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문] 김원기 “참여정부 ‘호남홀대론’ 퍼트린 세력 정계은퇴해야”

수리랑 조회수 : 1,530
작성일 : 2016-04-19 08:29:15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4290
IP : 121.163.xxx.7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9 8:35 AM (210.105.xxx.9)

    노무현은 권력을 쟁취하기 전 온갖 미샤려구로 서민과 노동자들을 위할 것처럼 말하고, 이들의 표로 권력을 얻은 다음에는 이들의 이익에 반하는 친재벌/반서민 정책들을 펼친 사기 선동꾼에, 영남출신들의 대한민국 자원 독점을 심화시킨 영패주의자였다.

    어느 회원님이 응촉된 그러나 포괄적인 표현으로,

    "친노 참여정부는 총체적 매국조약인 한미 FTA 체결, 남북 관계를 파탄낸 대북송금특검, 민주당 분당, 한나라당과의 대연정 제안, 부자 감세, 비정규직을 기간제로 합법화, 영리 병원 도입, 삼성 공화국, 이중곡가제 폐지, 중소기업 고유업종 폐지, 월스트릿 자통법 도입, 돈스쿨 도입, 한미일 3각 동맹 올인(제주 해군 기지 착공,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수용, 용산 기지 이전 비용 덤터기) 등 한나라당이 20년은 집권해도 못할 일을 5년 만에 해치운 진정한 한나라당 프락치 세력이에요.
    친노는 광주정신을 인질로 새누리당과 야합해온 죄과를 치뤄야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노무현이 임명한 새누리 프락치들은

    한상률, 국세청장...이명박 정부 국세청장으로 태광기업(박연차 회장)표적 세무조사를 행
    임채진, 검찰총장...이명박 정부 검찰총장으로 노무현 일가 비리 수사
    허준영, 경찰청장...새누리당 노원병 출마 낙선
    김만복, 국정원장...새누리당 팩스입당...이들 외에는 또 어떨까요?
    김장수, 국방장관...한나라당 국회의원 역임 후 박근혜 정부 안보실장
    김성호, 법무장관...이명박 정부 국정원장으로 nll문제 제공 노무현 핍박
    김대환, 노동장관...박근혜 정부 노사정위원장으로 야당과 대립
    윤진식, 산자장관...새누리당 국회의원
    박명재, 행자장관...새누리당 국회의원
    윤병세, 외교안보수석...박근혜 정부 외교부 장관
    민동석 통상 본부장
    김종훈 fta 협상대표 새누리 국회의원

    이런 엄청난 짓들을 해놓고도 반성이 없으니, 친노는 척결해야 마땅하다.

  • 2. ...
    '16.4.19 8:36 AM (210.105.xxx.9)

    김원기는 김대중을 배반하고, 노무현에 붙어서 멘토역활을 했던 놈.

  • 3. . . .
    '16.4.19 8:37 AM (125.185.xxx.178)

    호남일보를 바로잡아야죠.
    대주주가 호남기업이 아니죠.

    호남일보의 채널A도 매각해야됩니다.
    채널A사장은 동아일보 사장이던데
    동아일보에 매각해야죠.

  • 4. ...
    '16.4.19 8:44 AM (210.105.xxx.9)

    김원기, 정세균등이 호남노빠의 원류...

    이번에 전라도 전 지역구에서 노빠 정치인들 척결해냈다.
    특히나 문재인이 전라도 방문 지역과 인접 지역구에서 모든 더민당 후보 모두 낙선됐다.

    이제 수도권에서 친노 정치인들 축출할 차례이다.

  • 5. 쓸개코
    '16.4.19 8:50 AM (222.101.xxx.50) - 삭제된댓글

    210.105.xxx.9탱자아저씨 노무현 사기꾼이라고 해보죠 또 왜..

  • 6. 쓸개코
    '16.4.19 8:51 AM (222.101.xxx.50)

    탱자아저씨 노무현 사기꾼이라고 하죠 또 왜..

  • 7. 탱자네
    '16.4.19 8:51 AM (61.72.xxx.248)

    아님 탱자 팀이던지.
    이제 너같이 이간질했던 부류가 축출될 차례이니 기다려
    잠시 흔들린거 같지만 곧 돌아올거야.

  • 8. ㄷㄱ
    '16.4.19 8:53 AM (210.97.xxx.247)

    한광옥, 안동선,이윤수, 김겅재등 동교동개 대선, 박근혜 지지선언.

    호남패권주의는 저런것.

    독자 자민련화 혹은 DJ가 싸운 독재세력에 투항.
    대가리엔 저 둘만 있다.

