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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이 있다면 칼 끝은 박과 새누리를 향해야지요

그만 조회수 : 1,958
작성일 : 2016-04-16 15:53:53
문과 안 지지자들
진짜로 나라 걱정 후손 걱정 세월호 학생들 청년 노인 미래를 생각한다면 말이죠
최소한 이번 선거를 통해 잠깐 희망이란걸 안겨준 이시점에서
우리의 칼끝은 새누리 같은 친일 저질당을 이땅에서 몰아내는것과
최소한 저들이 벌이고 있는 악벌 관습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다음총선때는 더 폭망하게 하거나

박그네이명박 같은 희대의 역적들을 처단하고 그들이 벌였을
어마 무시한 진실을 가려내도록 해야 하거늘

안과 문으로 나뉘고
호남과 간 호남으로 나눠서 싸우는 짓거리는 제발 좀 그만합시다
아무리 문과 안 두사람이 지지자들 눈에 서로의 단점만 보여도
새누리와 이명박그네보다는 천배는 좋은사람입니다

이번에는 제발 대선에서도 꼭 뒤집어져서
여소야당의 힘있는 지도자가 나와 세월호의 진실
청년실업 부자감세 같은건 제발 없어지길 바래요

또한 이명박그네와 새누리가 저지른 어마무시한 사건의 진실이 꼭 파헤쳐지길 바랍니다

이나라를 하늘이 버리지 않았다면 최소한 문과 안 두사람이 대권에서는 자신의 욕심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해 주길 바라구요

이번 선거의 기회를 날려 버리면 이제 영영 이나라에는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문과 안 지지자들 제발 우리가 잘라야할 대상이 누구인지 제대로 알자구요
IP : 112.154.xxx.9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당
    '16.4.16 3:56 PM (220.120.xxx.147)

    지당하신 말씀

  • 2. 세월이가면~
    '16.4.16 3:56 PM (39.121.xxx.67) - 삭제된댓글

    세월호의진실은 ~ 선장에게 물어봐요

  • 3. 무뇌
    '16.4.16 3:56 PM (175.113.xxx.180)

    제말이 그말이래두요

  • 4. 국정충이나 ㅇㅂ
    '16.4.16 3:58 PM (223.62.xxx.69)

    라고 생각해요.
    일반 지지자들은 ㅅ누ㄹ을 이긴 야당이라
    기쁠따름인데~ㄱ이버 댓글도 분탕종자들만 있더군요.

  • 5. 절대 동감
    '16.4.16 3:59 PM (14.43.xxx.56)

    절대 동감합니다.....원글님처럼 진짜 적을 향해 분노하자는 글들 여럿 올라왔는데
    계속 무시하고 싸움에 시비에....온갖 어그로꾼들 날뛰고.

    이대로 가다간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탄핵으로 분노해 뭉쳤던 17대 총선 후 꼴 납니다.
    17대 총선 후 정국이 수습되지 못하면서 이후 지방선거 참패...막대한 표차로 MB집권....
    이런 역사가 겨우 10년전이었는데 왜들 이렇게 분열못해서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 6. 그럼요
    '16.4.16 3:59 PM (211.201.xxx.173)

    근데 그런 사람들은 이런 글은 안 보고 댓글도 잘 안 달아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런 쓰레기글로 밥 벌어먹는 사람들이라
    생각할 뇌도 없고, 생각할 의지도 없어요. 글만 퍼다가 나를 뿐.

  • 7. ..
    '16.4.16 4:03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전국민이 칼끝을 집권여당에게 겨누고 선거했는데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지역주의 붙잡고 야당에게 칼끝을 들이댄 사람들이 누구죠?
    이제와서 같이 상생해야 된다니...
    필요하면 도움도 받아야 겠지만 그렇게 맘좋은 생각 먹다가는 한방에 가죠.
    요번에 수도권에서 정신 안차렸으면 이미 끝났어요.

