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지진으로 얘기 오갈 때 오늘 조심하란 글 봤죠.
ㅠㅠ
괜히 무섭네요. 소리가 세~~하니
엊그제 지진으로 얘기 오갈 때 오늘 조심하란 글 봤죠.
ㅠㅠ
괜히 무섭네요. 소리가 세~~하니
바람 소리가 어찌나 심하던지
몇번 자다 깼네요.
지금도 창문이 덜컹거릴정도로 심하네요.ㅠ
하늘이 노한걸까요?
어제 광화문 집회때 어찌나 비가 퍼붓던지...
작년에도 이날 비바람에 천둥 치더니...올해도 그러네요...무섭고... 마음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