  • 9. ..
    '16.4.19 9:03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호남홀대론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듯
    호남홀대는 하는 것이 아니라 영남사람 대통령이 나오면 자동으로 되는 것임.
    노무현만 해도 영남사람 문재인을 비서실장으로 씀.
    단적인 예이기는 하나, 문재인도 아래 비서관 등등 영남 쓰는
    영남 인재가 다시 영남 인재 쓰는 식으로 확장됨.
    호남은 표만 주고 겨우 국회의원 인구수대로 끌어오는 것 외에는
    기타 요직은 영남사람으로 채워지고, 요직을 받치는 보좌관들도 영남사람으로 채워짐.
    보좌관들이 성장해 요직으로 들어앉는 구조이고.
    새누리도 영남, 야당도 이런 식으로 영남.
    당연히 호남인재는 적어지는 구조.
    호남을 홀대한 것이 아니라, 홀대가 되는 것임.
    의도적으로 호남인재 등용을 위해 각고의 애를 써야 하는데, 손발과 마음을 맞춰 봤어야 하는 거라,
    그러기는 쉽지는 않음.
    결국 결과론적으로 얘기할 수 밖에 없음.
    영남인재은 야당, 여당 메뚜기 하면서 정계 입문을 할 수 있지만,
    호남인재는 첫발 딛기가 어려움.
    출신상 인맥을 트기 어렵고, 인구구조상 지역 국회의원 마저 몇 안 됨.
    큰 뜻이 있으면 수도권으로 적으로 바꿔서 시의원 등으로 시작해 정치에 발을 딛는 상황.
    그러다보니 호남인재가 크지를 못해 기존 정치인을 갈아엎을 만한 이력을 보유하지 못함.
    결국 호남정치인이 물갈이 되지 못함.
    이 책임은 영남대통령이 호남인재 발탁이나 양성에 특별 할애를 하지 않은 것에도 일부 있음.
    그리고, 호남 정치인 구태.. 운운하는 것은 적박하장임.

  • 10. ..
    '16.4.19 9:04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호남홀대론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듯
    호남홀대는 하는 것이 아니라 영남사람 대통령이 나오면 자동으로 되는 것임.
    노무현만 해도 영남사람 문재인을 비서실장으로 씀.
    단적인 예이기는 하나, 문재인도 아래 비서관 등등을 영남인재 쓰는 구조.
    영남 인재가 다시 영남 인재 쓰는 식으로 확장됨.
    호남은 표만 주고 겨우 국회의원 인구수대로 끌어오는 것 외에는
    기타 요직은 영남사람으로 채워지고, 요직을 받치는 보좌관들도 영남사람으로 채워짐.
    보좌관들이 성장해 요직으로 들어앉는 구조이고.
    새누리도 영남, 야당도 이런 식으로 영남.
    당연히 호남인재는 적어지는 구조.
    호남을 홀대한 것이 아니라, 홀대가 되는 것임.
    의도적으로 호남인재 등용을 위해 각고의 애를 써야 하는데, 손발과 마음을 맞춰 봤어야 하는 거라,
    그러기는 쉽지는 않음.
    결국 결과론적으로 얘기할 수 밖에 없음.
    영남인재은 야당, 여당 메뚜기 하면서 정계 입문을 할 수 있지만,
    호남인재는 첫발 딛기가 어려움.
    출신상 인맥을 트기 어렵고, 인구구조상 지역 국회의원 마저 몇 안 됨.
    큰 뜻이 있으면 수도권으로 적으로 바꿔서 시의원 등으로 시작해 정치에 발을 딛는 상황.
    그러다보니 호남인재가 크지를 못해 기존 정치인을 갈아엎을 만한 이력을 보유하지 못함.
    결국 호남정치인이 물갈이 되지 못함.
    이 책임은 영남대통령이 호남인재 발탁이나 양성에 특별 할애를 하지 않은 것에도 일부 있음.
    그리고, 호남 정치인 구태.. 운운하는 것은 적박하장임.

