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으로 상류층 여자가 된 주인공이 나락으로 떨어져서 적응해가는 이야긴데
우디알렌답게 너무 우울하지 않고 재미있게 잘그렸네요.
추천해드려요. 82분들이 딱 좋아할만한 영화.
케이트 블란쳇은 딱 자기 옷을 입은듯 연기가 훌륭.
결혼으로 상류층 여자가 된 주인공이 나락으로 떨어져서 적응해가는 이야긴데
우디알렌답게 너무 우울하지 않고 재미있게 잘그렸네요.
추천해드려요. 82분들이 딱 좋아할만한 영화.
케이트 블란쳇은 딱 자기 옷을 입은듯 연기가 훌륭.
개봉 당시 82에서 추천해 줘서 극장 가서 봤어요.
중간중간 웃기기도 하고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딱 우디알렌 영화더라구요.
재미있게봤어요
여주인공 옷하고 몸매도 좋아요.
특히..옷이 예술~~~
케이트 블란쳇이 넘 우아하고 이뻐요.
다른 영화도 마찬가지지만..
비염걸린듯한 특유의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예요
블루재스민 영화도 참 생각 많아지게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