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 좋아하는 남자.. 남편감으로 별로인가요?

조회수 : 18,587
작성일 : 2016-04-16 14:32:13
술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하신 분들
장점과 단점이 뭔지
궁금합니다
IP : 39.7.xxx.4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6 2:34 PM (180.228.xxx.131)

    당연하죠 2세도 지능이나 행동적으로 문제있는애가 나올 가능성이 높대요,,
    술먹은 상태에서 잉태하는게 그렇게 안좋다네요

  • 2. 장점은
    '16.4.16 2:34 PM (218.52.xxx.86)

    없다고 봐요.

  • 3. ...
    '16.4.16 2:35 PM (61.101.xxx.8)

    적당히 알아서 먹으면 좋은데 조절을 못해서 문제죠..
    늦은 귀가, 주사, 건강에도 안좋고요

  • 4. ....
    '16.4.16 2:35 PM (211.221.xxx.165)

    부부싸움 한번할거,
    술좋아하는 남자랑은 음주량, 귀가시간.술약속 횟수 이런것때문에
    싸움횟수가 확 늘어나요.

  • 5. 금기
    '16.4.16 2:36 PM (14.63.xxx.200)

    술, 도박, 바람, 폭력.

    이런거 있는 남자.

    버리세요.

  • 6. gg
    '16.4.16 2:37 PM (39.7.xxx.184)

    담배냄새 혐오 하지만 담배피는 남자와 술좋아하는 남자 둘 중에 딱 한명만 고르라면 담배피는 남자입니다.
    술먹고 사고 쳤단 소린 들어봤어도. 담배피고 사고쳤단 소린 못들어봤거든요.
    술 좋아하면 음주운전 유흥업소 출입 외박 여자문제 너무 많거든요.

  • 7.
    '16.4.16 2:43 PM (223.33.xxx.97)

    댓글러들이 죄 얘기해줬네요.
    적당히가 안되죠.
    여자, 돈,등 지나가는
    똥개하고도 술먹는 인간들이죠.

  • 8. 위에 댓글
    '16.4.16 2:53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지나가는 똥개하고도 술 마시죠.
    여자 밝히고

  • 9. 무소유
    '16.4.16 2:58 P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

    장점 하나도 없어요 진짜 술 좋아하는 사람은 조절하면서 먹지 못해요 적당량이 안돼요 울딸 한테 술좋아하는 하는 사람 절대 안된다고 했어요 술먹으면 여자문제도 엮일 확룰이 높고 남보기엔 호인같아 보여도 배우자는 영혼을 야그야금 갉아먹는다고 해야 할지,,눈에 보이는 뚜렷한 외도, 폭력은 이혼하기라도 쉅지 이게 어찌보면 속병나는 그런 거예요 경제경우는 그랬어요

  • 10. ..
    '16.4.16 3:01 PM (121.183.xxx.167)

    단순히 그냥 술 좋아하고 술자리에 사람들과 어울리는거 좋아하고 딱 그거로 끝나면 좋은데 대부분은 술자리가 잦아지다보면은 거기에 여자가 끼고 그러다보면은 언젠가는 여자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아져요. 그냥 단순하게 술자리 특유의 허심탄회한 분위기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중에 한둘은 분위기를 이상하게 이끄는 끼있는 남녀가 있어요. 대부분 술먹는 시간이 야간이고 술자리에서 기분좋아져서 유혹에 쉽게 넘어갈수도 있고
    직장생활 오래하면서 깨달은거중 하나. 하지만 대다수 직장은 저 술자리를 통해서 사람과 긴밀하게 어울리고 술자리약속 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사람도 많이 알고 정보도 많이 캐오고 해서 승승장구하긴 하더라고요. 아직 우리사회선 일잘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게 인맥관리. 일 지지리 못해도 윗분들 인맥관리 잘해서 승승장구하는 사람들 많아요

  • 11. ㄹㄹ
    '16.4.16 3:06 PM (39.7.xxx.184)

    먹는거 적당히 조절 하는 사람도 있긴 한데 술자리에
    일단 끼면 중간에 못나와요. 중간에 빠지기도 싫고 안보내주기도 하고요.
    거의 새벽까지 이어지죠.
    그럼 술김에 그런데도 가고 그런거죠. ㅡㅡ;;;

  • 12. MandY
    '16.4.16 3:07 PM (121.166.xxx.103)

    무박3일 술먹는 유시진대위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소주 글라스에 따라먹던 윤중위도 생각나고...
    저도 술 좋아하는 사람 장점은 없다고 봐요. 내가 멀쩡해도 같이 술먹는사람이 사고칠 가능성도 있고... 술 좋아하는 사람은 좋은일 궂은일 다 술로 풀려고 하기 때문에 그것도 좀 안좋고요. 아직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상 남자들 보통 사회생활 잘한다가 술잘먹는다 술자리에서 분위기 잘 맞춘다 이런 뜻이라서 저희 남편 술 한모금도 못먹는 사람이라 처음 신입때 좀 애로사항이 있긴 했어요. 근데 요새는 분위기가 많이 바꼈죠.. 그래도 높으신 양반들은 아직 더티한 술자리 문화 많은듯...

