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학부심

ㅇㅇ 조회수 : 4,494
작성일 : 2016-04-18 09:07:04

선자리에서 유학부심 부리는 여자는 뭔가요?같은여자로서 이해가 안가서요

내가 좋은학교나오고 유학까지 갔는데 뭐가 아쉬워서 이런생각 하는여자들이요

요새 유학은 진짜 아무나 다가고 개나소나 다는건데

학벌세탁 아니더라도 공부욕심있으면 다 가는건데


저도 좋은대학교나오고 미국 명문으로 생활비까지 받고 유학갔다온사람으로서 어디다 그런부심 안내보이는데

유학갔다온게 특별한듯인냥저기 마음속깊이 부심부리는거보면 웃기네요

미국 좋은학교만해도 한국 유학생들 넘쳐납니다. 명문대에만 한정하더라도요

자기 실력으로 죽어라 노력해서 얻어낸 거..부심있는사람은 나름 이렇게 말하겠지만 이런사람이 넘쳐나는게 현실인데?

마치 혼자만 해낸 것마냥

주변에서 유학간사람은 본인 혼자라그런건지

IP : 60.29.xxx.2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4.18 9:12 AM (175.209.xxx.110)

    아이비 정도 석박까지 나와줘야 유학부심이란게 가능하죠.

  • 2. 유학부심
    '16.4.18 9:12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부릴만하죠
    특별하구요

    너무 우스워보이면 윈글님과 수준이 안맞는분이네요 그만만나세요

  • 3. ㅋㅋㅋ
    '16.4.18 9:17 A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

    아이비 정도 석박까지 나와줘야 유학부심이란게 가능하죠.
    ---
    유학부심도 웃기지만 그보다 더 웃긴 게
    이런 마국사대주의에 학벌주의 ㅋ
    이런 부류가 있으니 부심이나오는 것임 ㅋㅋㅋㅋ

  • 4. 유학도 유학나름이지만
    '16.4.18 9:19 AM (221.139.xxx.95)

    원글님 말처럼 아무나 다 가고 개나 소나 공부욕심 있으면 다 가는게 유학이 아닙니다.
    이 세상이 원글님이 속한, 원글님이 바라보는 세상만이 다가 아니예요.
    유학가서 넓은 세상을 보며 우물안 개구리의 사고방식을 깨고 와야 성공적인 유학인거지 학위만 땄다고 다는 아닌건데.... 그 사람이나 원글님이나...

  • 5. 고졸 될 뻔 했는데
    '16.4.18 9:19 AM (124.199.xxx.76)

    외국 가서 듣도 보도 못한 학원같은 대학 나온 사람들 유학부심은 더 끝내줍니다.
    그 주제에 외국 나갔다온게 언감생심이라 그런가보죠

  • 6. 웃기긴 해요 ㅎㅎ
    '16.4.18 9:19 AM (118.176.xxx.37)

    8090년대나 유학가서 석박사 따면 알아줬지만 ㅋㅋㅋ
    글쎄요 공부 잘해서 외고에서부터 외국대학교 준비하는
    경우 제외하고 공부 잘해서 학부부터 간 케이스가 잘
    있나요? ㅎㅎ 도피유학 말고는 잘...

  • 7. ㅇㅇ
    '16.4.18 9:19 AM (175.209.xxx.110)

    ㄴ 돈만 발라갖고 되는게 아니라 본인 실력으로 죽어라 노력해서 얻어낸 거니까 부심 부릴 만하다는 겁니다. 학벌에 한해서는. 뭔 사대주의에 학벌주의. 어차피 지금 학벌 얘기하는 거잖유.

