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부좋아지는 비결은 화장을 안하는거네요...

ㅇㅇ 조회수 : 3,914
작성일 : 2016-04-18 14:07:26

46살인데 45살 지나면서부터 피부가 확 안좋아지는걸 느끼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요즘들어 갑자기 더 안좋아지면서 화장도 안받고

기초화장을 아무리 신경써서 해도 피부가 거칠한게 울퉁불퉁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몇년전에 집에서 살림만 할때는 정말 피부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거든요

집에 있으니 화장일이 별로 없고 일주일에 한번 교회갈때나 간혹 엄마들 모임나갈때나

화장하고 그랬죠...

토요일에 마음먹고 스킨 에센스 수분크림만 바르고 집에있다가 잠깐 마트갈때도

색조화장을 안하고 그냥 나갔어요...

주일에도 교회만 갔다가 얼른 집에와서 클렌징 하고 반나절정도는 맨얼굴로 있었구요

그랬더니 피부가 조금씩 좋아지는것 같아요

나이먹으니까 마트갈때도 꼭 비비라도 바르고 나가고 했었는데

기초화장품만 바르고 피부를 쉬게 해서인지 오늘 출근하면서 화장을 했더니

화장도 잘먹고 피부가 좋아진게 느껴져요

물론 금요일까지 계속 화장하면 또 안좋아지겠지만요ㅠ.ㅠ

제가 너무 늦게 알았나요?


IP : 211.114.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8 2:09 P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

    일주일에 5일 화장하는 직장맘인데요
    피부는 하나 안하나 늘 똑같던데요?

  • 2.
    '16.4.18 2:10 PM (223.62.xxx.61)

    맞아요. 20대때 멋도 모르고 화장하고 다닐땐 이마며여기저기 트러블 생기고 했는데 20대중반부터 화장 거의 안하고 하더라도 비비, 선크림 정도의 최소로 화장하는 지금(30대중반)이 더 피부 좋은거 같아요
    요즘 고딩들 화장안한애를 찾기가 힘든데 나중에 후회할텐데 싶어요

  • 3.
    '16.4.18 2:13 PM (221.146.xxx.73)

    피부 예민한 사람은 그럴수 있어요

  • 4. 원글이
    '16.4.18 2:17 PM (211.114.xxx.99)

    피부가 안좋아져서 자꾸만 이것저것 바꿔서 발라도 전혀 좋아지지 않아서 낙심했어요
    그러다가 깨달았네요...피부를 쉬게 해주는게 좋다는걸요....
    물론 나이가 있으니 안좋아지는건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나빠지는걸 조금이라도 예방하려면
    화장품을 많이 안바르는게 좋을것 같아요~~

  • 5. 비비 파데 라이너
    '16.4.18 8:13 PM (125.149.xxx.31)

    파데 최악이죠 피부에.
    완전 주름 자글자글하게 더ㅡㅂ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403 동네 옷가게 가격 정찰제인가요 5 새옷 2016/04/19 1,569
550402 이철희 11 .. 2016/04/19 3,404
550401 지인의 아이가 제딸 옷에 해코지를 한 것 같아요.. 18 .. 2016/04/19 3,993
550400 실내자전거 좀 추천해주세요 1 운동운동 2016/04/19 1,015
550399 맥반석계란 집에서 만들기 쉽네요 20 전기 2016/04/19 6,657
550398 대만여행 후... 2 사기 2016/04/19 2,407
550397 아쉬슬립온 문의합니다. 5 2016/04/19 1,621
550396 고구마가루 활용법좀 알려주세요 emily 2016/04/19 1,232
550395 세월호 노란 팔찌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2 0416 2016/04/19 1,681
550394 더불어 민주당이 손 안 대고 코 푼는 구나! 5 꺾은붓 2016/04/19 1,731
550393 췌장암 말기 진단 받으신 친정아버지께 사실대로 알려야 할지요? 36 심란 2016/04/19 11,011
550392 41세 아줌마 낼 면접가는데요.. 13 ... 2016/04/19 3,527
550391 인간관계 별 고민이 없네요 18 ... 2016/04/19 4,993
550390 어버이연합 알바비, 경우회-유령회사가 댔다! 6 세우실 2016/04/19 969
550389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건 자기와의 전쟁이네요 11 ㅇㅇ 2016/04/19 3,883
550388 소양인인데 돼지고기 홀릭, 소양인 특징? 2 체질 2016/04/19 3,547
550387 30년 홀시모를 모시는데 시누이 문자질 13 고인돌 2016/04/19 6,512
550386 대환대출 이렇게 하는게 유리할까요? ㅜㅜ 2016/04/19 1,058
550385 야권 지지자들의 총선 투표 이유랍니다. 29 재밌네 2016/04/19 2,579
550384 집에 소형가전 많으신분 어디다 다놓고 쓰시나요 5 잔살림 2016/04/19 2,024
550383 청소는 아침청소가 갑인가요? 4 ㅇㅇ 2016/04/19 2,500
550382 다시한번 20~30대 우리젊은 세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 。。 2016/04/19 912
550381 진주 목걸이요 3 .... 2016/04/19 2,015
550380 '경제 공황'이 새누리 PK 아성 붕괴시켰다! 3 숨겨진 뉴스.. 2016/04/19 1,140
550379 필라테스 수업받았는데요..호흡법이 요가랑 달라요? 3 필라테스 2016/04/19 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