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걸까여?
제가 그동안 몸무게가 45키로가 안넘어서 헌혈도 한적 없는데요,
지금은 겨우 45키로 넘긴하지만 피 뽑느데 무리가 가는걸까요?
피검사시
공복이라...
굶어서 그럴거라...
전 손도 떨어요.ㅠ
얼마나 뽑았다구요
피곤하면 장어나 삼계탕드시고 푹쉬세요
전 다음달에 4일동안 어마어마한 검사도한답니다 에효..
저도 어제 아침 굶고 병원가서 피검사 초음파하고 좀 걸어왔더니 다리가 후들후들... 운동을 하루 쉬었는데도 오늘아침에 어찌나 피곤하던지 아이학교 보내고 오전내내 푹 잤더니 쌩쌩해졌네요
공복에 가서 피뽑고 하는것도 힘들지만 혹시나 몸에 이상있으면 어쩌나하는 조바심과 긴장때문에 갔다오면 늘 피곤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