  • 13. 반대합니다
    '16.4.16 3:08 PM (175.193.xxx.90)

    반대요 반대

  • 14. 패스
    '16.4.16 3:10 PM (116.122.xxx.248)

    패스.
    쓰레기통에서 괜찮은 물건이 있나 보는것 같아요.

  • 15. ㅜㅠ
    '16.4.16 3:15 PM (1.230.xxx.121)

    술=ㅇㅕ자=외박

  • 16. 제가
    '16.4.16 3:28 PM (1.240.xxx.48)

    살아보니 주변서 술좋아해서 나이들어서까지 속썩는 부인들은 죄다 암이나 병걸려있더라고요...
    진짭니다

  • 17.
    '16.4.16 3:28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담배냄새 혐오 하지만 담배피는 남자와 술좋아하는 남자 둘 중에 딱 한명만 고르라면 담배피는 남자입니다.
    술먹고 사고 쳤단 소린 들어봤어도. 담배피고 사고쳤단 소린 못들어봤거든요 22222

    진짜 담배 냄새 혐오하지만 그래도 흡연자가 사고치진 않죠
    술먹는다고 다 외박은 아니지만 밖에서 뻗거나 연락 두절되서 배우자 돌게하는 경우도 많아요 음주운전도 가능성도 높구요 뭐 장점이라곤 하나도 없는 듯

  • 18.
    '16.4.16 3:29 PM (219.255.xxx.213)

    어제 밤 12시 까지 동네 치킨 집에서 이 문제로 친한 이웃 엄마의 하소연을 들어 주고 왔더니 ...
    남편이 술을 너무 좋아해서 미치겠다고 가정이 온전히 유지되지가 않는 다며 너무 속상해했어요
    신혼부터 새벽 4,5시 귀가
    주말도 술 약속으로 늘 밖으로 돌고
    한달 전에 남편이 카드 대출 7천만원이 있다는걸 알았대요
    몇 년 동안 술 마시느라 쓴 돈이죠
    솔직히 술 마시고 취하다 보면 룸싸롱이나 단란을 가게 되는 수순이 남자들의 본능이잖아요

  • 19. 제가
    '16.4.16 3:29 PM (1.240.xxx.48)

    술평생마신 남자들은 또 일찍죽지도 않아요
    그 옆을지킨 부인들만 병들어있다는겁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니...

  • 20. 댓글 읽다보니
    '16.4.16 3:36 PM (115.21.xxx.176)

    울남편이 별종이네요.
    술 좋아하는데 밖에서 안마시고 집에와서 먹어요.
    회식자리에서도 과음하면 실수할까봐 잘 안마시고
    새벽 1,2시에 멀쩡하게 들어와서 집에서 마셔요.
    주사도 없어요.
    딸이 대학가서 술먹고 개되는 애들보고 기겁할정도로
    딱 정량만 마시고 조용히 자요.
    운동은 또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30년간 새벽운동 안간거 몇번 안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술마시는 남편은 별로예요.
    알콜중독 일것같아 걱정되고
    나이드니 혈압이나 간도 걱정되요.

  • 21. ....
    '16.4.16 3:37 PM (121.175.xxx.156)

    울 부부 둘다 술 좋아하는데 과음안하고... 좋아하면 고주망태로 마셔야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둘다 사람 젛아하고 주변 사람들 다 술 좋아하는데 언제나 만나면 술 마시고 하하호호 재미있어요.

  • 22. ...
    '16.4.16 3:43 PM (119.194.xxx.57)

    장점이 어디있어요..
    전부 단점이죠..
    내가 젤 후에하는게 술잘먹는 남자가 성격좋다는 옛말 믿은거에요..
    어른말도 다들을게 아니라는걸 나이들어 알았어요..ㅠㅠ

  • 23. ...
    '16.4.16 3:48 PM (58.233.xxx.131)

    술좋아하는 남자는 꼭 뭔사고든 하나씩 쳐요..
    특히 핸드폰 분실 주기적이죠.. 술먹고 정신 못차려서..
    진짜 싫어요..

