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들 입장에서는 어떨 때 엄마의 사랑을 깊이 느낄까요?

사랑 조회수 : 1,884
작성일 : 2016-04-16 11:53:42
중고딩 자녀들 입장에서
먹여주고 챙겨주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 같고..
잔소리 전혀 안하고
자기 기분 다 맞춰주는
엄마에게 고마워 하나요?

IP : 175.223.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6.4.16 11:56 AM (125.176.xxx.237)

    철이 들어야 알죠.

    독서도 많이 하면 철이 빨리 들기도 합니다.

  • 2. 중고딩은
    '16.4.16 12:00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아직 그런거 모를 나이죠.
    그냥 거리를 두는 걸 더 고마워할 나이 아닌가요..

  • 3. 진심으로
    '16.4.16 12:55 PM (14.34.xxx.210)

    사랑하면 다 알아요.
    머리의 사랑이 아닌 가슴으로의 사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855 요즘도 돌잔치에 직장동료들 초대하나요? 6 577 2016/08/31 1,464
591854 이상하네요..남편이 샤워하고 누워있는데 29 ㄴㅇㅇ 2016/08/31 24,975
591853 물건이 주는 행복 무시할 수 없네요 1 조맘시 2016/08/31 1,997
591852 정치인들 딸..음악전공 많이하던데 실력은 어떨까요 7 ㅇㅇ 2016/08/31 2,118
591851 눈곱이 끼고 눈이 짓물러요 2 2016/08/31 1,353
591850 혼자 차 타는 엄마한테 서운해요. 글 보니.. 9 ㅡㅡ 2016/08/31 2,723
591849 이사 전 수리 고민되네요 7 꽃그늘 2016/08/31 1,006
591848 수영하시는 분들 봐주세용^^ 10 2016/08/31 1,861
591847 어꺠 자주 아프신분 11 999 2016/08/31 3,482
591846 수돗물이요 3 은빛 2016/08/31 536
591845 김동길도 박근혜를 버렸네요 9 TV조선 모.. 2016/08/31 2,910
591844 손톱이 무좀걸린것처럼 된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요.. 5 이슬 2016/08/31 1,623
591843 친정이든 시집이든 부모님과 통화 자주 하시는 분들께.. 3 궁금 2016/08/31 880
591842 보이스피싱 1 썩을것 2016/08/31 414
591841 급질문이요 조카며느리가 예정일근처인데 양수새서 다니던병원갔더니 .. 6 급질문이요;.. 2016/08/31 1,568
591840 택배기사한테 '문앞에 두고가세요'이러는거 경우없는건가요? 16 ... 2016/08/31 6,219
591839 일본은 침략사가 그리 잔인한데 국민성은 민폐를 끼치지 말아라 8 뻔한얘기지만.. 2016/08/31 1,181
591838 밀라노 와 있는데요~ 7 패잉 2016/08/31 1,776
591837 몸에 파란 핏줄이 많이보여요. 무슨현상일까요? 4 2016/08/31 19,230
591836 주부님들 혼자있을때 뭐드세요? 10 흐엉 2016/08/31 3,087
591835 카페 가을음악 추천 해 주세요 5 알바알바 2016/08/31 604
591834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EM 발효액이요. 7 날씨 좋다 2016/08/31 2,938
591833 은하철도999 이제보니 수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헐~ 63 은하철도99.. 2016/08/31 31,835
591832 우리동네 cctv에 비상벨이 다 막혀져 있더라구요 .. 2016/08/31 550
591831 요리수업 하는분들..... 2 맛나 2016/08/31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