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영화 추천해주세요.
제8요일
원스
레미제라블
어바웃타임
8월의 크리스마스
카모메식당
인생은 아름다워를 적지 못했네요.
인생은 아름다워
내 인생의 영화 추천해주세요.
제8요일
원스
레미제라블
어바웃타임
8월의 크리스마스
카모메식당
인생은 아름다워를 적지 못했네요.
인생은 아름다워
쿵후팬더
첨 밀 밀
아이언맨 전 시리즈..
브로크백 마운틴
라빠르망
매종드히미코
첨밀밀,부로크백마운틴,굿윌헌팅
책읽어주는 여자, 시네마천국
저도 글 제목보고 제 8요일 생각했어요.
그외에는
인생은 아름다워
마지막 황제
E.T
우울한 청춘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당장 이정도 생각나네요.
유주얼 서스펙트, 쇼생크 탈출, 죽은 시인의 사회, 토탈 이클립스
바그다드카페..타인의 삶..죽은 시인의 사회..시네마천국..인생은 아름다워..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지금 생각나는건..이 정도?
아..토탈이클립스... 잊고 있었는데..
또 보고싶어지네요..
타이타닉 라따뚜이 그랑블루 에버애프터
애가 있으신 엄마라면 늑대아이 추천합니다.
후라이드그린토마토
패왕별희
터미네이터
매트릭스
피아니스트
굿윌헌팅
피아니스트
원스
굿윌헌팅
그리고 ...
교사와 학생 모두 같이 보고 싶은 영화...왕따문제를 다룬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지독하게 보는 내내 눈 돌리고싶도록 현실적인 영화입니다.
왕따의 악순환 - 못생기고 뚱뚱하고 매력이 없으니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고 그래서 항상 삐딱하고 관심끌기위한 과잉행동저지르고 그러니 더 사랑못받고 그래서 더 방황하고 또 사람들이 더 싫어하고...
그런 여학생의 사춘기 이야기입니다.
이걸 인생영화로 말하고 싶어도 사실 어디가서 말하기 힘들어서 말한 적 없네요.
두 번 봤는데 세번째는 볼 용기가 없어서....
같이 보고 이야기할 사람 있음 좋겠어요.
쇼생크탈출
포레스트검프
한국-봄날은간다 살인의추억
일본-냉정과열정사이
외화-매트릭스
메디슨카운트의 다리
- 귀여운 반항아,
- 조제, 호랑이, 물고기
- 나라야마 부시꼬
- 러브레터
- 올드보이
- 피에타
14.45님 저도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알고 아주 좋아해요.
그 영화를 99년인가 TV에서 방영해줄때 보고 한참을 멍했었거든요.
제 기억에 그 영화를 감명깊게 본 어느 우리나라 팬이 만든 홈페이지도 기억납니다. 2000년 초반에요..거기서 많이 놀았었어요..
저도 왕따 당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아주 가슴아프면서도 아련하게 봤어요.
타인의 삶, 인생은 아름다워 , 스트레리트 스토리 강추요
쇼생크탈출
반지의 제왕
도망자
빌리엘리어트
러브레터
4월 이야기
호텔그랜드부다페스트,색계,라이프 오브 파이,
만추,시네마천국,뉴른베르크재판,책벌레,
순응자,콘돌,백투더퓨처,라쇼몽,이번에 나온 맥베드,
대부1,2. 원스어펀어 타임인 뉴욕.
댓글에서 추천한 영화 거의 다 봤는데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는 못 봤네요.
추천해 주신 분들 고마워요.
꼭 볼게요.^^
레미제라블
죽은시인의사회
냉정과열정사이-첫사랑영화라 두근거려요.음악도 책도좋아요.
전
홀랜드 오퍼스. ( 학생들의 삶을 바꿔놓는 교사이야기)
정말 한 인간으로서의 교사모습 보여줘요. 좋은 음악도 많음.