  • 8. 원글
    '16.4.16 4:04 PM (112.154.xxx.98)

    국청원 댓글부대나 알바동원이라도 우리국민들이 정신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이번 선거가 만들어준 반전의 기적 그냥 날려버리면 영영 이나라엔 희망이 없어요

    선거전 이나라에는 희망없다라고 생각했으나 선거결과에 감격해 하고 있는 저는 또다시 문과 안으로 나눠 싸우는
    사람들에게 분노가 느껴집니다

    세월호때 우리가 분노해야할 대상을 세월호 유가족에게로 돌리던 국민들의 모습을 보고 소름이 끼쳤었지요
    실제로 전 정녕 댓글부대 알바라 생각했으나 50~60대 사람들이 모여 유가족 욕하는것 듣고는 이나라에 정떨어졌던
    사람입니다

    제발 지금 우리가 욕하고 끄집어 낼사람은 이명박그네라는거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기적은 꼭 일어나요

  • 9. ..
    '16.4.16 4:04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글쎄요 국민들이 칼끝을 집권여당에게 겨누고 선거했는데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지역주의 붙잡고 야당에게 칼끝을 들이댄 사람들이 누구죠?
    이제와서 같이 상생해야 된다니...
    필요하면 도움도 받아야 겠지만 그렇게 맘좋은 생각 먹다가는 한방에 가죠.
    요번에 수도권에서 정신 안차렸으면 이미 끝났어요.

  • 10. 격하게 공감~~
    '16.4.16 4:07 PM (58.228.xxx.170)

    그리고 그들은 진짜 문.안 지지자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11. 윗님
    '16.4.16 4:10 PM (112.154.xxx.98)

    누구를 향해 말하는지는 알겠는데요
    그래도 같이 가야합니다

    선거전에 서로를 향해 칼끝을 겨눴어도 현명한 국민들이
    기회를 다시 준거 잖아요
    정신 지금부터 차리고 비리척결,악법 개선, 도둑놈들 잡아내면 됩니다

    새누리는 다시 똘똘 뭉치고 있지 않나요
    잘못했고 힘들게 했지만 먼미래 국가를 위해서는 두당이 합쳐서 몰아내야 된다 생각해요

  • 12.
    '16.4.16 4:11 PM (14.43.xxx.56)

    수도권에서 지역구 지지는 더불어민주당에 정당 지지는 국민의 당에 보낸 분들이 많았죠.
    둘이 합쳐 거대한 악을 향해 잘 싸우라는 의미로 해석하자구요.

  • 13. ..
    '16.4.16 4:12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언제 또 돌변해서 요번 총선같은 수 쓸지 어떻게 압니까?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안티성 발언들은 자제 해야 겠지만
    항상 경계해야 할 대상인건 맞지요.

  • 14. ...
    '16.4.16 4:14 PM (223.33.xxx.3)

    알바들 여기저기 분탕중이요.
    여기도 하나 있는듯.

  • 15. ...
    '16.4.16 4:16 PM (77.234.xxx.170)

    답답하군요.
    칼끝을 새누리 겨냥하기에 국민당 비난하는겁니다.
    국민들이 정말 정신차리고 정말 똑똑해져야 합니다.
    MB교활함은 우리 상상을 뛰어넘어요. 그가 가진 돈도요.
    여러분처럼 그렇게 순수한 생각만 하고 있지 않아요. 정치꾼들은..
    세월호 사건 보십시오. 그게 일반인이 상식적으로 할 짓 인가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권력과 돈을 쥐기위해 그들이 하는 짓이..

    박근혜가 MB 의 보험이었죠. 그래서 대선 부정선거한거고..
    또다른 보험이 안철수입니다.
    국민당으로 이미 창당 초기 mb 비서관 출신들이 입당한거 아시나요?
    윤여준도 MB 사람입니다.
    (이번 선거에 노통 비서관 출신들이 많이 됐지요? 그들을 보통 어떻게 보나요?
    친노라고 보지요? 그럼 mb 비서관 출신들 어떻게 봐야 할까요?)
    동교동계는 오래전부터 내각제개헌 이야기를 했어요. 그들은 이제 그냥 지역 기득권 세력을
    전락했습니다. 국민을 생각하지 않아요. 김대중 정신을 저버렸습니다.
    동교동계, 안철수는 새누리 친이계와 손잡을 겁니다.
    그들은 야당이 아니에요.
    김어준이 정확하게 봤습니다.
    지금 진정한 야당은 민주당과 정의당밖에 없어요.
    이 둘이 손 잡아야해요.
    국민당이 아니고..