  • 11. ..
    '16.4.19 9:09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호남홀대론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듯
    호남홀대는 하는 것이 아니라 영남사람 대통령이 나오면 자동으로 되는 것임.
    노무현만 해도 영남사람 문재인을 비서실장으로 씀.
    단적인 예이기는 하나, 문재인도 아래 비서관 등등을 영남인재 쓰는 구조.
    영남 인재가 다시 영남 인재 쓰는 식으로 확장됨.
    호남은 표만 주고 겨우 국회의원 인구수대로 끌어오는 것 외에는
    기타 요직은 영남사람으로 채워지고, 요직을 받치는 보좌관들도 영남사람으로 채워짐.
    보좌관들이 성장해 요직으로 들어앉는 구조이고.
    새누리도 영남, 야당도 이런 식으로 영남.
    당연히 호남인재는 적어지는 구조.
    호남을 홀대한 것이 아니라, 홀대가 되는 것임.
    의도적으로 호남인재 등용을 위해 각고의 애를 써야 하는데, 손발과 마음을 맞춰 봤어야 하는 거라,
    그러기는 쉽지는 않음.
    결국 결과론적으로 얘기할 수 밖에 없음.
    영남인재은 야당, 여당 메뚜기 하면서 정계 입문을 할 수 있지만,
    호남인재는 첫발 딛기가 어려움.
    출신상 인맥을 트기 어렵고, 인구구조상 지역 국회의원 마저 몇 안 됨.
    큰 뜻이 있으면 수도권으로 적으로 바꿔서 시의원 등으로 시작해 정치에 발을 딛는 상황.
    그러다보니 호남인재가 크지를 못해 기존 정치인을 갈아엎을 만한 이력을 보유하지 못함.
    결국 호남정치인이 물갈이 되지 못함.
    이 책임은 영남대통령이 호남인재 발탁이나 양성에 특별 할애를 하지 않은 것에도 일부 있음.
    그리고, 호남 정치인 구태.. 운운하는 것은 적박하장임.

    그리고, 문재인은 호남에 와서
    호남홀대는 그게 아니라고 하면서 노무현 시절을 항변함.
    노무현 유산은 야당 공동 유산임.
    문재인이 독점 승계하고 항변할 일이 아님.
    또, 이번에 문재인이 광주와서 하는 말이
    5.18때 부산카톨릭센터서 노무현, 문재인 같이 애썼다 함.
    그래서, 광주는 노무현 대선 나왔을 때 플러스 점수 팍팍 줌.
    문재인이 그 프리미엄을 또 받겠다는 것은
    적금 한 구좌를 두번 타먹겠다는 것.

  • 12. ..
    '16.4.19 9:10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호남홀대론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듯
    호남홀대는 하는 것이 아니라 영남사람 대통령이 나오면 자동으로 되는 것임.
    노무현만 해도 영남사람 문재인을 비서실장으로 씀.
    단적인 예이기는 하나, 문재인도 아래 비서관 등등을 영남인재 쓰는 구조.
    영남 인재가 다시 영남 인재 쓰는 식으로 확장됨.
    호남은 표만 주고 겨우 국회의원 인구수대로 끌어오는 것 외에는
    기타 요직은 영남사람으로 채워지고, 요직을 받치는 보좌관들도 영남사람으로 채워짐.
    보좌관들이 성장해 요직으로 들어앉는 구조이고.
    새누리도 영남, 야당도 이런 식으로 영남.
    당연히 호남인재는 적어지는 구조.
    호남을 홀대한 것이 아니라, 홀대가 되는 것임.
    의도적으로 호남인재 등용을 위해 각고의 애를 써야 하는데, 손발과 마음을 맞춰 봤어야 하는 거라,
    그러기는 쉽지는 않음.
    결국 결과론적으로 얘기할 수 밖에 없음.
    영남인재은 야당, 여당 메뚜기 하면서 정계 입문을 할 수 있지만,
    호남인재는 첫발 딛기가 어려움.
    출신상 인맥을 트기 어렵고, 인구구조상 지역 국회의원 마저 몇 안 됨.
    큰 뜻이 있으면 수도권으로 적으로 바꿔서 시의원 등으로 시작해 정치에 발을 딛는 상황.
    그러다보니 호남인재가 크지를 못해 기존 정치인을 갈아엎을 만한 이력을 보유하지 못함.
    결국 호남정치인이 물갈이 되지 못함.
    이 책임은 영남대통령이 호남인재 발탁이나 양성에 특별 할애를 하지 않은 것에도 일부 있음.
    그리고, 호남 정치인 구태.. 운운하는 것은 적박하장임.

    그리고, 문재인은 호남에 와서
    호남홀대는 그게 아니라고 하면서 노무현 시절을 항변함.
    노무현 유산은 야당 공동 유산임.
    문재인이 독점 승계하고 항변할 일이 아님.
    또, 이번에 문재인이 광주와서 하는 말이
    5.18때 부산카톨릭센터서 노무현, 문재인 같이 애썼다 함.
    그래서, 광주는 노무현 대선 나왔을 때 플러스 점수 팍팍 줌.
    문재인이 그 프리미엄을 또 받겠다는 것은
    적금 한 구좌를 두번 타먹겠다는 것.
    광주는 5.18때 애쓴 사람 순서대로 다 대통령 시켜야 함?

