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염 나은지 몇 주 지났는데도 속이 안 좋아요.

. .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16-04-16 23:25:12
더 굶어야 하나요.

뭐만 들어가면 속이 좀 더부룩하고
가스 생기는거 같고 그래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IP : 175.223.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6 11:30 PM (223.62.xxx.36)

    저도 그래요.. 그래서 유산균 먹고 있어요..

  • 2. . .
    '16.4.16 11:35 PM (175.223.xxx.100)

    이번꺼 독한가요. ㅜ

  • 3. 유산균
    '16.4.16 11:38 PM (58.224.xxx.11)

    수퍼유산균 드세요

  • 4. 거의 1년을 고생했어요.
    '16.4.16 11:56 PM (1.224.xxx.99)

    죽으로 3개월인가 6개월간 버텼습니다.
    야채참치죽....지긋지긋 합니다.
    1년을 속이 괜찮은지 위~님의 기색을 살폈었지요.
    뭐든 조금..조금도 아니라 아주아주 쬐에금씩만 먹고 기별을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1년을 먹었더만 살이 쪼오옥 내리고 날씬해져서 이뻐지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위기는 기회의 어머니였습니다.

  • 5. 허걱!
    '16.4.17 12:19 AM (175.223.xxx.100)

    1년이라니요. 어찌 견디셨어요. ㅜ 저도 살 빠지고 있어요. 맘껏 못 먹으니.ㅜ

  • 6. ㅇㅇ
    '16.4.17 9:10 AM (119.199.xxx.219) - 삭제된댓글

    제가 그 증상으로 두달 동안 고생하며 여러병원 다녔는데요.
    아침공복에 먹는 위염약(1번)과 밥먹고 바로 먹는 과민성 (하루3번)약 2주 먹고 나았어요.약먹는동안에도 자극성있는 음식말고는 잘 먹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125 과학 ABCD나눠진 건..융합과학 인가요? 휴.. 2016/04/18 469
550124 강아지를 산책시키는걸 봤는데 강아지의 이런 행동은 뭘까요.. 6 ... 2016/04/18 1,883
550123 [조선일보] "문재인은 왜 정계은퇴하지 않나".. 36 샬랄라 2016/04/18 2,368
550122 폰을 잃어버렸다 찾았는데요 2 핸드폰 2016/04/18 1,481
550121 남의 말 즐겨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2 2016/04/18 1,280
550120 바두기 옷걸이 쓰시는분 이염 현상 없나요? 옷걸이 2016/04/18 2,860
550119 해야하나요 어떻게 2016/04/18 431
550118 리스테린을 즐겨쓰는데 관련될 수 있는 질병을 보고 깜놀했네요.... 4 헉.. 2016/04/18 4,576
550117 노무현이 자신의 정치적 역정의 최우선 과제를 호남 정치 청산 7 지평연 2016/04/18 786
550116 전세 1억3천에 근저당이 3천6백정도 있는데 괜찮을까요??? 5 ㅇㅇ 2016/04/18 1,219
550115 내용 없습니다. 19 지나감 2016/04/18 3,104
550114 중학생 시험기간에 몇시까지 공부하나요? 9 2016/04/18 2,413
550113 요즘 자기주도학습은 내팽겨쳐두기라는데요..이과수학3등급은 5 과외교사 찾.. 2016/04/18 2,014
550112 혹시 지진 느끼신 분 없어요? 1 .. 2016/04/18 1,225
550111 박영선 “정청래, 잘잘못 따지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20 왜요? 2016/04/18 2,098
550110 세월호 2주기 아이들의 영전에 바치는 해경 123정의 구조 의혹.. 5 침어낙안 2016/04/18 1,043
550109 미국 보덴 주문시, 배대지 내주소 적을때..문의 입니다. kk 2016/04/18 538
550108 호남사람이 말하는 문재인 26 뽐뿌펌 2016/04/18 2,759
550107 악필교정에 좋은책좀 추천해주세요 1 악필 2016/04/18 760
550106 나이먹으니까 자연 있는곳 에서 조용히 살고싶네요 21 ㄷㄴㄷㄴ 2016/04/18 3,576
550105 아들둘,,동생이 형을 이길려고 해요.. 6 일산맘 2016/04/18 1,639
550104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14 샬를루 2016/04/18 2,651
550103 결국은 무서운 집단은 동교동계네요. 더민주도,새누리, 국민당도 .. 13 NewZea.. 2016/04/18 2,607
550102 어쩔수없이 제사음식을 주문하려고 하는데요 제사음식업체.. 2016/04/18 676
550101 유부초밥 사서 밤새 쇼핑백에 넣고 잠들었어요 2 Cherry.. 2016/04/18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