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만 있었으면...
박근혜가
청와대 지하벙커 상황실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지휘 했으면 다 구할 수 있는데
(구조헬기,해양구조선 등...바로 실시간으로 영상보면서 지시 할 수 있음)
다른 책임자는 안되나?
부처별(국방부장관, 경찰청, 해양수산부 기타 관련부처 등) 협조 얻어야 할 상황이라
시간 엄청 걸려요 (관계 부서장 결제 받아야 하니까)
예를 들어서
그 상황이 전쟁이라면
대통령이
세월아 네월아 그렇게 황당한 일이 있겠어요?
대한민국 국민 수 백명이 (단 한 명이라도) 적의 공격을 받아서 죽어 가고 있는데...
미국 같으면 그 나라 핵이라도 쏘았을 걸...
도대체 이해 할 수가 없어요
그시간
대통년만 청와대 있었으면...
전화 한방이면 끝나요
경찰 특공대
해군 UDT
특전사 인질 구출팀
마군 특수부대(협조) 등등...
1시간 안에 그 지역에 다 투입 될 수 있어요
(특수요원들 1년 365일 그것만 훈련하고 연습하는데 )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아요
그당시 청와대는
"국가위기관리 재난 컨트럴 타워(NSC)가 아니다"라고 변명 했었죠
(대한민국 국민이 수백명이 죽든 말든.... 각 부처에서 알아서 처리 하라는 건지...)
이 건
무조건
100% 대통령이 잘못한 겁니다
다시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어느 정권이 됐던 밝히고 넘어가야 합니다
김정은이가 치고 들어와도 7시간 나타나질 않을 까요?
(국민의 생명을 웃습게 보는 건지...)
*어촌계장님이 특공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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