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육교사를 하게 되었어요

봄비 조회수 : 3,344
작성일 : 2016-04-17 18:18:15
우리나이로 57세
시설장자격만 있어요
미혼때 약간의경험이 있는데
공백기간이 너무길어서 경험없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시간이 많아서 일해보고싶은마음에
보육교사를 지원했어요
그러다 좋은 원장님을만나서
3세반 유아를 맡게 되었어요
현직에게신 3세반 보육교사님들
아이들을 잘 통솔할수있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특히 아이들이 싸울때
그상황에서 아이들 훈계할때
그외에 필요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IP : 210.97.xxx.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목원
    '16.4.17 6:37 PM (58.121.xxx.240)

    저도 같은 나이에 보육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디도 이쁜 봄비님의 글이 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어린이집의 경력있는 동료 보육교사의 노하우를 배우심이 어떨지요.
    저 또한 그렇거던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 2. 봄비
    '16.4.17 6:42 PM (210.97.xxx.71)

    수목원님
    반갑습니다
    그어떤댓글보다도 격려가 되구요
    경험없이 담임을 맡으려니 걱정이 앞서네요

  • 3. ᆞᆞ
    '16.4.17 6:46 PM (110.9.xxx.55)

    도전정신에 경의를 보냅니다^^
    여기말고 유아교사 사이트에 들어가보세요.
    연령대별 표준보육과정 수업준비에 대한 노하우 평가인증준비등 다양한 자료를 알 수있어요.
    키드키즈에 가입하시고 도란도란에 글 올리시면 댓글도 달리고 3세로 검색하시면 도움되는 글도 있을거예요.
    좋은 선생님되세요. 화이팅!!!!

  • 4. 음...
    '16.4.17 6:48 P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훈계라기보다 다툼이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의 (서로 억울한?)이야기 충분히 들어 주시고 서로의 입장이 되보도록 차분히 설명해 주시구요
    규칙이나 해서는 안될일...
    즉 교실에서 뛰거나 장난감 빼앗는 일 순서 안지키기등...
    하지마라 하기전에 왜 안되는지 충분히 반복적으로 이야기 해주세요.
    예를들어 교실에서 뛰면 안돼요... 보다
    교실에서 뛰면 넘어져 다칠수 있고 다른 사람늘 불편하게 하는 일이다. 바깥놀이때 뛰어보자... 등
    만3세라면 유아들이라 (한국나이5세)말하면 알아듣구요
    우리나이 3세면 만1세예요...영아반
    아기들이 다툼의 조짐이 보이면 무조건 거리를 떼어 놓으세요.
    어~어~ 하다 손이 먼저나가 얼굴을 할퀴게되는 경우가 있거나 물수 있어요

  • 5. 음...
    '16.4.17 6:49 P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오타가 있네요...^^;;;;

  • 6. ㅇㅇ
    '16.4.17 6:53 PM (211.117.xxx.29)

    아기들이 제일 이쁠때죠.
    싸울때는 떨어뜨리고 안되는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 하시고 3세면 기본 생활습관 익힐때니까요.그런거 잘 가르치시고
    어디에 있건 뭘 하건 눈이 아이들 전체를 보고 있어야 하구요.
    아이들이랑 춤추고놀때는 나를 버리시고 아이들처럼 신나게 같이 추시구요
    손유희 같은거 아이들이 좋아해요
    손목이 많이 아프실거에요 잘 관리하시구요.

  • 7. 푸르
    '16.4.17 7:26 PM (125.177.xxx.143)

    저도 늦게 공부시작하고 마흔중반에 만2세반 담임입니다.
    우선 건강관리 잘하시고 만1세 맡으셨나요?
    애기들은 노래나 손유희로 주의집중 하시고 싸울때는
    한쪽만 혼내지 않도록 하셔야할듯해요.
    대부분은 이유가 있거든요. 만약 5세 라면 정말 잘 들어주셔야하구요. 늦게 시작하셨지만 왠지 잘하실것같아요.
    아이들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좋은 교사가 되시길. .
    저도 항상 어떤 교사인지 고민하거든요. ^^
    힘내세요. 화이팅. .
    작년에도 영아반 맡아 1년 힘들었지만 2학기 후반엔
    너무 뿌듯했어요. ㅎㅎ 제가 다키운듯한 느낌에요.

  • 8. 봄비
    '16.4.17 8:53 PM (210.97.xxx.71)

    여러댓글들
    너무감시해요
    많이 도움될것같아요
    알려주신
    사이트 들어가볼게요

  • 9. 1111
    '16.4.17 8:55 PM (180.230.xxx.74)

    3세면 진짜 힘든데..저는 모든 연령 다 해봤지만 3세가 제일 힘들었어요. 그래서 미쓰선생님들은 3세 잘 안 맡으려하지요. 책도 많이 읽으시고, 주위 경력쌤들 하는거 보고 배우시고.. 궁금하거나 하면 키드키즈 이용하시고 하면 됩니다. 힘내세요!