  • 8. ㅇㅇ
    '16.4.18 9:27 A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

    자부심은 남에게 부리는 게 아니라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외국서 힘들게 박사 딴 거, 대단한 일인데
    굳이 남에게 부릴 부심은 아닌 거죠
    그냥 인격의 문제죠

  • 9. dipende
    '16.4.18 9:35 AM (223.62.xxx.30)

    힘들게 박사학위 땄다면 좀 이해가 가지만 이즘은 그야말로 개나 소나 다 유학 나가는 판국이라...저도 유학했지만 솔직히 유학부심 심한 애들일수록 돈만 내면 다 가는 학교 왔다 갔다 적당히 놀다 오는 애들 많아요. 유럽은 대부분 대학입학은 거저니까요.

  • 10. ㅁㅁ
    '16.4.18 9:42 AM (175.116.xxx.216)

    일단 돈이 많아야 가는게 유학이쟎아요.. 아무나 공부하고싶다고 갈수있나요

  • 11. ???
    '16.4.18 9:48 AM (59.6.xxx.151)

    학벌로 내세우면 명문대 유학은 그래도 되겠죠

    돈으로 내세우면 개나 소 동문도 그래도 되겠죠

    운이 좋아했든 노력으로 했든
    나 좋자고 한 일임

    선자리는 피차 원하는기 뚜렷한 건데
    상대가 마음에 안들면 그만이지 뭐가 아쉽긴???
    ㅎㅎㅎㅎㅎ

  • 12. 한국에서
    '16.4.18 9:50 AM (73.199.xxx.228)

    개나 소나 갈만큼 그리 모자란 사람들이 많이 가나요?
    그정도 아닌 것 같은데...
    주변에 돈으로 발라서 졸업장 만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모르겠지만 여기 유학생들 널렸다는 분들 미국 대학에 떨궈드리고 싶어요.
    거기서 공부 좀 해보시라고..
    아무리 어릴 때 부터 영어공부하며 자라도 실제 초등도 아니고 대학생들과 섞여서 외국어로 공부하는 거 쉬운 일은 아니예요.
    물론 그렇다고 부심부리는 사람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 13.
    '16.4.18 9:52 AM (210.90.xxx.171)

    좋은 학교에서 석,박사 학위 따 오는건 스스로 부심 생길만 하죠.
    대학원은 거의 RA, TA, 프로젝트 참여하며
    장학금이나 생활비 보조 받으니까 자기 돈도 안 들이고
    학계 최고의 교수진들에게, 고급 교육 받아 오는 거니까요.
    그 부심은 표현하는 방법이 타인을 불쾌하게 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한국에서는 지방대도 못 갈 성적의 돈만 많은 집 애들이
    듣도보도 못한 대학교 학부 과정 도피유학 다녀오는 거랑은 구분 됩니다.
    어학코스 밟으면, 재정보증 세우고, 조건부 입학되는 학부 과정도 많거든요.

  • 14. ㅡㅡ
    '16.4.18 10:36 AM (183.98.xxx.67)

    부심에 버금가는게 자격지심.
    아니 더 피곤한게 자격지심 똘똘 뭉친사람

  • 15. 제일
    '16.4.18 10:53 AM (119.194.xxx.182) - 삭제된댓글

    좀 그런건 유학안다녀온 사람들이 여기저기 주어듣고 아는척 하는거죠. 같다온 사람들은 요새 누가 유치하게 자랑해요?

  • 16. 오렌지족 세대
    '16.4.18 11:55 AM (223.62.xxx.95)

    저희 땐 유학은 거의 다 도피유학이었어요. 예를 들어 이대 철학과 떨어진 같은 반 애가 뉴욕대로, 홍대 경영 다니던 애가 버지니아대로 가고 그랬어요. 요즘처럼 일부러 아이비리그 노리고 가던 때가 아니라서 유학 갔다 왔다고 하면 좋은 직장에 취직도 제대로 안 됐었죠. 다들 집안 잘 살아서 집안빽으로 들어가긴 했지만.