  • 16. ..
    '16.4.16 4:16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다시 잘해봐야 한다는데는 저도 동의 하는데
    서로 칼끝을 겨누었다며 양비론 내세우는건 잘못된 인식이네요.
    기존 야권의 몰락을 목표로 칼끝을 겨눈건 한쪽입니다.
    앞으로 잘해보는건 잘해보는거고 집고 넘어 갈것은 확실히 해야죠.

  • 17. ...
    '16.4.16 4:17 PM (77.234.xxx.170)

    지난 대선때부터 안철수뒤에 이명박있다는 말 많았습니다.
    안철수뒤가 의심스럽기에 ..
    Mb 는 절대 표면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안철수를 계속 의심하고 견제해야 한다는 겁니다.

  • 18. 동감해요
    '16.4.16 4:18 PM (223.62.xxx.73)

    그리고 안철수에게 새누리 프레임을 씌우고 지지자들에게 알바몰이 하는것도 말려주시면 고맙겠어요

  • 19. ...
    '16.4.16 4:18 PM (77.234.xxx.170)

    문. 안이 싸운다고 볼게 아니고..
    누가 국민을 속이고 자이고 아닌자인지..
    잘 구별해야 합니다.

    모략과 중상에 능한 자들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밥먹고 맨날 그짓만 하니까요.

  • 20. ...
    '16.4.16 4:21 PM (61.72.xxx.191)

    일단 지켜보려합니다
    지금은 힘을 합칠 때 같아요

  • 21. 동감
    '16.4.16 4:21 PM (121.137.xxx.67) - 삭제된댓글

    합니다 제말이요

  • 22. 바보같이
    '16.4.16 4:21 PM (1.238.xxx.219)

    안이나 문지지자 인 척하며 이간질하는 세력에 홀라당 넘어가 서로 비난하는 분들 안타깝네요.
    진짜 나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안이든 문이든 이젠 화합할때라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23. 김어준
    '16.4.16 4:24 PM (211.230.xxx.117)

    나이좀 먹어
    그동안 선거들 몇십년 치러본 사람들은 알지요
    하지만 김어준발 딴지일보가
    다음대선도 암울하게 하는것 같네요
    원글님 글은 한치도 안틀리게 맞는말인데요
    지역주의에 몸담고 있는현실이 어떤건지
    감도 못잡고 있는 몇몇 완장들의 손가락질로
    정치를 듣는 젊은이들보니
    다시 분열은 확고해질수밖에 없고
    이다음도 역시 책임져야할 희생양만 생길것 같고
    그래서 다음대선도 암울하네요

    화합목소리 내는 새누리당이
    한켠 부러운 대목입니다

    싸우는 사람들은
    늘 잘못이 상대방에게 있지요
    그래서 분열하고
    되돌이되돌이
    정말 이 호기를 잡고도
    네잘못 내잘못 따지고 있는 한심한 인간들 때문에
    또 좌절하게 될까봐 미리 두렵네요

  • 24. 쓸개코
    '16.4.16 4:25 PM (222.101.xxx.50)

    이간질 수법도 나날이 발전해서 주의가 필요해요.
    어떨땐 욕하는 글이 순진하게 느껴질 정도로 교묘한 글들도 있습니다.
    당 구분없이요.

  • 25. ..
    '16.4.16 4:30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총선에서 하는 짓 다 봤는데 이제와서 웃으며 화합 하자구요?
    화함은 필요에의한 기계적인 화합이지 맘을열고 받아들이는 화합이 되어서는 안되죠.
    서로화합 말은 좋은데 정치권 사람들을 본인들 마음처럼 생각하지는 마세요
    순진한 것도 죄입니다.

