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랑스 남부 궁금합니다
1. ㅇㅇ
'16.4.17 9:00 PM (223.131.xxx.240)아.. 모르면서 댓글 달아서 죄송한데,,, 너무너무 부럽네요.. 프랑스 남부 너무 좋아요..
가고 싶어 지네요..
http://jin078891.blog.me/220584949521
여기 포스팅이 하나 있네요~2. ^^
'16.4.17 9:23 PM (121.172.xxx.63)2년 전에 있었는데요.
아침 저녁 쌀쌀하고 낮엔 더워요.
무더운게 아니고 그냥 더워서 니스에선 수영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그렇지만 낮이라 해도 그늘에 들어 가면 선선해져서
얇은 가디건은 꼭 갖고 다녔어요.
그러니까 얇은 봄옷, 여름옷, 가디건, 경량패딩도 만약을 대비해 한 개.
극세사 담요도 침대에 깔고 자면 따뜻해서 좋구요.
우산은 남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어디를 가든 필수고요.
양산 쓰는 사람은 별로 없었어요.
선글라스와 선크림도 필수.
잘 다녀 오세요.3. 원글이
'16.4.17 11:11 PM (116.37.xxx.157)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두분 모두 동안피부 쭉~~~ 우~~욱 하실거여용4. 마그돌라
'16.4.17 11:19 PM (121.125.xxx.71)많이 부러버요.
10년전에 남프랑스 돌아다니면서 은퇴후 꼭 살아보고 싶은 지역이었는데 ....
은퇴가 다가오지만 이제는 몸이 아파서 용기가 없네요.5. .....
'16.4.18 1:03 AM (124.49.xxx.100)네이버 링크 별루네요. 설마 홍보용은 아니길.
6. 고흐드
'16.4.18 12:21 PM (220.93.xxx.70)작년 10월에 갔었는데요.
계절이 다르니까 패스하구요. 혹 렌트카 로 여행하시면
자동차 트렁크에 짐두고 구경하면 안되요.
거기 자동차는 뒷좌석하고 자동차 뒷트렁크하고 연결 되서 뒷좌석을 제끼면 뒷트렁크에요.
잠깐 사이에 뒷좌석 창문 깨고 트렁크에 있는 캐리어 몽땅 가져 갔어요.
덕분에 갖은 고생했는데 눈에 아른거리고 그 추억으로 생기가 납니다~
갔어요..7. ...
'16.4.18 1:49 PM (175.207.xxx.213)5월이면 더워요. 반팔옷에 해지면 쌀랑하니 바람막이나 가디건 정도...
휴양지라 햇볕이... 정말 달라요. 자외선 차단제 필수...
그나저나 정말 부러워요... 남불이라니...
되려 한여름보다 늦봄 초여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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