터미네이터 1
그 충격과 마이클빈에게 반해서 ㅎ
노트북
....
저는 스타워즈
원 파인 데이
잉글리쉬 페이션트
피아노
연인
심동
반지점프를 하다
보고 또 보는 영화는 골드러시, 뜨거운 것이 좋아
원 파인 데이
잉글리쉬 페이션트
연인
피아노
번지점프를 하다
본 시리즈요
맷데이먼이 다시 출현하는 본5편이 올해 개봉예정이라 떨려요.
길버트그레이프,쇼생크탈출,8월의크리스마스
잉글리쉬 페이션트
그랜드 부다페스트. 안나카레리나. 더 리더. 블루 재스민. 매치 포인트
패왕별희, 메멘토, 물랑루즈,매트릭스1,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국내영화는 봄날은 간다. 광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윔블던
쇼생크 탈출
빌리 엘리어트
내책상위의 천사
반지의 제왕.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 제8요일, 노팅힐, 사랑은 비를타고, 오즈의마법사, 라이프 오브 파이
워룸(war room)
내인생의 영화~저장합니다......
저도요 좋아요
사운드오브뮤직, 로마의 휴일 , 전쟁과 평화 , 길,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 피아니스트, 마르셀의 여름, 흐르는 강물처럼
타이타닉
미세스다웃파이어
지중해
아웃 오브 아프리카
사랑과 영혼
내 인생의 영화 - 베를린 천사의 시
시나리오에 감탄을 한 영화 - 메멘토,메트릭스,이퀄리브리엄
삶에 지표를 준 영화 - 제 8요일, 굿윌헌팅, 파니핑크, 바그다그 카페
전쟁의 참혹함을 알게 한 영화 - 인생은 아름다워, 피아니스트
사랑에 대한 여러가지 영화 - 베티블루 , 연인, 노팅힐, 블루재스민,
브라질("여인의 음모"로 번역되었었음.)
천국의 문
붉은 수수밭
피셔 킹
거미 여인의 키스
붉은 수수밭
여인의 향기
빌리 엘리어트
쇼생크 탈출
사운드 오브 뮤직
좋은 영화 많이 나왔네요.
그중 베를린천사의시 님, 왠지 40대 초중반이고 하이텔 영퀴방 단골이고 정은임 영화음악 녹음하면서 들으셨을것 같은...? ㅋㅋ 죄송. 딱 저의 얘기구요.
저도 인생영화는 베를린 천사의 시 구요.
힘들때 보고 많이 울었던 영화 - 밀리언 달러 베이비
가슴 먹먹한 외로움에 관한 영화 - 스틸 라이프 (2013)
러브어페어가 없네요 . 아넷베닝의 빛나는 눈동자...
저장 합니다
빽투더퓨쳐
피아니스트
터미네이터
호로비츠를 위하여
비정성시
쇼생크 탈출
와~ 베를린 천사의 시가 같은 인생영화라 너무 반가워요... ^^
40대 초중반 맞고요. 하이텔 영퀴방에 들어가기엔 제가 수준이 넘 낮아서 한번 들어갔다가 포기했었더랬어요. ^^
ㅎㅎㅎ 모든 영화음악 녹음하며 감동했죠...
밀리언 달러 베이비도 감동적인 영화 였어요.
스틸 라이프는 보지 않았던 영화인데 덕분에 좋은 영화 업어 갑니다. ^^
글루미 썬데이.
비포 씨리즈 다.
벤자민 버튼 시간은 거꾸로간다.
마이 페어 레이디 - 어릴 때 보고 영화에 눈 뜸
사운드 오브 뮤직 - 중1 때 보고 완전 푹 빠짐. 노래만 들어도 설레고 몇 번을 다시 봐도 좋았던..
아웃 오브 아프리카 - 고3 학력고사 끝나고 덤덤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눈물 한 방울 뚝!
나이많을걸요?
나의청춘 마리안느. 아퀴레신의분노. 스텐리큐브릭영화들....
