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견 펜션 이용해보신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1,243
작성일 : 2016-04-16 13:30:17

오빠가 규모 있는 펜션 관리자를 몇 달 하다가

방 5개 짜리 펜션을 직접 맡아 하게 됐는데요.


작은 수영장이 하나 있어서 애견 펜션을 해보겠다고 알아보고 있대요.

제가  검색해보니 애견 펜션은 대부분 독채로 되어 있고 비싸던데

방 5개 짜리지만 깨끗 저렴하고 주인 좋으면 가능성 있을까요.


무엇보다 애견 펜션이 갖춰야 할 게 뭐가 있나요.

본인은 저한테 얘기 안했는데 엄마가 걱정이 되시는지 저보고 물어보네요.

저도 아는 게 없으니 조언 좀 해주세요.


추가 : 위치는 안면도 바다 앞이래요.

IP : 122.40.xxx.3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6 1:35 PM (110.70.xxx.231)

    애견이 뛰어놀만한 작은 공터 있으면 좋고
    일반펜션이랑 다를거 없어요.
    그냥 애견이 갈 수 있다는 것 밖엔.

  • 2.
    '16.4.16 1:37 PM (122.40.xxx.31)

    울타리 있고 강아지들 뛰어놀 공간이 필요하겠군요.
    여기저기 공원에 있는 것 처럼요.

  • 3. ...
    '16.4.16 1:40 PM (110.70.xxx.231)

    네.
    그리고 전에 갔던 애견펜션은 싸구려지만
    작은 공을 강아지에게 선물로 주던데
    되게 기분 좋은 선물이었어요.

  • 4. 네~
    '16.4.16 1:41 PM (122.40.xxx.31)

    음식점에서 야쿠르트 하나 주면 좋듯이요^^

    싸구려라 하시면 가격대가 어땠나요.

  • 5. 펜스
    '16.4.16 1:56 PM (183.101.xxx.9)

    애견펜션 한 30군데 다녀봤는데
    우선 기본은 전체에 다 펜스가 쳐져있어야해요
    빈틈없이요
    개들 뛰어놀게해주려고 갔다가 펜스가없어서 애견펜션에서 목줄하고 다녀야했을때의 황당함이라니..

    또 수영장물을 사람수영장이랑 다르게 매일가는 모습을 보이셔야해요
    개들이 보통 수영장에서 장염이나 눈병걸려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거 눈여겨보는 주인들 많음.

    또 수영장에 개들이 스스로 들락날락할수있게 계단을 만들어주세요
    개니까 물이싫어도 주인안보일때 빠질수있는데요
    주인이 짐정리하느라 정신없는중에 수영장에 빠졌다 못나와서 사망한 사례가있어요
    그래서 꼭 수영장에 강아지계단있는곳 찾는분들 많아요

    애견펜션은 입소문 엄청 빨라서 깨끗하고 꼼꼼하고 친절하면 일반펜션이랑 다르게 두어달만에 확떠서 자리잡고 그러더라구요
    또 한번가면 담부턴 다른데 가보는 일반펜션과 다르게 애견펜션 숫자가 한정돼있으니 단골장사?라고 간사람 또가고 또가고 많이해요.

    정원에 개똥을 버릴수있는 비닐.물티슈.휴지통을 사방에 비치하세요

  • 6. ......
    '16.4.16 1:58 P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

    저도 윗님 의견에 백프로 공감요.
    울타리가 진짜 빈틈없이 되어있어야 해요.
    펜션가는 이유가 목줄 안하고 좀 맘껏 놀게 해주려는 게 젤 크거든요.

  • 7. 제가 가 본 곳
    '16.4.16 2:06 PM (59.16.xxx.230) - 삭제된댓글

    펜션외부를 큰 개도 넘지 못하게 높은 울타리 치고
    외부 출입문은 강아지 잃어버리지 않게 이중으로 하고
    마당에는 강아지용 배변봉투 배변집게 쓰레기통 있고
    실내는 강아지 식기, 배변패드, 애견샴푸, 애견타올이 따로 준비돼있었어요.
    침구 냄새나는 게 제일 문제인데
    싸고 깨끗하게하려면 타산이 안맞으니
    숙박비를 높게 책정하고 청소 인건비 더 쓰는게
    장기적으로 손님 유지하는 데 좋을 거 같아요.

  • 8. ^^
    '16.4.16 2:15 PM (122.40.xxx.31)

    의견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다 적어놨다가 전달해야겠네요.


    그런데 룸이 5개 밖에 없어도 괜찮을까요.
    전 그게 좀 걸리는데요.

    그리고, 방 3개는 일반 객실로 하고 2개는 애견과 함께 하는 룸으로 하는 건 어떤가요.
    애견 펜션이면 아예 생각도 않는 사람들 있을 듯해서요.

