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떨때 이사람은 수녀가 될거같다는 생각이 드세요?

..... 조회수 : 3,596
작성일 : 2016-04-17 16:10:03
아직 입회가능한 나이인데요
오늘 미사드리고 집에 가는데 대학교때 같이 청년회활동했던 오빠를 만나서 인사했는데 그오빠가 예전에 절보고했던말이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해서요

저보고 수녀될것같다고 했거든요
어떨때, 어떤이미지일때 그런말들을 듣나요?
그말한 당사자에겐 못물어봤었고 지금도 당연히 못물어보고요
그래서 주로 어떨때 그런말씀하시나 해서요.
IP : 211.36.xxx.2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이
    '16.4.17 4:25 PM (59.14.xxx.172)

    신앙심이 매우깊고
    정말 순수해서
    세상의 때에 못견딜수도 있겠다싶어서
    한 말 같아요

  • 2. ...
    '16.4.17 4:25 PM (218.148.xxx.61)

    욕심없이 평온해보이는 이미지

  • 3. ...
    '16.4.17 4:27 PM (14.138.xxx.129) - 삭제된댓글

    편부모 가정이거나.. 계부 계모 가정이거나.. 조손가정 등등.. 또는 어떤 선천적 결함이 있거나..
    당사자의 의지와 무관하게 안쓰러움이 있고,
    신앙에 의지해서 그냥그냥 살아가는 모습 보면
    종교집단생활을 권유하는 경우도... 있죠.

    신앙이라고는 해도 종교를 앞세워 동성끼리 상명하복 요구하는 집단생활이.. 외적으로 생각되거나 보여지는 것과는 다소 많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 4. 대체로
    '16.4.17 4:42 PM (14.138.xxx.129) - 삭제된댓글

    입회 전까지의 삶이 입회 후 겪게 되는 일들보다 힘들고 고되었던 경우(물적으로든 심적으로든) 끝까지 남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반대의 경우.. 혹은 실망감이 크면 버티다가도 탈회 합니다.. 지청원 수련기는 물론이고 수도복 입고 유기종신서원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 5. 하느님
    '16.4.17 4:48 PM (203.226.xxx.115)

    하느님에대한 끝없는 사랑과 열망에가득차야하죠
    인간적인 기준은 아무런소용이없어요
    하느님과나 단 이 관계가 내 생애 모든것이어야만해요

  • 6. ********
    '16.4.17 4:49 PM (123.109.xxx.65)

    다른 사람 말이 아니라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아야죠. 그 사람 말에 큰 뜻 두지 마시고 내 깊은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 원하는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

  • 7. 혹시
    '16.4.17 4:54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지금 성소를 식별하고 있는 와중입니까?
    답은 기도 속에서 찾아야겠지요.
    다른 사람의 인상평 같은 건 흘려들으시구요....
    윗 댓글 중 '종교를 앞세워 동성끼리 상명하복 요구하는 집단생활'이라는 표현이 수도생활의 일면을 정확하게 묘사했군요.

  • 8. 순명이란
    '16.4.17 5:11 PM (14.138.xxx.129) - 삭제된댓글

    하느님에 대한 순명인데, 많은 경우 사람에 대한 복종으로 변질된 모습들이 있죠..

    기도와 신앙생활은 세상 안에서도 가능한 것이어서..
    그러한 집단생활에 적합성 적응성 여부는 분리시켜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 9.
    '16.4.17 5:39 PM (1.241.xxx.48) - 삭제된댓글

    고집이 세고 현실도피적인 느낌.?

  • 10. hap
    '16.4.17 6:13 PM (211.196.xxx.46)

    겅우 많죠.
    세상사 보다는 기도,신앙생활에 열심인것 같을 때
    남자 관심 없고 말하면 교과서처럼 앞뒤 꽉 막힌 거 같을 때
    순수라는 이름으로 세상물정 몰라 답답하고 견뎌낼까 싶을 때
    신앙심 깊다와 현실감각 없어 보인다 크게 두 부류 정도?

  • 11. ..
    '16.4.17 6:28 PM (14.32.xxx.52)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착해보이거나 순수해보이니 별뜻 없이 한 말 같기도 하지만

    그런 상대방이 별 뜻없이 한 말이라도 그걸 의미있게 듣고
    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후에 성직자나 수도자가 된 사람들도 많죠.

    수도생활 하면서 힘들도 어려울 수도 있지만
    님이 신앙심이 강하시다면 다 이겨내실 수 있을 것 같고요.
    정말 하느님 뜻을 실천하면서 산다면 의미있는 삶이라고 생각해요.
    평소에 본인이 영성에 관심있다거나 하면 성소식별 피정 같은데 다녀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063 비타민 D3 캡슐이나 액상으로 된거...1000 iu 제품 추천.. 5 뭘 사야하나.. 2016/04/18 1,506
550062 7살 애가 유치원에서 친구한테 코를 물려왔는데요 .. 15 우아하게 2016/04/18 3,106
550061 홈쇼핑 도깨비방망이 어떤가요? 1 쇼핑 2016/04/18 1,677
550060 더 덥기전에 진도 다녀와 봐야겠어요. 6 진도 2016/04/18 1,261
550059 남편의 생일 5 행복한하루 2016/04/18 1,491
550058 중3아이 수학 선행 어느책까지 하는게 맞나요? .. 2016/04/18 866
550057 이재명 성남시장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제1민생&quo.. 16 성남시장도 .. 2016/04/18 2,096
550056 영등포 오피스텔 팔고 집사기 2 봄봄 2016/04/18 2,908
550055 오랜만에 투* 왔어요. 6 실망 2016/04/18 2,290
550054 연인과 스킨쉽을 미루고 있어요... 4 연애초보 2016/04/18 4,132
550053 다가진 사람이 없네요 41 ㅇㅇ 2016/04/18 18,998
550052 문재인은 참 바보야~ 바보 9 문재인 2016/04/18 1,624
550051 구마모토 지진 구호 도와주기 운동 이런거 안했죠?? 궁금 2016/04/18 750
550050 주류 비주류 나누고 쌈박질 붙이는 기사에 놀아나는 야권 지지자들.. 1 2016/04/18 466
550049 최상위권 고1 - 중간고사 준비 - 수면 시간 어떻게 되나요? 13 공부 2016/04/18 2,741
550048 떡볶이할때 간장 넣어야하나요? 10 초보요리 2016/04/18 2,491
550047 시간당 만원의 가사 도우미일..어떨까요? 3 알바문의드려.. 2016/04/18 2,177
550046 나이가 들면 미모이외의 것도 미모가 되는 것 같아요. 37 나이 2016/04/18 23,321
550045 스타벅스 MMS있는데 커피말고 뭐가 맛있을까요? 4 맛있는거.... 2016/04/18 1,401
550044 단호박에 리코타치즈 어떨까요? 4 달달 2016/04/18 975
550043 안철수 "세월호특별법 시급하지만 민생문제 해결이 최우선.. 50 민생이란? 2016/04/18 2,623
550042 과학 ABCD나눠진 건..융합과학 인가요? 휴.. 2016/04/18 498
550041 강아지를 산책시키는걸 봤는데 강아지의 이런 행동은 뭘까요.. 6 ... 2016/04/18 1,919
550040 [조선일보] "문재인은 왜 정계은퇴하지 않나".. 36 샬랄라 2016/04/18 2,408
550039 폰을 잃어버렸다 찾았는데요 2 핸드폰 2016/04/18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