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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를 지을때 주의할점 알려주세요

푸르미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16-04-19 07:10:33
제목처럼 '자'를 지어야하는데 (저희아이)어찌 지으면 될까요
이름처럼 사주에 맞게 지어야하는지..아님 아이의 바램등이 담겨진 뜻으로 지어야 하나요...
꼭 부탁드려요
IP : 49.143.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혜를모아
    '16.4.19 8:35 AM (211.202.xxx.171)

    뭔말인지 좀 알게 글을 쓰셔야 댓글이 달릴듯요 @@@

  • 2. 그놈의 사주
    '16.4.19 8:47 AM (211.109.xxx.214) - 삭제된댓글

    환경과 부모의 인성이 성격을 만들고,
    인격형성되어 운명이 주어져요.
    무신 이름에 사주를.
    사주타령에 자를 넣을려는거보니....
    글을 좀 제대로 써야죵.

  • 3. 아아아아
    '16.4.19 8:49 AM (117.111.xxx.93)

    그러게요? 무슨말씀이신지?....

  • 4. ...........
    '16.4.19 8:53 AM (211.224.xxx.201)

    이름말하는거 아닌가요??

    이름에 '자' 를 넣어야한다고?????

  • 5. ....
    '16.4.19 8:58 AM (112.220.xxx.102) - 삭제된댓글

    호를 얘기하는건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본 이름이나 자(字) 외에 편하게 부를 수 있도록 지은 이름.

    이렇게 나오네요 여기서 자는 뭘까요? ;;;

  • 6. ....
    '16.4.19 8:59 AM (112.220.xxx.102)

    호를 얘기하는건가 싶어서 호로 검색해보니

    호 : 본 이름이나 자(字) 외에 편하게 부를 수 있도록 지은 이름.

    이렇게 나오네요 여기서 자는 과연 뭘까요? ;;;

  • 7. ...
    '16.4.19 9:00 AM (210.96.xxx.223)

    자 (字)
    [명사] 본이름 외에 부르는 이름. 예전에, 이름을 소중히 여겨 함부로 부르지 않았던 관습이 있어서 흔히 관례(冠禮) 뒤에 본이름 대신으로 불렀다.

  • 8. 제2의이름
    '16.4.19 1:24 PM (122.34.xxx.207)

    분명히 나뉘는건 아니지만 號는 좀 대학자, 좀 나이드신 분들이 이름대신 부르는 거고(좀 중후하고 그런거-퇴계나 율곡같은거) 字는 그보다 어린(셩년이면되는) 사람들이 흔히 부르는 이름대신하는 명칭이에요. (이건 동년배끼리 부릅니다)
    크게 고민하지마시고 어감좋은, 뜻좋은 걸로 부르시면됩니다. 혹시 이름을 사주에 맞춰서 지은게 아니면 자를 사주에 맞춰 지어도 되구요, 아이 뜻대로 발음좋고 뜻좋은 대로 지어도 됩니다. 요즘은 닉네임처럼 생각하심 되요.

  • 9. 원글
    '16.4.19 1:58 PM (220.83.xxx.205)

    에구구 죄송합니다.
    ...님 말씀이 맞아요.

  • 10. 원글
    '16.4.19 1:59 PM (220.83.xxx.205)

    제2의이름 님 감사드려요.
    그래서 좋은의미의 순한글을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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