  • 24. ..
    '16.4.16 3:55 PM (175.211.xxx.198)

    오늘아침까지 남편 술 문제로 싸운 사람이예요
    술만 먹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새벽에 들어 오는 건 예사고 외박도 스스럼 없어요
    전화기 꺼놓고, 막무가내로 안들어오겠다 선포하질 않나..
    더는 못 보고 넘기겠어서 결혼한지 10개월 신혼에 갈라서자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대충 떼우려 하길래
    오늘 아주 사생결단 할 요량으로 덤볐습니다
    두고 봐야겠지만.. 주변에 술 좋아하고 사람좋아하는 남자랑 결혼 한다면 말리고 싶어요
    정말 암걸릴 것 같다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장점따위 없어요.

  • 25. ..
    '16.4.16 3:56 P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장점 없어요.
    조절해서 마시는 사람 적당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질문도 안하시겠죠?

  • 26. 장점이
    '16.4.16 3:58 PM (74.69.xxx.51)

    왜 없어요. 단 여기서 문제가 되는 건 술을 "어떻게" 좋아하느냐의 방식, 그리고 "술을 좋아한다"의 정의가 사람마다 문화권마다 너무 달라서 그런 거죠. 저희 남편은 첨에 술 별로 안 마셨는데 제가 좋아하니까 맞춰주느라고 한두잔씩 늘리게 됐어요. 전 술 못마시는 남자랑은 어떻게 사귀어야 할지 (같이 뭘하고 놀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저희 부부는 저녁 먹을 때 좋은 와인이나 음식에 잘 맞는 술 골라서 반주하면서 대화하는 거 즐기고요, 요즘은 서로 일이 너무 바빠서 자주는 못하지만요, 부부 동반으로 친구들끼리 모여서 밤에 술마실 일 있을 때도 취하거나 실수할 때까지 마셔본 적은 없어요. 같이 와인테이스팅도 다니고 여행가도 새로운 술 찾아 마시는 거 좋아하고요. 적정선을 지킬 수 있는 통제력이 있는 남자, 그리고 가정적인 남자라면 술도 잘 마시는 게 같이 살기에 얼마나 즐거운데요.

  • 27.
    '16.4.16 4:10 PM (211.230.xxx.117)

    유일하겠네요
    술자리 좋아하는 남편
    사람도 좋아해서
    주위에 사람이 많아요
    하루도 약속없는 날이 없어요
    여러모로 확장이죠
    친구많으니 도움도 많이 받고
    도움도 많이주고
    삶이 심심할틈이 없어요 ㅎㅎㅎ
    전 혼자노는거 좋아해요
    술은 한방울도 못 마시구요
    날마다 12시 넘기면 힘들어서 못살것 같은데
    10시면 들어와요
    주위 친구들이 남편은 술이 약해서 10시면 집에간다는걸
    알고 있구요
    건강만 허락하면 술 즐기는거 괜찮다고 생각해서
    술마실수 있게 1년 단위로 간기능검사 꼭 하게 해요
    남편 모임에 저도 끌고가서
    밥자리 술자리 운동 같이 하기도 해요

    그래서 전 불만 없습니다

  • 28. 무소유
    '16.4.16 4:23 P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

    10시에 스스로 조절하고 집에 오는 사람은 술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 술자리,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분위기 띄우고 그런사람,,여기서 말한 술좋아하는 사람은 이성을 잃고 먹는 사람인것 같은데요.
    술안먹고 그냥 10시에 들어와도 좋겟는데 술먹고 10시 귀가면 정작 2시간 정도 술자리 갖는거 잖아요.
    윗분 같은 경우라면 아주 바람직하죠.대부분 그렇지 않아서 문제죠.술먹고 20여년 속끓이고 살았는데 요번에
    이혼할 각오로 난리쳐서 지금 술 안먹고 잇어요.언제까지 갈지 모르지만 술을 끊으면 몰라도 술좋아하는 사람에게 적당히는 없어요.술이 술을 먹거든요.술먹으면 알게 모르게 실수도 하게 되고,,아무튼 음주문화가 조금씩 바뀌었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 29. ㅇㅇ
    '16.4.16 4:37 PM (121.165.xxx.158)

    술좋아하는 남자... 댓글에서 보듯이 여러유형이 있으니까요 원글님은 어떠세요?
    원글님도 술을 하시면서 술자리같은데 잠깐씩 가는 걸 좋아하시거나 꺼려하지 않으시면 술을 좋아하는 남자와 같이 살아도 괜찮겠죠. 위에 나오듯 부인이랑 한잔씩 하는 걸 좋아해서 밖의 술자리 피치못할 곳만 참석하고 집에 빠르게 오는 사람으로 남편이 변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술도 전혀 안드시고, 술먹는 걸 이해도 못하겠고 뭐 그러시면 장점 단점 필요없이 술 마시는 남자랑은 결혼안하시는 게 좋아요. 결혼생활 대부분을 싸움으로 지내게 될테니까요.

