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모론에 관련된 이 소설 읽어보셨나요...
1. ..
'16.4.17 1:07 AM (211.220.xxx.84)오늘 그알 보고나니....가장 진실에 근접
2. 세상에!!!!!
'16.4.17 1:08 AM (175.223.xxx.118)대박!!!!!!
소름 끼치네요!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어요!3. 달려라호호
'16.4.17 1:10 AM (49.169.xxx.27)가능성 있는 얘기네요. 파파이스는 몇 편을 봐야해요??
4. 하아...
'16.4.17 1:12 AM (211.36.xxx.123)이걸 소설로 생각할 수 없게 하는 야만의 시대를 살고 있네요.
5. 파파이스
'16.4.17 1:15 AM (124.146.xxx.101)83회 일꺼애요... 이거보고 주변에 얘기해도 아무도 안 믿엇어요...
6. 파파이스
'16.4.17 1:17 AM (124.146.xxx.101)아니 81회네요...내가 착각했어요...
7. .....
'16.4.17 1:17 AM (221.148.xxx.142)헬기를 타고내리면 머리카락이 흐트러지죠
8. 파파이스
'16.4.17 1:17 AM (124.146.xxx.101)9. ㅠ
'16.4.17 1:18 AM (223.33.xxx.77)낮에 다시한번 올려주세요.
평일에도요. 감사.10. 기만의 시대
'16.4.17 1:27 AM (175.120.xxx.173)이걸 소설로 생각할 수 없게 하는 야만의 시대를 살고 있네요.2222222
11. ㅎㄷㄷ
'16.4.17 1:28 AM (27.124.xxx.66)우와~소름끼쳐요 ㄷㄷ
언젠간 꼭 밝혀지길...ㅠ12. ᆢ
'16.4.17 1:30 AM (110.9.xxx.55)와~~소름끼치네요
13. ....
'16.4.17 1:31 AM (207.244.xxx.206)청와대 상황실 관계자가 배가 기울었다고 하니 깜짝 놀라더군요.
음모론 같지 않아요.
통화하는 것도 뭔가 기획한 걸 실행에 옮기는 느낌이었어요.14. 보리보리11
'16.4.17 1:31 AM (211.228.xxx.146)진짜 그러고도 남을것 같다는게 더 소름끼쳐요...
15. blueu
'16.4.17 1:32 AM (211.36.xxx.224)ㅠㅠ
16. 합리적 의심
'16.4.17 1:38 A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그랬을수도 있겠다 싶은게 참 슬픈일이네요
국민들 목숨을 지나가는 동물보다 못하게 보는건 확실하다 보고요17. ᆞ
'16.4.17 1:42 AM (110.9.xxx.55)그알에서 청와대와 해경통화를 꽤 길게 보여줬어요. 속터지는 내용이었는데 뭔가 행간을 말하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18. 그토록
'16.4.17 1:45 AM (175.223.xxx.118)보고!! 보고를 애타게 외치며
영상과 사진을 보내라는 청와대 태도가
왜그런건지 이제야 알겠네요.19. ....
'16.4.17 2:32 AM (59.15.xxx.61)픽션 소설이 아니라
완전 논픽션 다큐 소설이네요.20. 사라진7시간 ㅠ ㅠ
'16.4.17 8:24 AM (223.33.xxx.195)그게 정말 사건의 핵심이네요 상황실장 그 자식이 분명 보고했다고 숫자가 틀리다고 아씨까지 해가며 진짜 큰일난것처럼 얘기했잖아요 분병 박그네가 몰랐던거 아닙니다 그게 어제 그알의 핵심내용이네요
21. 이소설
'16.4.17 9:31 A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나온지가 언제인데 이제 와서 보고 놀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라울 뿐...
아마 아직도 안 읽은 사람이 태반이겠죠?
네티즌의 일부만 알고 있을거라는데 절망감을 느껴요22. 진실을은꼭 드러나야 합니다
'16.4.17 9:35 AM (221.151.xxx.105)위 소설이 진실로 믿겨지는 야만의 시대에
난 무엇을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