  • 10. 화이팅~!
    '16.4.17 9:16 PM (118.46.xxx.64)

    저도 작년 만1세 맡았는데
    제가 했던 작은 팁 드려도 될까요?^^

    아이들 다툼의 원인은 놀잇감을 빼앗는일이더라구요...

    친구가 놀고있던 놀잇감을 말도 없이 빼앗으려할때
    바로 제지하며 "친구야 빌려줄래?"라고 하도록해요
    그러면 친구는 빌려주거나 싫다고하죠...

    빌려주었을때 :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고마워"라고 인사하도록 해요^^
    싫다고했을때 : "그럼 다놀면 빌려줄래?
    기다릴께",라고 해요
    (말을 하지못하는 영아라면 선생님이 대신
    해주시면 돼요^^)


    요로케 하면 99%는 조금 놀다 빌려준답니다 ㅎ ㅎ
    마치 마법같죠~^^

    하지만 이런 다툼은 매번 반복되죠?
    그럴때마다
    녹음기처럼 아이들에게 똑같이 지도해주세요
    2학기쯤되면 아이들이 스스로 하는 모습을
    보게되실거예요^*

    저희반에 실습선생님이 3분 다녀가셨는데
    그 광경에
    모두 놀라셨어요^^

    아이들은 칭찬듣는것도 좋아하고
    자기가 착한일 한것에 무척 뿌듯해해요~^^
    정말 순수한 천사랍니다

    많이 힘에 부치실때도 있을테지만
    행복한 순간도 많을거예요
    봄비님을 비롯한 보육교사님들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 11. 화이팅~!
    '16.4.17 10:07 PM (118.46.xxx.64)

    중요한걸 빠뜨려서 ~~~
    놀잇감을 먼저 가지고있던 아이가 우선권이
    있음을 존중해 주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 12. 봄비
    '16.4.17 11:13 PM (210.97.xxx.71)

    화이팅님
    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실질적인게 궁금햇어요
    이런문제 대처하는것에
    정말 많이 도움될것 같아요
    너무나 좋은방법 알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019 초등수학 잘하는애 중고등수학도 잘할까요? 8 .. ㅡ 2016/04/26 2,728
552018 제 다이어트 식단 좀 봐주실래요? 4 다이어터 2016/04/26 1,364
552017 요즘 조선업 사태보면 불안하지 않으세요? 14 불경기 2016/04/26 4,891
552016 82님들 요즘 읽고있는 책 있으세요? 4 저는요 2016/04/26 1,321
552015 왜 문재인은 악의 화신으로 불리우는가? 6 언론 2016/04/26 1,076
552014 저는 지금까지 여가수의 갑은 혜은이 라고 생각해요 ㅎㅎ 7 ㅎㅎㅎ 2016/04/26 2,099
552013 어릴때 부모에게 학대받은것을 자녀에게 풀지않으려면.... 18 ㅇㅇ 2016/04/26 3,518
552012 중2 중간고사 수학을 대부분 어렵게 내나요. 15 . 2016/04/26 2,574
552011 사당역 근처 점심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5 ㅇㅇ 2016/04/26 1,643
552010 가난한 부모의 무서운점은 80 ㅇㅇ 2016/04/26 36,586
552009 속에 열많은 아이 한약먹이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 6 .. 2016/04/26 1,336
552008 마음의 소리를 빨리 깨닫지 못하고 뒤늦은 후회만 하네요. 22 보리차 2016/04/26 4,828
552007 손혜원 "문재인, 할 말 없는게 아니라 참고있는 것&q.. 6 아우 2016/04/26 1,540
552006 예술 영재학교, 전망이 어떤가요? 5 예술 2016/04/26 1,629
552005 [공감가는 글] 지난 총선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는 듯 해서~ 1 .. 2016/04/26 517
552004 남편에게 은혼식 4 선물 2016/04/26 1,741
552003 여기서 안까이는 직업은 뭘까요 23 ㅇㅇ 2016/04/26 4,244
552002 스케처스 고웍 9 궁금 2016/04/26 2,850
552001 미국의 대 이란 사이버전쟁..스턱스넷 제로데이즈 2016/04/26 521
552000 와따시와 갱년기 데쓰 59 오갱기데스까.. 2016/04/26 9,678
551999 수학학원샘이 화를 내시네요 15 학원 2016/04/26 5,071
551998 무슨 발목이 이리 굵은지 참.. 9 에휴 2016/04/26 3,869
551997 이 생리통 원플러스원이라고 하고 싶네요 ㅠ 2 ㄹㅎ 2016/04/26 1,112
551996 액체로 된 것도 있나요? 세제혁명 2016/04/26 492
551995 프랑스 파리에서 쇼핑..조언구해요. 2 프랑스 2016/04/26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