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2일 ‘205호’와의 회의를 마친 청해진해운 관계자 수첩에
"소름끼치도록 황당한 일이, 세타(Θ)의 경고 징계수준을
넘어 경고의 메시지"
뭘까요??
205호는 국정원이라는 뜻이고
사고 발생 3주전에 국정원과 회의 마치고 나서 이 세월호 회사 수첩에 소름끼치도록 황당한 일을 지시받거나
회의했다는 건데...
도대체 소름끼치는 황당한 일은 뭘까요???
2014년 3월 22일 ‘205호’와의 회의를 마친 청해진해운 관계자 수첩에
"소름끼치도록 황당한 일이, 세타(Θ)의 경고 징계수준을
넘어 경고의 메시지"
뭘까요??
205호는 국정원이라는 뜻이고
사고 발생 3주전에 국정원과 회의 마치고 나서 이 세월호 회사 수첩에 소름끼치도록 황당한 일을 지시받거나
회의했다는 건데...
도대체 소름끼치는 황당한 일은 뭘까요???
냅두라 는 지시 아니었을까요
워낙 비정상이 정상 이 된 나라 인지라....
가적처럼 진실을 말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정의가 승리하도록
일부러 세월호를 침몰시킬테니
협조해라.
그런거 아니겠어요?
한 사나이가
마법의 피리로 쥐떼를 해결했으나
마을사람들은 사례금을 주지 않고
약속을 어겼다.
그러자 피리부는 사나이는
피리를 불어 마을 아이들을 데리고
산속으로 사라졌다
우리가 의심하는 그것이겠죠
소름끼치도록 황당한 그 일
침몰쇼하자했을때 정말 소름끼쳤겠죠
침몰쇼하자했을때 정말 소름끼쳤겠죠 22222222222222222
를 침몰시키자는건 어렴풋이 알고있었던거잖아요
왜 승무원만 데리고 나오도록 시나리오를 짰나말이에요
배안에 증거와 증인?이 있으면 ....
그럴수있겠지만
뭐지요????
이 메모 주인도 신변에 위험이 있지 않겠나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정말 마음같아서는 고문이라도 시켜서 내막 좀 알아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