러브레터...
원데이..
웨딩싱어
인생은 아름다워...
추천한 영화 챙겨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최고의 영화는
아웃 오브 아프리카
가스등
무기여 잘 있거라
사운드 오브 뮤직
로마의 휴일
만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애수
카사블랑카
티파니에서 아침을
변호인
설국열차
맘마미아
사운드오브뮤직ㅡ보고 보고 또 봐도 너무 좋아요.
왕과나ㅡ율브리너의 눈빛 잊을수없었어요.
대머리아저씨가 그리 멋있을줄이야..
Shall we dance?
시네마천국ㅡ그주옥같은 키스씬과 음악들
요즘 영화보다 옛날 영화가 정말 주옥같고 다시 봐도 늘
감동적이네요.
안쏘니 홉킨스, 엠마 톰슨 주연
남아있는 나날들..
갑자기 보구싶어 지네요
두사람이 너무너무 멋져서 보고 보고 또 봤던 영화예요
또하나,,
사운드오브뮤직은
우리애들 어릴적부터 수십번은 봤을거에요
더티댄싱이 왜 없죠?
더티댄싱
백투더 퓨쳐
쇼생크탈출
인생은 아름다워
애수
기적
첨밀밀
봄날은 간다
아네트 버닝의 러브 어페어
로맨틱 홀리데이
라스트 콘서트
푸른 산호초
너무 많아요.....
그나마 최근에 두근반 새근반 하며 본 포인트 브레이크 !
악평일색의 영화였는데 왜그리 여운이 남던지,,,,,보물섬을 발견한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불멸의연인
한장면이 계속 떠오르네요... 소년 베토벤이 아버지 에게서 도망쳐서 맨발로 숲을 헤맬때 쏟아지던 은하수와 교향곡들.....
천국보다 아름다운.
인생은 아름다워.
타이타닉.
까모메 식당
인생은 아름다워
패왕별희
브로크백마운틴
인생은 아름다워
사운드오브 뮤직
오만과 편견-케이트윈슬렛주연
영화는 아니지만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닥터지바고
자전거 도둑
원스어폰어타임인어메리카
월터의상상은현실이된다
워킹걸
에린브로코비치
행복을찾아서
길
파니핑크
아비정전
닥터지바고 영화관에서만 5번 ...책이 열배 더 좋음
파리에서 마지막 탱고
러브레터
도그빌
닥터지바고 영화관에서만 5번 ,,,책이 10배 좋지만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러브레타
도그빌
한국영화로는 파이란
슈가맨을 찾아서 . . 실화라 감동
슈가맨을 찾아서 . . 실화라
몬트리올 예수 . . . 음악이랑 반전 예술
제 인생의 영화는 트레인스포팅이에요. 방황하던 20대에 주인공에 몰입하며 봤더랬죠. 그 당시 제 인생의 넘 암울해서 그런지 주인공이 친구들 배신하도 행복찾는 게 다 부럽더라고요. 관객 몇 명 되지도 않는 조조 상영관에서 혼자 이 영화 보고 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전혀 새로운 기로 가게 되어서 제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영화랍니다.
좋아해서 몇 번이고 본 영화들은 파니 핑크. 뮤리엘의 웨딩.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 허공에의 질주. 밀러스 크로싱.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지옥의 묵시록. 청춘 스케치. 서유기 선리기연. 백발마녀전 등등이네요.
내 인생의 영화들 감사합니다
인생영화들 총망라네요~~
하나씩 찾아보렵니다 ^^
변호인 추가요.
저장했다가 안본건 찾아봐야겠어요.
원글과 댓글님들 모두 감사해요.
황금연못: 원노 배우들의 연기
님포 매니악 : 감독의 인간의 본능을 보는 꽤뚫어 보는
통찰력 그리고 배경으로 쓰이는 클래식음악
movies
내 인생에 영화
인생영화저장
인생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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