  • 26. 김영삼
    '16.4.16 4:35 PM (211.230.xxx.117)

    김영삼 김대중 의 분열로
    그 호기를 놓치고 노태우에게 정권을 내어줬을땐
    정말 제가 죽고 싶을만큼 절망스러웠어요
    그때 배운게 가장 나쁜 정치는
    순수한 열망하나로 지지하는 지지자들을 절망에
    빠뜨리는것이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총선도 중요했지만
    가자 중요한건 대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선이 먼 미래도 아니고 내년입니다
    화합하고 단일화하고 해도
    쉬운 싸움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새누리당 텃밭도 이런 상황을 만들고자 했던건 아닐거라서
    당황했을거라 보기때문에
    대선때는 오히려 더 뭉치게될 확율이 더 높다고 봅니다

  • 27. ..
    '16.4.16 4:39 PM (49.144.xxx.217)

    이런 글까지 들어와 국민의 당을 흡집내고 mb 운운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증거로 이런 댓글을 쓰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임에도 앞으로 국민의 당은 새누리당과 합당할거란 유언비어를 사실인냥 선동하고 안철수에게 끝임없이 새누리 프레임으로 가두어 놓죠. 더민주당도 전두환 박근혜 사람이었던 김종인과 진영을 데려왔으면서 국민의 당만 호도하는거 정말 인면수심에 표리부동입니다.

    호남이 기반이기에 새누리 합당은 안철수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붕괴시키는 일이라 그렇게 말했음에도 앵무새처럼 똑같은 궤변만 늘어놓을뿐.

    큰 거짓말도 계속되면 진실이 된다는 괴벨스의 명언처럼 안철수에게 안명박 프레임을 씌우고 안철수가 우클릭 행보를 조금만 하면 거봐 새누리라니깐 하는 라베링 붙이는 저속한 선동정치.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원글님께는 죄송합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국민의 당과 새누리 합당설에 대한 루머를 더 이상 볼 수 없어 이런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네요. 저도 두 당이 서로 상생과 협력의 정치를 바랍니다.

  • 28. 정책으로
    '16.4.16 4:40 PM (61.72.xxx.248)

    화합입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보고 판단합시다.

  • 29. 그래도
    '16.4.16 4:41 PM (58.228.xxx.170)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는 것은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할 말은 하더라도 말입니다 새누리님이 무척 좋아하십니다 극우 는 이익에도 밝을 뿐만 아니라 진짜 똑똑하기도 합니다 그들이 싸우지 않는 이유, 싸우더라도 금방 정리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30. 어처구니
    '16.4.16 4:47 PM (39.7.xxx.149)

    그건..안지지자가 안한테 할말 아닌가요?

  • 31. 안이 mb사람일지라도
    '16.4.16 4:49 PM (125.143.xxx.94)

    호남의 지지로 수족을 묶어버렸기에 새누리와 동조하는 제스쳐가 나오면 이는 곧 정치생명이 끝날수 있다 봅니다. 이번 호남인들의 투표는 정치인들이 입맛에 맞지 않는 정치를 하면 다 바꿔버릴수 있다는 무서운 경고를 준거죠. 그많큼 정치의식도 높고 국민들의 마음을 읽고 정치를 하라는 의미도 있다봅니다.
    저도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6월을 기점으로 반드시 힘을 합친다고 봅니다.
    안은 일명 손과 발이 꽁꽁 묶인채 혼자 뛰쳐 나가면 생명이 끝나는데 이런 절묘한 수로 국민들이 옳아맬줄 누가 짐작이나 했겠어요. 만약 수도권에서 10정도 나왔다면 안은 새누리와 같이 공조를 했을거라 보지만요.
    지금은 옴싹달싹 못하게 전라도 국민들이 묶어놨어요. 전 걱정 안합니다.

  • 32. 어처구니
    '16.4.16 4:52 PM (39.7.xxx.149)

    해고자유법.국민감시법.
    어찌 처리하는지 지켜보겠슴다
    국민의당

  • 33. 쓸개코님
    '16.4.16 4:53 PM (124.146.xxx.101)

    말이 정답... 아주 교묘해서 자세히 봐야합니다..소속 당 불문하고..

