]

안철수는 양보라는 걸 했는지 모르지만 아무도 양보하라고 하지 않았어요.
경선하자고 했지요.
본인이 질 것 같아 안 한다 해놓고 양보 타령은 언제까지 할 건가요?

정권교체 문재인^^

그리고 젊은 시절에 한번 잘못한 사람은 문밖 출입도 못 하나요?
자기 잘못 반성하며 두 형님 건강하지 못해 본인이 백의종군하며 겸손하게 아버지 유지 받드는 걸 언제까지 뭐라 할 건가요?

그렇게 뇌물수수범에 부르르 떠실 거면 이번에 걸린 전 전남도지사와 함께 하는 안철수는 뭔가요?

[3333333]

감사합니다.~~~ 잘 생각하셨어요. 무한지지 보냅니다

[응원합니다]

세월호 사건만 봐도 어느 정치인이 국민을
더 진정성있게 대하고 소통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보는 눈이 있는 분들이라면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참]

그리고 난 안철수 지지자도 아니고,
단지 문재인이 다시 나오면 대선에 지기 때문에 안된다는 겁니다.
안철수가 되었든 다른 누가 되었든 판을 새로 짜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문재인도 좋은 일 많이 했지요.
하지만 능력이 한계가 있어 보여요.
지금까지 보여준게 선거 필패와 무능한 야당 이것 밖에 없어요.
그리고 너무 쉽게 약속을 어기네요.
점점 실망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문재인 찍은 사람입니다.

[175.213.xxx.30]

이 번 총선으로 선거승리하는데 크게 도왔고
경상도로 확장성도 충분히 보여 줬어요.

총선 이후 지지율 상승이 누가 가장 높은지 보면
알거 아닙니까?

자꾸 근거없이 댓글달지 마세요.

[...]

문재인의원님 화이팅!!!

[참]

그리고 난 문재인 지지자들과 싸우고 싶지 않아요.
나도 문재인을 지지했던 사람이고,
이제 실망했지만 .. 이명박근혜만 하겠습니까?

암튼 다음 대선에서 야당이 승리하기만을 바랄 뿐이네요.
이명박근혜 부류만 꺾어준다면 문재인, 안철수, 안희정, 이재명 누가 된들 뭔 상관이겠어요ㅠ

[저도]

저도 지난 선거에서 문재인 찍은 사람이에요.
더 잘하신다잖아요. 아직 시간 많으니 그냥 좀 지켜봅시다.
대선 때도 영 아니면 안찍으면 되잖아요.

[ㅣㅣ]

안철수는
야
당
이

아
닙
니
다

[175.213.xxx.30]

그럼 좀 지켜 보세요.
대선 아직 1년 반도 더 남았어요.

나중에 누구 세력이 더 커지는지 보면
될거 아닙니까?

왜 벌써부터 대권후보 1위를 비토하는지
모르겠군요.

응원해달란 말은 하지도 않을테니까
지켜 보세요. 누가 국민의 선택을 받는지...

[지지합니다]

걱정 많이했는데 ㅠㅠ

여기서 뭐라하는 인간들..이런글에는 좀 빠져주세요

우리 지지자들끼리 좀 기뻐하게

어짜피 찍지도 않을거면서 왜 여기 들어와 사람들 기분 잡치게 하는지ㅡ.ㅡ

본인 지지 후보나 신경쓰세요!!!

[그럼]

안철수에 대해서도 그리 깎아 내리면 안되죠.

문재인은 비난하면 안되고, 안철수는 신랄하게 비난해도 되고 .. 그게 맞나요?

사실 비난의 정도나 험한 말은 안철수에 대해 문재인 지지자들이 훨씬 심한게 사실입니다.
82 게시판만 봐도..

그리고 다시 한번,
위에 설명한대로..
문재인이 대선에 다시 나오면 안된다는 사실은 자명한거구요.

[무한지지 무한대]

아까 86세의 노모도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 거 꼭 보고 싶어하신다는 댓글 봤는데 뭉클하더군요
무한지지합니다. 국민들을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지지합니다.]

믿고 응원합니다. 믿을 사람은 문님밖에 없으므로 열렬히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거죠.

님하 열 놈이 백 놈이 뻘 짓을 하더라도 믿고 지지하는 우리들을 생각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요.

