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자 카페를 네이버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떤 주민이 자기도 카페 관리 해보고 싶다고 해서
그렇다면 가입승인 관리를 같이 좀 해달라고 하고 작년에 부매니저 자격을 줬어요.
실제 거주자에 실명 사용자만 가입 승인을 따로 해주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사람이 처음 몇달만 가입승인 해주다가 안하더라구요.
카페에 부매니저로서 딱히 관리라고 하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이번에 다시 전체 카페 관리자 자격을 자꾸 넘겨달라고 그러는데..
카페 관리하는 메뉴라던지 그런것은 부매니저라도 전체 관리자와 동등하거든요.
이사람 왜 이러는걸까요?
작은 아파트 단지라서 입주자 카페라도 특별한 이권이나 그런것도 하나도 없는데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