    새누리 세작들..국청충들이 많은 데이타를 쌓아놓고서 이간질에 여념이 없습니다 매우 그럴싸한 말로... 화를 내며 저희끼리 치고 받는 척 ..판을 벌입니다

    싸우는 글은 그냥 두세요...그저 눈팅만 하는 쪽이 오히려 간교한 알바들에게 말려들지 않는 길입니다

  • 34. ...
    '16.4.16 4:53 PM (211.202.xxx.3)

    우주를 침략하는 외계인 닮은 새누리 먼저 좀 없애봅시다

  • 35. 아직도여전히
    '16.4.16 4:57 PM (222.233.xxx.2) - 삭제된댓글

    개누리당 122 석이 나 나왔다는게 아직도 멀었다 싶음

  • 36. 김어준 운운은 뭐요?
    '16.4.16 4:58 PM (211.197.xxx.148)

    김어준이 죽으라면 죽겠네.
    분열이나 일삼고 패거리나 나누는 김어준 따위를 들먹 거릴려면 딴글 파구 하세요.

  • 37. 맞아요. 야당이 1당되어
    '16.4.16 4:59 PM (125.143.xxx.94)

    어떻게든 더불어민주와 국민당을 이간질 시키는 글들이 부쩍 많아졌어요.
    저들은 이간질과 흠집을 내 야당끼리 뭉치지 못하게 하고 새누리편으로 끌어들여
    공작을 벌일 준비를 벌써 시작하는거 같아요. 다행스러운것은 새누리가 무소속과 국민당과 손을 합쳐도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하는 숫자이기에 마음이 좀 편하네요.
    야권이 서로 뭉쳐서 모든 악법을 제자리로 돌려놓으면 좋겠어요.

  • 38. ...
    '16.4.16 5:25 PM (77.234.xxx.171)

    211.197//
    김어준 따위 운운이요?
    김지영 감독이랑 세월호 끝까지 파헤쳐서 고의적 침몰밝혀낸게 김어준이에요.
    지난 대선 부정선거관련도요.
    당신이 김어준 만큼이나 행동하고 그따위로 지껄여요.
    김어준이 죽으라면 죽겠네가 아니라 우중들보다는 하수위로 보는 사람이기에 말을 꺼낸 것입니다.

    저쪽은 생각도 없는 데 무슨 화합 운운인가요?

    비판글을 무조건 이간질 글로 몰아가는 것도 웃깁니다.
    정신들 좀 차리세요.
    그러다 당합니다.
    무슨 고매한 인격자들 행세하다 정치꾼들 모사꾼들에게 당합니다.
    국민들 수준이 이모냥이니 계속 그런 것들이 해먹는 것입니다.

    그리고 호남이 이번에 무슨 생각이 있어 투표한 겁니까?
    그냥 동교동계 찍어준겁니다. 거기 터줏대감이니.
    영남이 새누리에 투표하는 거랑 똑같이 이번에 그냥 투표한겁니다.
    안철수 보고 뽑아준거 아닙니다. 이번에.
    민주화 성지 호남은 끝났어요.
    수도권의 호남에 대한 민심은 싸늘합니다.
    호남 출신 사람들도 당혹스러워 하고요.

    이간질 글이라고 해도 할수 없고요.
    저는 화합어쩌구 하는 사람들이 더 멍청해보입니다.
    떡줄 사람 생각이 없고.. 계략들이 있는데 무슨 화합인가요?

  • 39. ...
    '16.4.16 5:26 PM (77.234.xxx.171)

    http://blog.naver.com/tuna69/

    이 글은 많이 보셨겠지요.
    각자 보고 판단해야 할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누가 옳았는지 알겠지요.

    순수한 맘이 아니라 예리한 관찰력으로 봐야 합니다.
    착한 국민이 이기는 게 아니에요. 지금.

  • 40. 김어준..
    '16.4.16 5:30 PM (124.146.xxx.101)

    중요한 사람이죠... 파파이스 ..온 국민이 봐야합니다..

    세월호 진실은 파파이스에 있죠..