  • 13. 윗님
    '16.4.19 9:24 AM (210.105.xxx.9)

    윗님이 지적 잘했내요.

    이런 사태가 오는 것을 적극 지지한 놈들이 바로 호남 노빠들이고, 그 원조가 바로 김원기이고 정세균, 이용섭 같은 놈들이죠. 정세균은 그래서 서울로 도망간 것이죠.

    아직도 노빠질하는 호남노빠들이 가장 멍청한 놈들이라는 것이죠.

  • 14. 호남 홀대론은 역차별입니다.
    '16.4.19 9:37 AM (110.70.xxx.225)

    박정희의 호남차별로 고통받았던 호남을 상대로 호남홀대론이라는 정체불명의 논리를 들이대며 호남의 피해의식을 자극하는 이유가 뭘까요?
    호남홀대론의 근거라고 들이대는걸 보면 정부에서 어느 지역 출신의 누가 얼마나 더많이 권력자의 자리에 올라갔느냐 뿐입니다.
    기껏해야 수 십명밖에 차지할 수 없는 그런 자리 때문에 호남 전체가 홀대 받았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호남 홀대론의 근거는 호남의 민중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호남인이 정부의 요직을 전부 차지했어야 한다는 극히 소수의 호남 기득권층의 탐욕이 불러온 역차별적인 지역주의에 불과합니다.
    노무현은 호남만이 대한민국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가능한 전국 각지 출신으로 골고루 안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노무현은 호남 도지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대통령이었습니다.
    때문에 호남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사람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것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대통령이라면 지극히 당연한 생각이었습니다.
    특정 지역 출신에 대한 배제는 물론 특혜도 없어야 출신지에 따른 억울한 차별도 없어집니다.
    그렇게 당연한 국정운영 기조를 호남 출신 인물이 권력을 독점하지 못했다는 이유를 들어 호남 홀대론을 주장하는 것은 또한번의 호남 차별이며 호님 민중의 삶의 질과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주장입니다.
    어떤 국회의원이 그러더군요.
    대통령이 대구 출신이라도 대구의 도로가 금으로 포장된 게 아니더라고...
    가진 것 없는 서민의 생활은 대구나 광주나 힘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대구인이라고 최저임금이 만원을 넘는 게 아니고 대구인이라고 모두 정규직에만 채용되는 것 또한 아니며 대구라고 특별히 물가가 싼 것도 아닙니다.
    광주의 민중이 삶에 찌들린만큼 대구 역시 그렇습니다.
    특정 지역 출신을 찍어준다고 해서 그 지역사람들 모두가 부자가 되거나 권력자가 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부와 권력은 소수만이 누릴 수 있는 겁니다.
    언제까지 소수만을 위한 지역주의에 휘둘리고 이용 당하면서 정작 지역에 상관없이 비루하기만한 민중의 삶은 외면한채 살아갈 겁니까?
    차가운 시장바닥 노점에 앉아서 나라를 팔아 먹어도 새누리를 찍겠다는 영남인의 어리석음을 호남인에게까지 강요하는 것이 정말로 호남 민중의 삶을 위한 것일까요?
    호남인마저 초라한 재래시장 노점에 앉아서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민의당을 찍겠다. 나는 광주사람이니까'를 외쳐주기를 바라는 무리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 15. 탱자 보면
    '16.4.19 10:07 AM (125.177.xxx.55)

    어제 올라온 광주 사람의 글에서 묘사된 동교동 후단협 난닝구가 떠오른단 말이지...

    탱자, 혹시 난닝구 좋아해?

  • 16. 암만 생각해봐도
    '16.4.19 10:29 AM (121.66.xxx.202)

    호남 홀대론 들고나오는 사람들이 호남을 더 고립되게 만드는거 같아요

  • 17. ..
    '16.4.19 11:41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그 몇십명 중에서 국회의원 후보가 나오는 거에요.
    그 몇십명 중에서 대통령 후보가 나오는 것처럼요.

  • 18. ...
    '16.4.19 11:42 AM (118.38.xxx.29)

    ... '16.4.19 8:35 AM (210.105.xxx.9)
    노무현은 권력을 쟁취하기 전 온갖 미샤려구로 서민과 노동자들을 위할 것처럼 말하고,
    이들의 표로 권력을 얻은 다음에는 이들의 이익에 반하는 친재벌/반서민 정책들을 펼친 사기 선동꾼에,
    영남출신들의 대한민국 자원 독점을 심화시킨 영패주의자였다.

