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때 이사람은 수녀가 될거같다는 생각이 드세요?
오늘 미사드리고 집에 가는데 대학교때 같이 청년회활동했던 오빠를 만나서 인사했는데 그오빠가 예전에 절보고했던말이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해서요
저보고 수녀될것같다고 했거든요
어떨때, 어떤이미지일때 그런말들을 듣나요?
그말한 당사자에겐 못물어봤었고 지금도 당연히 못물어보고요
그래서 주로 어떨때 그런말씀하시나 해서요.
1. 원글님이
'16.4.17 4:25 PM (59.14.xxx.172)신앙심이 매우깊고
정말 순수해서
세상의 때에 못견딜수도 있겠다싶어서
한 말 같아요2. ...
'16.4.17 4:25 PM (218.148.xxx.61)욕심없이 평온해보이는 이미지
3. ...
'16.4.17 4:27 PM (14.138.xxx.129) - 삭제된댓글편부모 가정이거나.. 계부 계모 가정이거나.. 조손가정 등등.. 또는 어떤 선천적 결함이 있거나..
당사자의 의지와 무관하게 안쓰러움이 있고,
신앙에 의지해서 그냥그냥 살아가는 모습 보면
종교집단생활을 권유하는 경우도... 있죠.
신앙이라고는 해도 종교를 앞세워 동성끼리 상명하복 요구하는 집단생활이.. 외적으로 생각되거나 보여지는 것과는 다소 많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4. 대체로
'16.4.17 4:42 PM (14.138.xxx.129) - 삭제된댓글입회 전까지의 삶이 입회 후 겪게 되는 일들보다 힘들고 고되었던 경우(물적으로든 심적으로든) 끝까지 남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반대의 경우.. 혹은 실망감이 크면 버티다가도 탈회 합니다.. 지청원 수련기는 물론이고 수도복 입고 유기종신서원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5. 하느님
'16.4.17 4:48 PM (203.226.xxx.115)하느님에대한 끝없는 사랑과 열망에가득차야하죠
인간적인 기준은 아무런소용이없어요
하느님과나 단 이 관계가 내 생애 모든것이어야만해요6. ********
'16.4.17 4:49 PM (123.109.xxx.65)다른 사람 말이 아니라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아야죠. 그 사람 말에 큰 뜻 두지 마시고 내 깊은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 원하는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
7. 혹시
'16.4.17 4:54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원글님 지금 성소를 식별하고 있는 와중입니까?
답은 기도 속에서 찾아야겠지요.
다른 사람의 인상평 같은 건 흘려들으시구요....
윗 댓글 중 '종교를 앞세워 동성끼리 상명하복 요구하는 집단생활'이라는 표현이 수도생활의 일면을 정확하게 묘사했군요.8. 순명이란
'16.4.17 5:11 PM (14.138.xxx.129) - 삭제된댓글하느님에 대한 순명인데, 많은 경우 사람에 대한 복종으로 변질된 모습들이 있죠..
기도와 신앙생활은 세상 안에서도 가능한 것이어서..
그러한 집단생활에 적합성 적응성 여부는 분리시켜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9. 음
'16.4.17 5:39 PM (1.241.xxx.48) - 삭제된댓글고집이 세고 현실도피적인 느낌.?
10. hap
'16.4.17 6:13 PM (211.196.xxx.46)겅우 많죠.
세상사 보다는 기도,신앙생활에 열심인것 같을 때
남자 관심 없고 말하면 교과서처럼 앞뒤 꽉 막힌 거 같을 때
순수라는 이름으로 세상물정 몰라 답답하고 견뎌낼까 싶을 때
신앙심 깊다와 현실감각 없어 보인다 크게 두 부류 정도?11. ..
'16.4.17 6:28 PM (14.32.xxx.52)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착해보이거나 순수해보이니 별뜻 없이 한 말 같기도 하지만
그런 상대방이 별 뜻없이 한 말이라도 그걸 의미있게 듣고
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후에 성직자나 수도자가 된 사람들도 많죠.
수도생활 하면서 힘들도 어려울 수도 있지만
님이 신앙심이 강하시다면 다 이겨내실 수 있을 것 같고요.
정말 하느님 뜻을 실천하면서 산다면 의미있는 삶이라고 생각해요.
평소에 본인이 영성에 관심있다거나 하면 성소식별 피정 같은데 다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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