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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층 부부싸움이 너무 심해서 밤에 종종 시끄럽네요.

층간소음 조회수 : 3,230
작성일 : 2016-04-19 15:08:14

안녕하세요.


6개월 전에 이사온 윗 층이 자주 부부싸움을 하네요.

거의 밤에 일 주일에 한 번꼴로 하는거 같아요.

그냥 말싸움이 아니고....물건을 집어 던지면서 싸워요.


처음에는 지진 난 줄 알았어요. 쿵 우지직~ 이런 소리에

울림까지 있어서요.

접시나 작은 가전제품이나 기타 잔잔한 물건도 던지면서 싸워요.

두 번 정도 남편이 올라가봤는데 윗 층 남편이 술 먹으면 이렇게

싸움이 나고 술주정이 심하다고 하네요.

초등 딸 들도 있는거 같은데 이렇게 싸워도 되나 싶은데...

관리실에서도 두 어번 가서  얘기한거 같은데...그 때뿐이고요...


어제도 남편 잠 한 숨 못자고 눈이 퀭~ 해서 출근했는데

잠못자서 피곤하다고 문자왔네요.

어제 밤에도 윗 층 엄청 시끄럽더니...남편 아침 먹는 6시30분에도

또 싸우네요.ㅠㅠ


무슨 방법 없나요? 내 년 봄에 이사 계획 있는데 남편 얼굴 보니

대출 더 받더라도 지금 이사갈까 생각중입니다.

이사만이 답인지 다른 방법이 없는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5.136.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6.4.19 3:10 PM (175.126.xxx.29)

    관리실에 얘기할 사안이 아닙니다.
    경찰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가정폭력이죠...정부 ㅋㅋ에서말하는 4대악?중의 하나이지 싶은데
    112에 신고.

  • 2. 보리보리11
    '16.4.19 3:12 PM (203.230.xxx.189)

    그 분들 부부싸움을 원글님네가 해결해줄 수 있는게 아니라서 이사가 최고의 방법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그동안만이라도 부부싸움 좀 심하다 싶으면 경찰에 신고하세요...소음이 너무 심하다거나, 부부싸움을 너무 심하게 해서 누가 다칠것 같다...이런식으로라도..

  • 3. 저도
    '16.4.19 3:18 PM (1.236.xxx.90)

    경찰에 신고하시기 권해드립니다.
    물건 던지다 큰일날 수 있구요. 주폭이 아닌가요?

  • 4. 원글맘
    '16.4.19 3:26 PM (115.136.xxx.158)

    윗 층 부인이 죄송하다며 남편이 술 먹으면 싸우게 되고
    이렇게 시끄럽게 했다고 했어요. 경찰에 신고해도 되는 사항이라니
    정말 누가 다칠까봐 걱정되는 마음도 들어서 다음에는 신고해야겠어요.
    사실 신고까지는 생각못했는데 아이들도 있는데 걱정되긴 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5. 계속 신고해야
    '16.4.19 3:33 PM (121.166.xxx.116)

    잠잠해집니다

  • 6.
    '16.4.19 4:03 PM (112.156.xxx.109)

    신고 하세요. 112 신고자 신원 비밀로 해달라
    하시고요.

  • 7. ㅁㅁ
    '16.4.19 4:59 PM (115.95.xxx.99) - 삭제된댓글

    신고할 생각을 못하신 원글님이 대단하신거 같네요

  • 8. ㅁㅁ
    '16.4.19 5:00 PM (115.95.xxx.99) - 삭제된댓글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소음걱정을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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