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동기 부친상 연락받았는데요

난감... 조회수 : 3,390
작성일 : 2016-04-17 00:18:26

막 대학동기 부친상 연락을 받았어요.

학교 다닐 때는 옆번호라 가까운 동기였다가

그 이후 동기커플이라 결혼식에 한 번 가고

거의 20년 가까이 연락 없다가
최근 동기 모임에서 한 번 봤는데요.


워낙 여자가 없는 과라 현재 같이 갈 수 없는 여자 동기는 없구요,

간다면 혼자 가야할 듯 한데...


보통들 어찌 하시는지요?



IP : 1.238.xxx.1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자 가죠
    '16.4.17 12:19 AM (99.226.xxx.41)

    가면 당연히 얼굴 아는 애들 와 있으니 같이 앉아서 식사하시면 되죠.

  • 2. ...
    '16.4.17 12:22 AM (121.171.xxx.81)

    갈 수 없는 다른 사정이 있는 게 아니라 단순히 혼자가기 뻘쭘한거라면 그냥 가세요. 여자들은 의리없다 소리 듣지 않도록요.

  • 3. 네?
    '16.4.17 12:24 AM (182.231.xxx.57) - 삭제된댓글

    이십년가까이 연락없던 동기 부친상까지 가야하는건가요?
    가는건 원글님 자유이겠지만 최근에 한번 봤다고 연락한건 이해불가네요

  • 4. 플럼스카페
    '16.4.17 12:24 AM (182.221.xxx.232)

    전 동아리 혼자 가요. 동아리 동기중에 여자는 저만 남았는데(딴 애들은 수능 다시봐서 중도이탈) 저 40넘었지만 동기들 애경사 꼭 가요.
    뭐 남녀인가요. 그냥 남자사람친구. 여자사람친구지요.
    가면 동기들 있으니 적당히 끼면 어색하지 않던데요.

  • 5. 네?
    '16.4.17 12:24 AM (182.231.xxx.57)

    이십년가까이 연락없던 동기 부친상까지 가야하는건가요?친한 동기라면 당연히 가겠지만...
    가는건 원글님 자유이겠지만 최근에 한번 봤다고 연락한건 이해불가네요

  • 6. 플럼스카페
    '16.4.17 12:26 AM (182.221.xxx.232)

    그게 나이먹으면 자주 못 보고 장례식장에서 만나게 되더라고요. 오랜만이지만 와주면 참 고맙죠.

  • 7.
    '16.4.17 12:32 AM (210.2.xxx.247)

    저라면 서울 경기쪽이면 혼자라도 갈거같고요
    지방이라 멀면 부의금 보낼거 같아요

  • 8. ..
    '16.4.17 12:44 AM (183.99.xxx.161)

    20년이상 연락없던 동기인데..
    그걸 가야하나요??
    거의 모르는 사람과 마찬가지인데요

  • 9. 난감...
    '16.4.17 1:12 AM (1.238.xxx.18)

    조의금은 얼마가 적당한지요?



    다른 동기에게 조의금만 부탁하면 좀 그러려나요?

  • 10. 오늘은웬디
    '16.4.17 5:51 AM (118.34.xxx.117) - 삭제된댓글

    5만원 누구한테 부탁하든지 안내도 되겠네요.
    20년이면 연락한넘이 심하네요

  • 11. ...
    '16.4.17 7:24 AM (175.125.xxx.22) - 삭제된댓글

    동기대표가 단체문자 보낸거고
    원글님가족 애경사에 초대할생각없음 안가도됩니다.
    개인적으로 보낸 문자면
    보낸사람 잘못이고요.
    애경사초대는 최소 일년에 한두번 이상 보는
    사람들끼리만하는걸로....

  • 12. 가끔
    '16.4.17 9:36 AM (175.223.xxx.240)

    이런 비슷한 글에
    오랫동안 안 만난 사람한테 연락했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 보면
    사회 생활은 안하고 집에서 히키코모리처럼 사는 분들인가 의아한게
    부고 문자는 보통 대표에게 알리면 그 사람이 단체로 보내거든요
    직장이든 동문회든 친구든.

  • 13.
    '16.4.17 10:56 AM (211.36.xxx.222)

    일 당하면 대표에게 부탁하죠
    앞으로 볼일 없으심 안가셔도 되구요
    그래도 동기였는데 싶으심 아는 동기에게 전달하셔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612 남자가 성공해서 나타난 경우 봤어요 2 주변인 2016/04/20 2,650
550611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편 파문.."후속방송 해달라.. 3 샬랄라 2016/04/20 2,043
550610 고용노동부, 휴가지에서도 일한 김 대리 사연을 '미담'이랍시고 .. 1 세우실 2016/04/20 742
550609 남자로서 키 170이라도 다행일까요? 19 ..... 2016/04/20 8,197
550608 아침 10시면 피아노소리가 시작.. 9 ooo 2016/04/20 1,914
550607 혹시압구정백야의설설히?기억나세요? 7 ㅡㅡㅡㅡㅡ 2016/04/20 2,053
550606 [교육] 고2, 고3 아이 있는 82님들, 혹시 고1 때 이렇게.. 3 교육 2016/04/20 1,536
550605 홍은동과 정릉 어디가 살기 좋을까요... 5 서울 모르는.. 2016/04/20 4,556
550604 이번 달 건보료 납부액 공유해보아요.. 4 유리지갑 2016/04/20 2,045
550603 발목이 성할날이 없네요 11 평지낙상 2016/04/20 1,659
550602 시부모님이 아들이나 손주 보고 싶듯이 며느리도 보고 싶을까요? 21 궁그미 2016/04/20 5,194
550601 이런 경우 병원에 가야할까요? 3 황당 2016/04/20 991
550600 안철수 무서운 사람 53 안드로로갈까.. 2016/04/20 4,864
550599 엄마가 뭐길래방송에 나온.. 조혜련씨 자가용이 뭔가요? 9 .. 2016/04/20 5,269
550598 건보료 정산달..월급쟁이로 힘드네요..ㅠ 2 한숨 2016/04/20 2,203
550597 정청래 전 의원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18 ,m, 2016/04/20 2,983
550596 작은 아이 성장호르몬 처방 문의 18 키작은 하늘.. 2016/04/20 3,489
550595 프로듀스101, ioi 16 소녀들팬 2016/04/20 3,128
550594 젊음 그 자체가 예뻐 보이는거죠? 11 진이 2016/04/20 2,978
550593 모임에 현금안들고 나오는사람 18 ㅇㅇ 2016/04/20 5,900
550592 교복을 한달반이나 입고 다녔으면서도 6 중1딸 2016/04/20 2,492
550591 세탁소마다 갖다주는 기일 차이는 뭘까요? 3 ... 2016/04/20 987
550590 태아보험 만기 100년으로 하셨나요?? 9 에이 2016/04/20 2,557
550589 호텔 침구 알러지있는분 계신가요? 1 호텔 2016/04/20 1,370
550588 2016년 4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4/20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