  • 41. .....네?
    '16.4.16 5:44 PM (211.197.xxx.148)

    갈라지고 찢어서서 또 5년을 지옥처럼 살고 싶은가요?
    전 그러기 싫습니다.
    우리의 적은 새누리일뿐
    자신의 이해에 따라 분열을 조장하고 우군과 아군을 적으로 규정하는 세력은 김어준 할애비라도 반대!!

  • 42. ...
    '16.4.16 5:52 PM (124.58.xxx.122)

    끊임없이 분탕질치는 거 수당받고 하는 알바들 있을거 같아요. 조직적으로 서로 이간질시켜서 물어뜯고 싸우게 만드는거..

  • 43. 이 좋은 글에
    '16.4.16 6:02 PM (223.62.xxx.81)

    왠 김어준을 끌고와 분탕질이셔?

  • 44. 맞아요
    '16.4.16 6:14 PM (124.51.xxx.155)

    알바 있는 거 맞아요 알바들의 분란질에 놀아나지 맙시다

  • 45. 맞아요222
    '16.4.16 6:32 PM (118.37.xxx.112) - 삭제된댓글

    천만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바로 이거거든요. 제발 그만 좀 하시고
    놀아나지 맙시다요!!!!

  • 46. ***
    '16.4.16 8:09 PM (14.49.xxx.47) - 삭제된댓글

    지금은 문이든 안이든 힘을 합해야 할 때입니다....

  • 47. ***
    '16.4.16 8:21 PM (14.49.xxx.47) - 삭제된댓글

    힘을 합해야하는 건 맞는데...
    안=MB이라서 걱정되네요.

  • 48. ............
    '16.4.16 10:38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왜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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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889 강아지 몸무게...(강아지 기르시는분들께 질문요) 7 선선한 바람.. 2016/06/06 1,305
563888 급해요 국민연금 진짜 압류 하나요? 23 .... 2016/06/06 17,902
563887 비염 있으신 분들 요즘 어떠세요? 8 ㅛㅛ 2016/06/06 2,021
563886 안과의사가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라식 라섹 위험성 61 ... 2016/06/06 29,926
563885 전세 재계약을 하려는데요 ... 2016/06/06 890
563884 술자리 나오라는 전화에 시달린 섬마을 여교사의 5년간 관사생활 6 ㅁㅁㅁㅁ 2016/06/06 4,403
563883 분양당첨이 되었는데 입주전 집을 사게되면 어떻게되나요? 2 아파트 2016/06/06 1,174
563882 신안군흑산도는 학교 폐쇄해야죠 31 .. 2016/06/06 6,945
563881 이재명 성남시장 작심하고 정부에직격탄을 날렸네요 19 집배원 2016/06/06 3,083
563880 강아지피부병 7 .. 2016/06/06 1,414
563879 주택은 분리수거를 안하네요 ??? 8 놀람 2016/06/06 2,571
563878 뚱뚱해도 결혼 다하죠? 25 럭키 2016/06/06 9,518
563877 다이어트는 개나 사람이나 힘드네요ㅠㅠ 6 ㅇㅇ 2016/06/06 1,327
563876 아픈데 아들이 한 번도 몰라줘서 서운하다는 글 읽고.. 14 그냥 2016/06/06 3,143
563875 드라마 신의 해요 8 ... 2016/06/06 1,529
563874 쉬어도쉬어도 자도자도 피곤해요ㅠㅠ 8 건강 2016/06/06 3,417
563873 아베 직구하시는 분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직구하기 2016/06/06 738
563872 좁은부엌에서 밥해먹기 힘드네요 2 2016/06/06 1,944
563871 엄마아빠 있는데 뭐가심심해! 2016/06/06 987
563870 사건 축소하려는 세력있어요 무시하세요 2 2016/06/06 1,010
563869 남편이드뎌 미국산소고기를사왔는데 15 2016/06/06 2,998
563868 오늘 저만 서늘?한가요? 2 .. 2016/06/06 1,282
563867 강주은씨 보았어요^^ 14 워커힐 2016/06/06 14,507
563866 감리교 다니시는분들께 여쭈어요 4 ㅡㅡ 2016/06/06 966
563865 아빠 생신상 차리려고하는데 메뉴 봐주세요~~ 9 .. 2016/06/06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