  • 9.
    '16.4.16 2:29 PM (183.101.xxx.9)

    룸5개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룸3개인데도 잘만하던걸요
    대신 그렇게 일반실 애견실하면 양쪽다 불편해서 서로피할듯해요
    비애견인은 여행가서까지 개랑 부대껴야하느냐고 불평일테고.
    애견인은 여행가서까지 개눈치보게해야하나..경험상 그랬어요.
    그런식으로 하던곳들 90%이상 그냥 전체애견으로 돌아서는거 봤어요

  • 10. 그렇군요.
    '16.4.16 2:38 PM (122.40.xxx.31)

    그냥 애견펜션 시작했음
    좀 시끄러워도 이해 가능한
    애견인들만 오시는 게 낫겠어요.^^

  • 11. 진짜
    '16.4.16 3:43 PM (211.36.xxx.217)

    중요한 팁중 하나는요, 주인집에서 기르는 개가 순둥순둥하고 우리개랑 잘놀고 애교도 많고하면 애견인입장에서는 그 개 보러 또 거기로 가고 싶더군요

  • 12. ...
    '16.4.16 4:18 PM (14.37.xxx.155)

    공은 아마 도매로 사면 5백원쯤 하는 공이었고
    비애견인과 애견인이 함께하는 건 서로에게
    별로일 것 같고 펜스 진짜 중요해요.

  • 13.
    '16.4.16 5:21 PM (122.40.xxx.31)

    강아지들이 공 좋아할 테니 ... 작은 선물 좋은 아이디어 주셨어요.^^

  • 14. 개를 좋아해주시는 게...
    '16.4.16 5:37 PM (218.234.xxx.133)

    애견펜션은 주인이 개를 좋아하는 게 제일 우선인 거 같아요.
    애견펜션 몇군데 검색해봤는데, 말이 애견펜션이지.... 아예 개는 밖에다 재우라고 하는 곳도 있었어요.
    그리고 청소는 당연히 깨끗하게..

    내가 애견인이라고 해도 남의 집 개똥은 역시 더럽거든요.
    똥이 촌수 가린다는 건, 개한테도 적용돼요. 내 개니까 치우는 거지, 남의 집 개 똥은 토 나오는 거 마찬가지임.

  • 15. ^^
    '16.4.16 5:54 PM (122.40.xxx.31)

    오빠가 개는 엄청 이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2040 젊은 엄마들 애 진짜 쉽게 키우려고만 하네요 100 유스 2016/05/31 25,009
562039 삼년정도부은보험에서 약관대출이안될수도있나요? 약관대출이 해지환급.. 5 이해할수없네.. 2016/05/31 962
562038 오해영이 도경이한테 폭주하는 이유... 11 난 그냥 해.. 2016/05/31 5,009
562037 4살 여아 무조건 뜁니다 ㅠ 차도에서도요 ㅠ 13 82쿡스 2016/05/31 1,684
562036 직장새로입사했는데 3 ㅇㅇ 2016/05/31 874
562035 햄벌레가 있어요 무서워요 2016/05/31 894
562034 네일하시는 분들, 안할때 얼마정도 쉬나요? 4 ㅇㅇㅇ 2016/05/31 2,126
562033 건강보험료 0원.... ... 2016/05/31 1,098
562032 저도 오해영글 하나.. 11 .... 2016/05/31 2,713
562031 중3 수학 과외선생님을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요... 3 중3 수학 2016/05/31 1,214
562030 유태인들은 능력이 많네요 6 ㅇㅇ 2016/05/31 1,583
562029 에어컨의 공기청정 기능 효과 있을까요? 3 ... 2016/05/31 3,958
562028 교원자격증 꼭 필요할까요? 8 ㅇㅇ 2016/05/31 1,786
562027 회기역근처 주차장좀 알려주세요 2016/05/31 776
562026 옛날에 왠지 억울한 사람 많았을거 같아요 9 ㅇㅇ 2016/05/31 2,098
562025 디마프 윤여정 식당이랑, 김정은 스몰웨딩한 곳이랑 같은곳 같은데.. 1 2016/05/31 2,183
562024 차여행 떠나기 전 미리미리 기름넣는 습관을 15 흑흑 2016/05/31 2,889
562023 에어쿠션 추천 해 주세요~ 5 김순자 2016/05/31 2,010
562022 인생 짧다고 생각하세요 길다고 생각하세요? 17 리리리 2016/05/31 2,794
562021 초등4학년 아들이 너무 스스로 하지않아요. 8 그냥 둘까요.. 2016/05/31 1,422
562020 아파트 사는 분들...아침에 새들 지저귀는 소리 들리나요? 17 새가 우네 .. 2016/05/31 4,400
562019 유학문의 4 네잎 클로버.. 2016/05/31 976
562018 오해영 보면서 가방에 좀 가벼운 물품만 가지고 다녀야 하나 싶어.. 15 ,,, 2016/05/31 5,510
562017 이대 목동병원 이선영 선생님 어떤가요? ..... 2016/05/31 944
562016 韓 IMD 국제경쟁력 29위..체코·태국에도 밀려 샬랄라 2016/05/31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