[175.213.xxx.30아]

당신이 뭔데 나오면 안된다는 헛소리를 합니까?
진짜 짜증나려고 하네.

당신이 판단하는게 아니라 국민이 판단하고
그게 지지율로 나오든지 할테니까
신경끄라고요.

이건 쇠귀에 경읽기도 아니고
계속 반복하고 있네. 어쩌라구?

그렇게 잘난 철수 계속 지지하라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

나는 안철수 야권후보로 절대 안보고
표 줄 생각도 없으니까 작작하세요.

[이분 성품상]

정계은퇴 한달까봐 조마조마 했었네요
워낙 권력욕 없는 분이라.
한데 조금씩 강해지시는 듯해서 좋아요!
대선레이스에 누가 설지 모르지만 든든합니다

[.....]

흔들어대도 굳건하게 버티세요 응원합니다

[인생]

살면서 내가 가장 잘한 일은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고 그리고 문재인님을 지지하는 것

[문구라]

문구라......

거짓말 구라쟁이 공약 신뢰성 없는데......무슨 대선씩이나?

[인생]

이젠 좀 희망이 보여요. 통장에 잔고가 없어도^ ^

[호남에서]

더민주가 참패했는데도,
지지율 거둔게 아니라는거죠.
와~ 대단한 착각들이네요.
어떻게 그렇게 아전인수격으로 해석이 가능한가요?
착각도 유분수지. 답이 없네..

[호남에서]

시장도, 대선 후보도 양보가 아니라네..
게다가 호남에서 지지율 거둔것도 아니라네..

편한대로 착각 속에 빠져 빠져~

[175.213.xxx.30]

이 인간은 아직도 이러고 있네.
밥먹고 어지간히 할 일도 없나 봐요.

녹취 철수선생 열심히 응원하시고
더민주 대권후보한테는
관심 좀 끊으세요.

[..]

문재인님 보고 더민주당원 됐어요. 부패한 세력에 대항해 끝까지 싸워주세요.

[midnight99]

점점 더 믿음직스런 면모를 갖추어가시니, 지지자로써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그저]

기뻐요~~~~

[..]

저도 문재인전대표 믿습니다.
저도 더민주는 지지하지 않아요.문재인에게 희망을 보았고 그래서 지지합니다

[양보타령]

씨알도 안 먹힐 양보타령하는 자들은 뭔지..
가만 보면 똑같은 소리 녹음기처럼 반복하는 게 몰라서 저러는 게 아니라 알면서도 저러는 거임
왜냐...그것 말고는 도저히 우위에 설 건덕지가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
그런 인물을 왜 지지하는 건지 알 수가... 지지하지 않는데 모종의 목적을 위해 지지하는 시늉을 해야 한다고 봐야

[음]

호남에서 지지율 높아요
지지를 거둔거 아니에요
그리고 지지율 1위 후보가 안되면 누가와도 안되는거죠
저번 대선때 경선으로 져서 안철수 안나왔어야했는데
경선으로 질 분위기니 빠지고
다음 대선은 나줘 빼액거리니ㅉㅉ
아니 대통령 자리가 나누어먹기 자린감

[..]

감사합니다..
괜히 노무현대통령이 문재인의 친구가 노무현이라고 말씀하신게 아니지요..

[gogo]

정권교체하는데 큰 힘이 되주세요
문재인님 화이팅!

[.....]

꺼저!...

[오수정이다]

점점 더 믿음직스런 면모를 갖추어가시니, 지지자로써 뿌듯하고 감사합니다22222222222

[이번에]

문재인 대표가 영입한 후보들이 80% 모두 당선되었어요. 대단하죠! 김빈이나 양향자 등이 제대로 공천되었으면 거의 100% 당선되었을텐데... 종편 등의 언론이 부당한 대우를 했고 내부의 적들이 그렇게나 흔들어 댔는데도 본인 할 일을 소리없이 우직하게 해놓고 당권 다 내놓고 물러나서 나중에 총선 마무리를 열심히 해서.. 그나마 전국정당으로 올려놓은 분이더군요. 약자인 국민에게 공감하고 강한 여당에게 허리 굽히지 않는 모습이 한결같아서 믿고 있습니다.

[....]

기차는 떠났습니다 꺼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