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정말먹고싶네요..ㅜㅜ
맥도날드 햄버거 너무 고파요
버거킹은 좀 깔끔한맛때문에 잘 안땡겨요
이왕먹을거 느끼한 맥도날드로ㅠㅠ
햄버거 정말먹고싶네요..ㅜㅜ
맥도날드 햄버거 너무 고파요
버거킹은 좀 깔끔한맛때문에 잘 안땡겨요
이왕먹을거 느끼한 맥도날드로ㅠㅠ
아... 왤케 햄버거가 먹고 싶지 했더니... 아까 그글 때문이었군요. ㅎ
저는 김밥글 보고 김밥 먹고 싶어요. 집김밥이요.
여긴 시골이라 남편이 읍내에 있는
롯데리아로 포장하러 갔어요 ^^
오늘 점심은 햄버거로 떼울라구요
방금 밥먹었는데 왜케 먹고 싶지 ㅋㅋ
전 제과점에서파는 햄버거 남편이 사다줘서 먹었어요 ㅋㅋ
김치볶음밥입니다.
짜네요...으..짜다..
그 아가씨네 햄버거 가게 어딘지요?
햄버거 사다주신 분 부럽네요
아 오늘 햄버거 너무 땡긴다 ㅋㅋ
오늘 점심 햄버거 먹으려구요 ㅋㅋ
저도 아까 그 글 보고 햄버거가 먹고 싶어지길래
내가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지나~하고 고민중이였어요.
근데 저같은 분들 계셨네요 ㅋㅋㅋ
전 맘스터치 싸이버거
혹시 그 햄버거집이 되게 큰 곳은 아닌가 ? 생각했어요 ㅎㅎ
작은 가게면 굳이 딸이나 남친이 도울게 없을텐데...
저도 그생각했어요 작은가게면 햄버거집 도울게 없죠
테이블작으면 그냥 주인이 해도 될텐데..
일돕는다는건 손님이 많아야 가능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