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댓글중에서 가장 확 와닿는 댓글이었네요.
우리나라 깨시민들은 정부 욕하는데 이용해 먹을 수 있는 죽음만 골라서, 엄청 슬픔을 강요하고 다니지요.
21세기에 십년이 넘도록 감금되어 염전노예로 살다가 죽은 사람들 이야기 같은것처럼 그리고, 그런 짓을 저지른 지역 유지들이 향판 판사들에게집행유예받고 처벌도 안받고 있는 그런 일에는 관심도 없지요.
오늘 읽은 댓글중에서 가장 확 와닿는 댓글이었네요.
우리나라 깨시민들은 정부 욕하는데 이용해 먹을 수 있는 죽음만 골라서, 엄청 슬픔을 강요하고 다니지요.
21세기에 십년이 넘도록 감금되어 염전노예로 살다가 죽은 사람들 이야기 같은것처럼 그리고, 그런 짓을 저지른 지역 유지들이 향판 판사들에게집행유예받고 처벌도 안받고 있는 그런 일에는 관심도 없지요.
대응이 안되는 예인데??
이해가 되지를 않아요. 생략이 너무 많아요.
대놓고 세월호 얘기 하시는거에요?
그냥 죽음도 아니고 국가때문에 억울한 죽음인데도 안억울해 하시고 슬퍼만 하실건가요?
원글님 꼭 '똑같은' 슬픔을 겪으시고 말씀하신 거 그대로 지키시길 바랍니다.
그러세요.
꼭 그렇게 되시길~~
노다 마사아키- 떠나보내는 길위에서
원글님처럼 공감능력 떨어지시는 분들은 꼭 읽으셔야 할 책이에요.
읽으시고 사람 좀 되시길.
깨시민이란 단어에서 패쓰.~~ 당신은 그렇게 사세요. 쭈욱. 안말린다.
누가 강요했다고 이 지롤?! 유가족들이 강요했어요? 슬픔을 강요? 유가족조차 슬퍼하지 말고 울지도 말고 시끄럽다고 조용하라고 하는 게 니들이잖아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지 별..
자식의 죽음앞에서 자유로울수있는 부모가 있을까요?
원글님.. 너무 하시네요
네네!!
꼭 그러셔야죠. 먼저 의문사부터 일어나야겠네요.
우리가 강요당해서 슬픈거로 보이니?
슬픔이 강요당할 수 있다고 봐?
설마 세월호 얘기는 아니겠지...했네요.
같이 슬퍼하지는 않아도 괜찮아요.
이런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가 발생하면 잘 구조하도록,
구조를 못했으면 왜 못했는지 조사를,
이건 슬픔과 별개로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해서 필요한 일이에요.
가족이 죽어서 슬퍼하는 사람을 비아냥거리진 않겠어요.
그만 잊어라..이따구 말같지 않은 소리도 안하겠어요.
평소에 그런 맘으로 살고 행했다면
댁이 그런 일을 당했을 때 아무도 안슬퍼할 것 같네요 괜한 걱정마세요
뿌린대로 거둘것 입니다
님 참 못났습니다
예끼 이사람아
애들이
생으로 죽었다.
늙어죽은게
병들어 죽은게 아니라
생으로 죽었다. 그럼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그런 것도 슬픔을 강요한건가? 못났네 못났어
생각지도 못한 죽음앞에 인명은 제천 이라고 저 아는이도 그렇게 입으로 죄를 만들던데.........
생각지도 못한 죽음앞에 인명은 재천 이라고 저 아는이도 그렇게 입으로 죄를 만들던데.........
세월호 이야기라면 야이 미친 사람아.
내 아이가 사고로 죽었는데 사고 원인이 뭔지 다 밝혀졌고 현장에 있던 구조임무자들이 적극적으로
구조하였으나 불가항력이었다... 이랬을 때 이야기지.
어디서 멍청한 것이 툭 튀어 나와서 깨시민 코스프레 하면서 마스터베이션 중이냐?
이게 무슨글인가했네요
님아 그런 생각으로 사시면 혼자맘속으로 생각하세요
진짜님못됐다
진짜어이없는글~~
진짜 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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