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내자전거 타는 걸로

조회수 : 1,840
작성일 : 2016-04-18 08:50:10
집밖으로 나가서 하는 운동은 가기 싫음 안가게되고 이래저래 결석도 많이 하니까 집안에서 할수 있는 실내자전거로 살빼고 운동할려는데 괜찮을까요
IP : 183.96.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준히
    '16.4.18 9:04 AM (61.98.xxx.84)

    꾸준히 해보세요.
    저는 1년타고 하체비만 해소 되었어요. .
    그대신 양쪽다리 힘 고르게 하셔야지 저는 짝짝이 되었네요..^^;

  • 2. ..
    '16.4.18 9:13 AM (58.122.xxx.215)

    실내서라도 운동하면 좋지요
    전 약하게타서 그런지
    천천히 빠지지만 뱃살 허리살 줄고있어서 만족해요
    tv보면서 타면 시간 잘가고 좋아요

  • 3. 다요트
    '16.4.18 9:23 AM (73.42.xxx.109)

    살은 음식으로 빼는 거에요. 집에서 꼼짝마...해도 되니까 음식 조절해야 해요. 그게 1번이죠.
    그럼, 또 요요가 어쩌구... 그거야 살 뺐다... 하고 다시 먹기시작하니까 다시 찌는 거에요.
    평소에 안하던 운동 시작해서 살 빼는 거 아닙니다...
    걍, 시체처럼 누워있어도 되니까... 식이 조절하세요.
    자기 몸무게, 활동량... 으로 체중감량하는 칼로리 정해서 그 칼로안에서만 먹어야 해요.
    간단한 과자를 하나 집어 먹어도 저울에 달고 칼로리 계산해야해요.
    그렇게 목표체중 달성하고 나면, 체중유지 운동하는 칼로리를 정하고 (감량때보다는 높겠죠)
    그 칼로리 안에서 먹어야 하고... 운동을 시작해야해요.
    금연과 다요트는 끝이 없어요. 평생...가는 겁니다.

  • 4.
    '16.4.18 9:36 AM (121.145.xxx.220)

    평소와 똑같이먹으면 운동해도 빠지는건 정말 눈물만큼이고
    윗분말씀대로 식이가 일번인듯요 ..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일년을 잡고 운동하고 빼더라도 평소보다는 적게 드셔야 빠져요
    운동은 건강목적이면 하는것이 훨씬 좋습니다

  • 5. ff
    '16.4.18 10:22 AM (175.223.xxx.218)

    제가 해보니까 천천히 돌리면 안빠지구요.
    패달을 진짜 빨리 돌려야 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556 암같은 존재.... 2 이명박근혜 2016/09/20 801
598555 교실 곳곳에 균열 "공부하다 무너질까 무서워요".. 3 ........ 2016/09/20 1,081
598554 저희집에 갖가지 곡물이 많아요. 된밥해서 강정 만들 수 있을까.. 8 한심하다 2016/09/20 1,151
598553 어릴 적 흡입 된 석면가루 후유증이 이제 나오나봐요 7 .... 2016/09/20 2,298
598552 생선만 먹으려는 아기ㅠㅠ 반찬 공유 좀 부탁 드릴께요 6 아기반찬 2016/09/20 1,419
598551 ppt 사용법 아시는 미용 언니들 계세요? 플리즈 ^^ 3 ㅇㅇ 2016/09/20 1,645
598550 2살 아가랑 하와이가도 될까요? (추가..) 16 유리 2016/09/20 3,687
598549 향이 오래가는 향수 뭐있나요? 6 프래그런스 2016/09/20 5,133
598548 에어프라이어 제일 작은 거 하나 사 보려는데 써 보신 분~ 10 . 2016/09/20 2,579
598547 지금 고객님의 전화가 정지되어있습니다. 5 수신 2016/09/20 2,125
598546 경기 남부쪽 대학 추천 해주세요 8 수시 2016/09/20 1,538
598545 10살 초등 여아가 걸을 때 허벅지가 쓸린다고 불편하대요 6 걱정 2016/09/20 1,663
598544 이와중에 서운해하지 않는 법 좀 알려주세요. 5 인간 2016/09/20 1,476
598543 냉장고 어디에 둘까요? 1 인테리어 2016/09/20 492
598542 똥묻은 기독교가 자기들 따라오는 이슬람보고 뭐라 할 거 없지요... 51 쿡쿡이 2016/09/20 1,677
598541 굳이 며느리생일날 집에 오겠다는 시어머니.. 81 점둘 2016/09/20 20,585
598540 수시..자기소개서 4번 2 가로등불 2016/09/20 1,710
598539 고1 아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아요 3 걱정 2016/09/20 1,724
598538 지진 400여회에도 북한만 보고 있는 박근혜 7 무정부 2016/09/20 1,178
598537 시골같은 서울살이 13 신기한 2016/09/20 2,718
598536 설선물로 받은 사과가 멀쩡 21 어디로가나 2016/09/20 4,588
598535 간단하지만 코디 팁! 5 ㅇㅇ 2016/09/20 3,296
598534 대구 계속되는 떨림... 불안해서 일도 안되네요 5 여기 2016/09/20 2,367
598533 구스이불 냄새 3 사과나무 2016/09/20 4,373
598532 이혼후 두고온 아들 171 부끄럽지만 2016/09/20 39,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