  • 30. 유일하게
    '16.4.16 4:55 PM (223.62.xxx.95)

    여자가 술 좋아하거나 알콜중독이면 좋겠죠. 쿵짝이 맞으니.
    근데 집안꼴이 어떻게 되겠어요. 부부가 쌍으로 술에 의존하고 밤늦게까지 술 마시느라 안 들어온다면.
    술 너무 좋아하는 사람은 이성은 말할 것도 없고 동성 친구로도 별로에요. 술주정에, 돈 사고 많이 치고, 이성관계 문란해서 주위에 민폐에요.

  • 31. 나와같아요
    '16.4.16 5:16 PM (59.15.xxx.170)

    이렇게 멍석이 깔렸으니 하소연할게요
    술은 취할때까지 마셔야한다는 남편. 실수해도 술취해서 한거니까 괜찮다는 생각을 가진 남편. 아주 속이 썩어 문드러져요
    제가 난리를 치면 그때 뿐 도로 제자리
    고칠 생각도 없고 고칠방법도 없고
    20년살았는데 더이상은 못 믿겠네요 너무 힘들어요

  • 32. 3333
    '16.4.16 7:19 PM (211.47.xxx.27)

    미친짓이요

  • 33. 작은기쁨
    '16.4.17 2:31 AM (118.221.xxx.87)

    장점은 없어요
    정말 말리고 싶어요

  • 34. ㅇㅇ
    '16.4.18 7:23 AM (211.117.xxx.41)

    장점따윈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066 (세월호)예은이가 불러주고 진은영시인이 받아적다 4 슬프고 아파.. 2016/04/16 988
549065 정자 청소년수련관에서 웩슬러 검사 해보신분 계신가요 2 두아이맘 2016/04/16 1,964
549064 광화문광장에 있어요 22 하오더 2016/04/16 2,302
549063 학생들 보충수업하는 학원강사에요... 3 ㅇㅇㅇ 2016/04/16 2,053
549062 광화문 세월호 분향소 생중계 5 비 오네요 2016/04/16 777
549061 종이 비누 사용 해 보신 분들 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행복 2016/04/16 399
549060 세월호와 안철수 24 암철수 2016/04/16 3,111
549059 길냥이도 자존심이 있네요 .. 6 ㅇㄹ 2016/04/16 2,389
549058 차갖고 가는데요. 세월호 추모제하는 야탑광장 주차할 데 있나요... 2 . 2016/04/16 638
549057 비행기에서 만난 진상이요 4 붕붕 2016/04/16 2,705
549056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함 보세요. 왜 국민의당 표가 많이 나왔는지.. 49 ㅇㅇㅇ 2016/04/16 6,198
549055 정말 미친 넘 같네요. 7 에라이 2016/04/16 3,005
549054 지금 집안에서 전등불 안키고 환한 집 있나요? 6 ... 2016/04/16 1,255
549053 안산 분향소 다녀 갑니다 2 ㅇㅇ 2016/04/16 482
549052 체크카드 분실시 농협중앙회거는 단위농협에서 3 2016/04/16 1,567
549051 김 바다물에서 건져서 깨끗하게 씻어 말리는 걸까요?? 3 .... 2016/04/16 1,500
549050 영화 시간 이탈자 보신분들 계세요? 어떤가요? 재밌어요? 7 ,,,, 2016/04/16 1,441
549049 체인점 김밥 중에 어디가 맛난가요? 6 김밥 2016/04/16 2,148
549048 오늘무한도전보며 울것같아요. 28 무한도전 2016/04/16 14,861
549047 노래 능력자 분들 도와주세요...노래제목... 3 가요 2016/04/16 579
549046 냉장고 가격이 하루만에 30만원 내려가고 그러네요. 7 .. 2016/04/16 3,792
549045 데코뷰 커튼 제작해 보신 분? 3 플럼스카페 2016/04/16 1,181
549044 큰 애들과 화합 못해 분노를 터트리는 남편 8 2016/04/16 1,949
549043 가스렌지,전기렌지 선택 34 전기렌지 2016/04/16 6,521
549042 살이 갑자기 확 찌니까 여기저기 아파요... 5 ,,,, 2016/04/16 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