    어느 회원님이 응촉된 그러나 포괄적인 표현으로,

    "친노 참여정부는 총체적 매국조약인 한미 FTA 체결,
    남북 관계를 파탄낸 대북송금특검,
    민주당 분당, 한나라당과의 대연정 제안, 부자 감세,
    비정규직을 기간제로 합법화, 영리 병원 도입,
    삼성 공화국, 이중곡가제 폐지, 중소기업 고유업종 폐지,
    월스트릿 자통법 도입, 돈스쿨 도입,
    한미일 3각 동맹 올인(제주 해군 기지 착공,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수용, 용산 기지 이전 비용 덤터기) 등
    한나라당이 20년은 집권해도 못할 일을 5년 만에 해치운 진정한 한나라당 프락치 세력이에요.
    친노는 광주정신을 인질로 새누리당과 야합해온 죄과를 치뤄야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노무현이 임명한 새누리 프락치들은

    한상률, 국세청장...이명박 정부 국세청장으로 태광기업(박연차 회장)표적 세무조사를 행
    임채진, 검찰총장...이명박 정부 검찰총장으로 노무현 일가 비리 수사
    허준영, 경찰청장...새누리당 노원병 출마 낙선
    김만복, 국정원장...새누리당 팩스입당...이들 외에는 또 어떨까요?
    김장수, 국방장관...한나라당 국회의원 역임 후 박근혜 정부 안보실장
    김성호, 법무장관...이명박 정부 국정원장으로 nll문제 제공 노무현 핍박
    김대환, 노동장관...박근혜 정부 노사정위원장으로 야당과 대립
    윤진식, 산자장관...새누리당 국회의원
    박명재, 행자장관...새누리당 국회의원
    윤병세, 외교안보수석...박근혜 정부 외교부 장관
    민동석 통상 본부장
    김종훈 fta 협상대표 새누리 국회의원

    이런 엄청난 짓들을 해놓고도 반성이 없으니, 친노는 척결해야 마땅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127 엄마가 태몽 꿔 주실수있나요? 10 2016/04/19 1,096
549126 정치‘문재인 정계 은퇴해야’…50% 넘어 53 정계 은퇴.. 2016/04/19 3,539
549125 이번달에 카드비를 못 냈어요 8 의외 2016/04/19 3,064
549124 꿈해몽 해주심 복받으실겁니다 부탁드립니다 4 꿈해몽 2016/04/19 885
549123 생리통이 감기증세로 시작하면 감기약? 진통제? 3 ,. 2016/04/19 884
549122 스프레이 썬크림때문에 병원 다녀요 5 썬크림 2016/04/19 2,544
549121 가성비 좋은 유산균 추천좀 해주세요.. 1 방울어뭉 2016/04/19 1,598
549120 조응천 무쫄 숭미니 까지 7 아따찰지다 2016/04/19 1,607
549119 재건축 아파트 조합원 해보신분? 6 궁금이 2016/04/19 2,169
549118 분당 판교에서 아이롱 펌 하는 곳 알려주세요 4 자유 2016/04/19 1,288
549117 문재인이 좋아요 32 나는 2016/04/19 1,630
549116 7년전 봤던 사주를 지금 다시보니 15 신기방기 2016/04/19 10,759
549115 계란찜기 유용할까요? 글구 껍데기에 꼭 구멍을 내야 하는것인지... 6 계란찜기 2016/04/19 3,841
549114 대전에 빚은 떡집 없나요? 7 찹쌀떡 2016/04/19 1,900
549113 시중 식초중에 어떤게 맛있나요? 1 식초 2016/04/19 809
549112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가입승인 관리도 안하면서 자꾸.. 3 ... 2016/04/19 1,052
549111 2억대출 3프로이율 한달에 이자가 얼마인가요? 4 급질 2016/04/19 9,077
549110 전세만기 얼마나 전에 집을 내놓나요? 3 동글 2016/04/19 1,330
549109 요즘 시카고날씨 어떤가요? 2 출장 2016/04/19 954
549108 지성은 예전 얼굴이 아니네요 17 ㅇㅇ 2016/04/19 5,633
549107 노래 좋아하는 주부들 모여서 노래할 수 있는 모임 있나요? 1 노래 2016/04/19 442
549106 직장 부적응 남편이에요 6 에효 2016/04/19 4,059
549105 5월 일본 가고시마 가도 될까요? 12 fgg 2016/04/19 1,850
549104 문재인님 진도에 오시다 7 나루터 2016/04/19 1,228
549103 목동뒷단지 관리 잘되고 선생님 실력좋은 이과수학학원 추천부탁드립.. 8 .. 2016/04/19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