  • 17. 유학이
    '16.4.18 12:30 PM (58.140.xxx.232)

    개나 소나 마음만 먹으면 다 가는 거라구요?
    저희 애 유학보내고 느낀게, 진짜 유학 아무나 보내는거 아니구나 였어요.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지 아나요? 여기서 애들 중고딩 보내느라 허리휜다 하는데 해외유학은 몇십배 더 들어요. 애가 아무리 공부할 의지가 크다해도 솔직히 지금이라도 포기하고 데려오고 싶을만큼 돈대주기 힘듭니다. 유학부심 부리는 사람은 인격적으로 부족한것 맞지만 유학생 자체를 우습게 보는 님에게도 문제는 있어보이네요.

  • 18. 돼지귀엽다
    '16.4.18 12:32 PM (211.36.xxx.157)

    유학부심 절대 없습니다.

    학원(?)같은 수준의 대학 나와서...

    영어도 촤르르르 말 못하고.....

    오히려 밝히기 만망할 때도 있습니다.


    사실 언행에서 지적수준이 나오는건데

    유학파라고 밝히면 처음에만 반짝하지

    내실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죠..


    근데, 그래도 유학한건 사실은 사실이니까

    그걸 밝힌것 뿐인데

    누가 절 부심 부린다고 생각하면

    너무 싫을 것 같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593 남자를 사귀고 싶은데 돈 보고 만날까봐 겁나요 19 돌싱 2016/04/22 6,694
551592 워킹맘인데 주말 날씨때문에 너무 속상하네요 12 Mom 2016/04/22 3,823
551591 공기청정기가 미세먼지에 정말 효과적일까요? 4 ... 2016/04/22 2,582
551590 차태현은 왜 연기 변신을 안할까요..? 49 흠.. 2016/04/22 5,515
551589 파파이스 올라왔어요 ~~ 10 김총수 2016/04/22 1,911
551588 아기띠 바운서 / 특징 좀 알려주세요. 3 sks 2016/04/22 912
551587 혹시 탈탕 해보신분 1 탈당 2016/04/22 756
551586 왜 냉장고정리하면 버리는것들이 한아름나올까요ㅠ 4 안그러려고했.. 2016/04/22 2,142
551585 찹쌀가루가 많아요 3 냉동실파먹기.. 2016/04/22 1,499
551584 잠실 이성당 빵집 3 맛나요 2016/04/22 3,366
551583 보수지들도 "어버이연합 사태, 어물쩍 넘길 사안 아니다.. 49 어버이연합게.. 2016/04/22 1,166
551582 [한국갤럽] 朴대통령 지지율 20%대로 폭락...레임덕 49 고고씽 2016/04/22 1,754
551581 커피가 식욕을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는것 같네요 11 카페인 2016/04/22 3,561
551580 부의공동체 궁금 2016/04/22 851
551579 아르마인안의 네딸들 만화에서 43 ㅇㅇ 2016/04/22 4,762
551578 아이들도 좋아하는 가지요리..뭐가 있을까요? ^^; 10 ㅇㅇ 2016/04/22 1,808
551577 건강보험에서 임의가입을 해지하면 다시 신청불가한가요? 2 혹시아시는분.. 2016/04/22 1,496
551576 달래간장을 해줬더니 남편이 48 .. 2016/04/22 21,873
551575 물이 고이면 펌프로 퍼내야 하는 거잖아요 고민 2016/04/22 819
551574 자녀가 주는 기쁨이 인생에서 83 ㅇㅇ 2016/04/22 19,652
551573 여자 키 162센티..몇키로부터 고도비만일까요? 5 의견한마디 2016/04/22 4,537
551572 이승환씨 좋아하시는분.여기좀 보세요 11 복숭아 2016/04/22 1,839
551571 목2동 미앤미헤어팀 볼륨매직 어떤가요? .. 2016/04/22 605
551570 밥보다 다이어트 유지(?) 식단이 더 맛나요~~ 5 냠냠... 2016/04/22 3,034
551569 (펌)꽃보다 꿀 2 1003 2016/04/22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