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rbes.com/sites/ceciliarodriguez/2016/04/14/kate-middleton-and-pr...
부탄 젊은 왕과 왕비와 영국 왕세자 윌리엄과 세자비 케이트 미들턴
그런데 세번 째 사진에 입은 드레스 강렬합니다.
http://www.forbes.com/sites/ceciliarodriguez/2016/04/14/kate-middleton-and-pr...
부탄 젊은 왕과 왕비와 영국 왕세자 윌리엄과 세자비 케이트 미들턴
그런데 세번 째 사진에 입은 드레스 강렬합니다.
근데 부탄 젊은 왕이 굉장히 선해보이고 더 아울라가 있어보입니다
링크 걸어주신 덕분에 잘봤습니다
부탄왕은 유학파 인가요?
외모가 좀 그런느낌 이예요
부탄의 전통예복인지도 참 아름답고 케이트도 상대국에 맞춰입은
의상이 센스 있네요
케이트 의상 부탄에서 준비해 줬는지
넘 이쁘네요
아~부탄가고싶다
감사님
영국에서 유학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색시한 대통령으로 뽑혔다는 부탄왕. 옥스포드 출신이에요. 부인도 엄청난 미인이구요.
부탄편 보고 와 ! 세상에 저런 낙원이 다 있네 ? 하고 깜놀했어요. 못사는 나라가 세계에서 최고로 행복지수 높은 나라란것과 엄청난 복지 !
캬.....진정한 금수저들이군요. 외모까지도 넘사벽들...
부탄왕 왕자시절 사진보면 모델 저리가라네요. 거기다 존경까지 받는다니..
부탄 왕실은 전 왕도 검소하고 명민해서 존경받았어요
국민을 생각해서 일부로 천천히 느리게 근대화하는 쪽을 채택했다고.
현 왕도 부왕의 뜻을 잇고 있다고
가난하지만 행복도 1위인 국가.
영국 디자이너가 만들었다네요.
윌리암이 엄마 한을 풀어주고 효자네요.
부탄 왕과 왕세자비...몇년전...일본 방문 했을 때도..언론에서 난리 났었어요....
전통복을 입은 두 내외가 어찌나 그리 그림 같았는지...존재감 없는 나라지만...아주 강렬한 인상을
주었죠...얼굴엔 겸손한 자존심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