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들 입장에서는 어떨 때 엄마의 사랑을 깊이 느낄까요?

사랑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6-04-16 11:53:42
중고딩 자녀들 입장에서
먹여주고 챙겨주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 같고..
잔소리 전혀 안하고
자기 기분 다 맞춰주는
엄마에게 고마워 하나요?

IP : 175.223.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6.4.16 11:56 AM (125.176.xxx.237)

    철이 들어야 알죠.

    독서도 많이 하면 철이 빨리 들기도 합니다.

  • 2. 중고딩은
    '16.4.16 12:00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아직 그런거 모를 나이죠.
    그냥 거리를 두는 걸 더 고마워할 나이 아닌가요..

  • 3. 진심으로
    '16.4.16 12:55 PM (14.34.xxx.210)

    사랑하면 다 알아요.
    머리의 사랑이 아닌 가슴으로의 사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050 돼지고기 먹으면 탈 나는 분 계신가요 7 돼지고기 2016/04/17 2,950
549049 직장 내 불륜 엄청 많네요. 19 참나 2016/04/17 35,873
549048 일본주방제품은 안전할까요 5 주방 2016/04/17 1,840
549047 다시 만나지 않을것이 확실한 퇴사직원 결혼축하는 어떻게해요? 4 결혼축하 2016/04/17 2,344
549046 Ebs키아누리브스 구름속의 실책해요 7 .. 2016/04/17 1,690
549045 전원구조 오보 전 첨부터 안믿었는데요 5 .. 2016/04/17 1,621
549044 베스트글에 치과의사 결혼반대 글이요 11 ??? 2016/04/17 7,345
549043 모르는 아이가 뭔가 잘못하고 있을때 어떡하세요? 5 ... 2016/04/17 927
549042 집에 거울은 거짓말을 하네요 11 ........ 2016/04/17 4,111
549041 아이 책상 컴프프로냐 일룸이냐 7 고민만합니다.. 2016/04/17 3,487
549040 세타의 경고~~뭘까요? 2 ㅠㅠ 2016/04/17 5,342
549039 오이피클이 너무 짜게 됐는데 어떻게 구제하죠?? 3 오이피클 2016/04/17 842
549038 부동산구인광고 궁금해요 6 2016/04/17 1,515
549037 사춘기아들. 3 맘아픈엄마 2016/04/17 1,792
549036 문대성 다음에 또 나올라나봐요 9 심판 2016/04/17 2,339
549035 전기압력밥솥이 누룽지가 생기네요? 4 2016/04/17 1,092
549034 43살 청바지 어떤거 입으시나요? 21 40대 2016/04/17 6,686
549033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 7 궁금 2016/04/17 1,346
549032 반기문, 美연수중 '망명' DJ 동향 파악해 본국 보고 31 ... 2016/04/17 3,842
549031 소름끼치도록 황당한 일이, 세타(Θ)의 경고는 뭘 의미하는 걸까.. 6 세월호 2016/04/17 5,047
549030 박근혜가 해냈네요 8 2016/04/17 5,752
549029 이러니 전남광주 욕드시나봐요.. 69 .. 2016/04/17 4,536
549028 엄마역할 1 4도라 2016/04/17 676
549027 거실컴퓨터옮기기 3 ... 2016/04/17 1,118
549026 제가 이제 임신 34주차인데 아기는 이제 건강하게 잘 출산하는 .. 4 선배님들 2016/04/17 1,807